미래는 디지털화폐 시대 - 비트코인 10년 안에 100억 간다
한길 지음 / 카이로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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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 문제로 전세계가 뜨거운 논란에 쌓여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화폐로 인정하지 않고 제재를 하고 있는 국가가 있으며, 반대로 제재를 가하지 않고 시장논리로 지켜만 보고 있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기에 암호화폐가 도대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암호화페에 투자하여 단기간에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는 것도 사실이고, 이러한 대박의 기회가 일반인들에게는 마지막이라는 이야기들도 들리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암호화폐를 이해하고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지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이드와 같은 역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투자 유무를 떠나서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시대의 주인공에 대해서 기본 상식을 쌓는 것만으로도 투자 마인드를 갖추는데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의 금융지배를 벗어나기 위해 만들어진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으로 시작하여, 암호화폐와 4차산업혁명과의 관계를 언급하며 각국의 화폐를 지배하고 있는 중앙은행이나 환율전쟁에서 자유로운 암호화폐시대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전 세계 국가에서 논란 중이고 검토 중인 각국의 대처 현황은 작년을 기준으로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뒤 부분에서는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한 예상과 이를 활용하여 투자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2014년 이후 매년 10배씩 올랐던 비트코인의 가격과 채굴량, 그리고 앞으로 예상되는 금액과 남은 비트코인 개수를 예상했을 때, 분명히 희소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이어진 각국의 정책에 대한 내용과 현재 혼란기인 상황에서는 조금 더 정책이나 규제의 흐름의 방향을 지켜보고 투자에 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전세계 금융의 70%를 지배하며, 세계를 지배하였던 유대인들의 세상에서, IT강국인 대한민국이 주도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됩니다. 탈국가적 화폐를 기조로 만들었지만, 각 국의 이해와 일반인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도 저자가 언급한 것처럼 신세계에 맞는 법률적, 제도적 장치를 빨리 마련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100년만에 찾아온 기회를 잡은 사람들이 실제 존재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반대로 많은 손해를 보고 시장을 나왔거나 존버하고 있는 투자자도 많습니다. 앞서 투자한 많은 사람들이 이 책과 같이 암호화폐 투자에 관한 지식을 공부하고 도전하였다면 더 좋은 결과가 있었으리라 생각이 들며, 암호화페 투자를 시작하는 분들은 꼭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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