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법 사회 - 중학생이 미리 배우는 ㅣ 중학생이 미리 배우는 공부법 2
진시원 외 지음 / 리베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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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란 과목이 공식이 있는 것도 아니고, 영어처럼 단어를 외우는 것도 아니어서, 공부를 적당히 하면, 성적의 변화를 크게 느낄 수 없는 과목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곳이 바로 사회이기 때문에 단순한 용어나 의미의 해석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알면 좋고 몰라도 살아가는데 당장은 큰 영향이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시험을 위한 개념 암기만 했던 것이 사회과목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린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7명의 현진 사회교육 교사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가 무엇인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을 만들었습니다.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청소년을 위한 사회교양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책의 기본 공부법으로 기본 체계를 놓치지 않기, 친숙한 사례로 개념에 접근하기, 풍부한 시각 자료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기 그리고 탄탄하게 마무리하기의 다섯 가지를 기본으로 삼으면 사회와 친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총 12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으며, 각 주제의 시작부분에는 간략한 요약과 이해를 위한 사진이나 삽화가 볼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다시 작은 주제 몇 개로 나뉘어서 있습니다. 작은 주제는 재미있는 사례 이야기를 통해 주제를 생각해 보면서 시작합니다. 이어서 다양한 환경 조건이나 경우를 가정하여 주요 용어들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코너를 통해서 분석자료를 소개하거나 자신에 적용하여 생각해 볼 수 있게 하였으며, ‘이야기 속 사회’ 코너를 통해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이야기나 내용을 통해 주제와 연관된 것을 찾아 보는 시간도 재미를 가미하는 요소였습니다. 대 주제의 마지막에는 ‘한 눈에 정리하기’를 코너에서 빈칸에 단어를 넣어 봄으로서 자연스러운 복습이 되며 내용의 정리가 되게 하였습니다. 또, ‘사회 한 걸음 더’ 코너에서는 현재도 이슈화 되고 있는 사회 현상을 접해 보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지루한 사회과목이 이렇게 재미있게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과서도 이 책과 같이 시대에 맞는 내용과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만들어진다면 학생들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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