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첫인상 - 모든 인간관계는 첫인상으로 결정된다
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9년 10월
평점 :
절판


사람들의 사이에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만남과 이별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경험이 어릴 때부터 누적되다 보면, 자신들이 보아왔던 이미지를 바탕으로 처음 만나는 사람의 첫인상을 통해 어떠한 사람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선입견을 가지게 됩니다. 다행스럽게 첫인상이 좋게 보인다면 행운이겠지만, 첫인상에서 어렵게 느껴지거나 반대로 만만하게 보인다면 본의 아니게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러한 부분의 중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고, 이렇게 태어난 것을 어떻게 하느냐는 생각으로 나름대로의 후 처리 방식으로 인간관계를 만들어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내가 상대를 처음 느낄 때, 상대가 나를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를 미리 알 수 있거나, 내가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첫인상을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방법을 아는 사람들이 극히 드뭅니다. 이 책에서는 타인의 마음을 잘 읽는 것이 첫인상의 비결이라고 합니다. 상대의 무의식적인 동작이나 습관에서 마음 속 생각의 90%가 말투, 버릇, 얼굴표정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이를 파악하여 상대의 생각에 맞는 행동과 대응을 하여 호감을 이끌어 낸 수 있다고 합니다. 책 속에서는 동작이나 습관으로 사람의 생각을 읽어낼 수 있는 방법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이를 이용하여 상대에게 나의 첫인상을 좋게 기억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지속적인 새로운 만남이 많이 발생하는 사업영역에 계신 분들에게는 매우 도움이 되는 기술이라 생각합니다.

 

 

 

 

책에서는 총 다섯 부분으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첫인상이 중요한 이유를 여러 방법으로 설명하고, 자신을 돋보이거나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기업체가 선호하는 첫인상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핵심인 타인의 마음을 읽는 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순식간에 표현되었다가 사라지는 사람들의 행동을 미소행동이라고 하는데, 이런 행동은 주의 깊게 보지 못하면 눈치 챌 수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미소 행동에는 손으로 머리나 턱을 만지는 것, 눈을 심하게 깜빡이는 것, 두 손을 비벼대는 것 등 다양한 제스처나 보디랭귀지를 통해 표출되기 때문에 이러한 상대의 신호를 세심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신경을 쓰고 거기에 맞대응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외에도 앉은 자세, 옷차림, 옷의 색상, 걸음걸이, 손 동작 등을 통해 상대의 마음 속 신호를 알 수 있습니다.

 

 

 

 

타인의 마음을 읽기 위한 방법에서는 그 사람의 마음을 읽어 나의 첫인상이 좋아지게 하면 최고 이겠지만, 단순히 상대의 마음을 알게 됨으로서 중요한 판단을 하는데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이 좋고 나쁜지를 판단하는 여러 분석 내용들과 이에 적합한 자신의 행동 방법을 잘 숙지해 둔다면, 평생 동안 좋은 인간관계를 통해 얻게 되는 이득이 엄청 많을 것입니다.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첫인상에는 그 어떤 자기계발서보다도 먼저 읽어 둔다면, 언제 어디서는 모든 인간관계가 필요한 분야에서 그 가치를 발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