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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실전매매법
오명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11월
평점 :
올 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주식 시장의 폭락으로 인하여
혼란이 생기기도 하고, 빠른 주가 회복 과정에서 엄청난 수익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식 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동성 상승장에서 수익을 맛 본 초보 주식 투자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정상적인 주식 투자에서는 이런 방법은
안정적인 매매 방법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는 주식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책은 차트분석, 멘탈관리, 초보투자자를
위한 알짜 정보의 주제로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므로 기본적 분석 보다는 기술적 분석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실제 주식 거래에 영향을 주는 개미들의 심리적인 부분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주로 2장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으로, 저자는 주식투자에서 마인드 컨트롤이 6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실제 주식시장에서 증권사의 전문가들을 포함하여 우리의 편은 단 한 명도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항상 경계를 하고, 전문가들의
분석은 개미를 잡기 위한 그물이라는 생각으로 스스로 공부하고 분석하는 능력을 가져야 합니다. 또한, 조정장에서 비중축소나 손절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막연한 기대감이나 희망이 아닌 시황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손절은 패배를 확정짓는 행위이기도 하지만, 기회손실을 막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행위라고도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한 단타가 아니라 손절 또는 다른 종목의 매수에 대해서는 분명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주로 기관이나 외국인에 의해 이용되고 있는 공매도는 불법에 가까운 것이라고 말하며, 올해 한시적으로 공매도를 금지한 이후로는 지금처럼 개인 투자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는 현
상황에서 공정한 투자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말합니다. 많은 내용들이 짧은 시간에 수익을 노리는 개미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망각의 동물인 사람이기에 이 책의 내용을 자자 반복하여 읽어서 올바른 주식
투자 습관을 형성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