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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스타트업 - 잘나가는 스타트업 창업자들의 희망 메시지
대니 베일리.앤드류 블랙먼 지음, 정동현 옮김 / 스타리치북스 / 2017년 1월
평점 :
절판
21세기에 들어서 창업이란 전통적인 사무실이나 가게를 가지는 것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는 것을 새롭게 하거나,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는 것들까지 확산되었습니다. 특히, 수 많은 스타트업 창업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영국 과 유럽에서 성공한 스타트업 창업자들에게 받은 편지를 기본으로 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달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의 대표 저자 두 명은 직업에 대한 철학이 확연히
반대임을 미리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업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지만 직장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는 주위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스타일인 대니와 직장 생활을 끔찍이 실어하며 경영자의 기질을 가진 앤드류가 함께 만든 책입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자기사업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그들의 일화와
보석 같은 조언을 부탁했고 그 내용들은 새로운 회사나 자리를 잡기 시작한 회사의 경영자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책에 실린 많은 업체 중에서 관심이 없더라도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편지의
내용이 해당업체의 홍보나 기술적 내용을 언급한 것이 아니므로 큰 틀에서 창업할 때의 경험담이나 조언들은 공통적으로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각 편지의 시작은 스타트업 창업자에게 던지는 조언 한마디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본인의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포함하여 성공적인 회사를 만들게 된 이야기, 그리고 독자들에게 필요한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각자의 배경과 환경도 함께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배관공이 되기 위해 15살에 자퇴를 한 사람은 1년이라도 더 빨리 자퇴 못한 것을 후회하며 빠른 결정으로 시간을 아끼라고 하는 분도 있고, 반대로 충분한 준비와 경험을 가지고 시작하라는 사람들도 있기에 창업 분야가 어떤 기본을 필요로 하는지에 따라
생각을 하면서 읽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도중에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서 성공한 이야기라면 각 편지의 말미에 실린 홈페이지 주소를 활용한다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에 실린 수 많은 업체들은 영국과 유럽에 근간을 두었기에 한국에서 접하지 못한 사람들이 상당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글을 통해서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에 도전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특별하지 않지만, 그들만의 철학으로 자신을 믿으며, 목표를 향해 꾸준히 도전하는 공통적인
모습들을 느낄 수 있었으며, 기술적이나 자본 또는 뛰어난 아이디어는 그 다음으로 중요하다는 것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