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 코딩교육 - 내 아이를 미래 인재로 키우는
신철헌 지음 / 미디어숲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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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보급되기 시작한 시간이 21세기 들어서 본격적으로 활성화 되었으며, 지금은 생활의 최우선 필수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어른들 보다 학생들이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여러 분야에서 발전이 되고 있고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로봇의 발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드론, 무인자동차, 로봇의 발전 등 소위 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로 삶의 환경이 급격히 바뀌고 있습니다. 과거의 산업혁명 당시의 변화속도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빠르게 변하고 있지만, 미래를 위한 교육 방법의 변화는 너무 느립니다. 지금이라도 학교에서 코딩교육을 도입하고 자율학기제를 실시하는 등 창의 융합적 미래 인재 육성을 시작하고 있지만, 도입 초기라서 교육당국이나 학교, 선생님, 부모님은 물론 학생들까지 어떻게 방향을 설정할지 혼란스러운 시기입니다. 특히, 대학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선호하는 추세이기에 학생이나 학교만을 믿지 말고 학부모들도 함께 도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 중에서 코딩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상식은 물론 실제 교육 방법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코딩을 할 줄 알아야 하며, 프로그램 작성 능력 뿐만 아니라 시장의 니즈를 파악하고 거기에 맞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관점과 해석능력이 중요하다고 하며 가능성, 타당성, 경제성, 창의성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책은 세계적인 코딩 기업들의 도전하는 현재 상황을 소개하면서 코딩이 어떻게 우리 생활과 연관되는지를 설명하며 교육과 관련된 정보들을 먼저 다루고 있습니다. 이어서 코딩교육의 종류들과 교육방법 그리고 메타인지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전의 어렵게 영어단어를 외워가며 공부하던 코딩에서 비주얼 프로그램과 어린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코딩할 수 있는 전세계적인 프로그램 스크래치, 한국에서 만든 엔트리와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가 있으며, ‘아두이노’라는 마이크로 컨트롤러가 전세계적으로 무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코딩 교육을 잘하기 위해서는 재미를 느끼게 하고, 의미와 연결하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발산적 사고를 습관화 하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마지막의 진로 영역과 코딩교육 기리고 핵심습관의 각 5가지씩 5:5:5 교육 방법론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중에 질문, 생각, 실행, 표현, 기록하는 핵심습관은 미래에 꼭 필요하면서 개인적으로 장기간 노력하고 준비할 이 책의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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