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왜 당신을 간부로 임명하지 않는가 - 일개 사원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사장의 속내
고야마 노보루 지음, 김보미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사장들이 간부로 임명하는 기준을 일반 사원들은 알고 있을까? 선임사원이나 부서장에게 인정받고 성과평과를 잘 받아서 승진을 하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목표로 삼아가는 직장인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이런 직장생활 중에 업무능력이 아닌 관리능력이 필요한 간부로서의 자질도 함께 습득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직장인으로 입사하여 생활도 해 보고, 창업을 하여 사업을 성공시키기도 하고, 사장의 자리에서 적자기업을 우량기업으로 만든 경력의 소유자입니다. 또한, 550여개가 넘는 기업에 경영지도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 회사의 모든 입장이 되어 보았기에 각각의 생각에 대한 경험이 있으며, 다양한 기업의 사장 입장에서 원하는 간부의 모습도 명확히 알고 있을 것 입니다.

책은 마음가짐편, 전략편, 사원교육편, 동기부여편의 네 파트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구성원들의 불만을 들으면서도 회사에서는 변하지 않고 매년 반복해서 실시하는 것들이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잘못된 결정이라도 바로 실행하는 것이란 부분이죠, 빨리 잘못됨을 사장이 알게 되어 수정을 한다는 부분인데, 보통 이런 경우는 회의 등을 통하여 반박을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은 지시대로 한다는 의미에서 시간을 아끼는 방법임을 깨달았습니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동일업무를 오래하면 더 능숙해져서 회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았는데, 우수한 관리직일수록 인사이동을 자주해야 하는 것도 회사를 더 능동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자극이며, 미래의 성장을 기대하기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매년 실시하는 뻔한 교육을 왜 하는 것과 동기부여가 회사 전체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알았습니다.

간부로 임명하지 않는 이유를 찾았으며, 간부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도 배웠습니다. 사장의 마음을 알게 된 이상 지금부터 성장되어가는 모습이 미래에 그려진다. 쉽지는 않은 과정이겠지만, 무엇이 필요한지 아무것도 모르고 열심이만 일하는 것보다는 관리자의 자리로 훨씬 앞서갈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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