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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도 대표될 수 있어
박석훈 외 지음 / 행복우물 / 2020년 10월
평점 :
세계경기가 금융위기에서 완전히 회복되기도 전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세계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컨텐트 관련분야에서는 기업의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지만, 언텍트 분야에서는 예상보다 빠른 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어떠한 환경에서도 새로운 사업에 대한 가능성이 열려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경제 위기 속에서도 스타트업 창업을 통해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에어비앤비, 우버, 카카오 등도 모두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시작한 기업이라고
하니, 이런 시기에 창업하는 것은 오히려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책은 총 여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경기침체 시기에 왜 창업을
하는 것이 기회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법인설립,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 마케팅, 자금조달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의 다섯 저자는 카이스트 MBA 각계의 전문가로서 창업을 진행하는
과정에 필요한 방법과 지식을 알려주고 시행착오를 줄인 수 있는 가이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을 만든 것입니다.
여러 좋은 내용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남의 떡 같이만 느껴졌던
벤쳐캐피탈 자금 조달과 관련된 내용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능성과 경쟁력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벤쳐캐피탈
투자자를 설득할 수 있는 10년 간의 사업계획서를 성장 단계에 따라 구제적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책에는 투자자를 만족시키는 여섯 가지 방법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가장
우선이 투자자의 수익 평가 방식을 알고 그들의 기대수익율의 달성여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과 전략이 있어도 자금 없이는 창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가에
대해서도 잘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창업이라는 것이 막연하게만 느껴졌지만, 이 책을 통해 각 단계 별로 준비한다면, 누구나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좀 더 정확한 방향으로 시간을 아끼며 나아가는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