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컬 라이팅 - 맥킨지식 논리적 글쓰기의 기술
데루야 하나코 지음, 김윤경 옮김, 현창혁 감수 / 비즈니스북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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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이미 20여년 동안 베스트셀러인 ‘로지컬 씽킹’으로 유명합니다. 저자는 로지컬 씽킹의 모태가 된 맥킨지앤드컴퍼니 일본지사에서 비즈니스 문서의 에디팅을 담당하였고, 현재도 일본 최고의 로지컬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며 대학교수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맥킨지에서 커뮤니케이션 기술이 상대를 설득하는데 특별한 효과가 있음을 경험하였고, 이런 이론과 실전 경험 노하우를 모아서 만든 로지컬 씽킹의 후속으로 논리적 글쓰기의 기술을 다룬 ‘로지컬 라이팅’을 출간하였습니다. 맥킨지식의 논리적 사고와 구성의 기술이 글쓰기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특히, 제안서, 보고서, 공지문, 의뢰문 등 일상 업무에서 다루는 문서를 알기 쉽고 논리적으로 작성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에서 비즈니스 글쓰기는 누구나 갖추어야 할 필수 역량이며, 중요한 내용일수록 말 보다는 메일이나 문서 등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글쓰기는 말하는 것보다 더 신중한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유는 대화 도중에 추가 질문 및 설명이나 표정을 통해 정확한 의사 전달이 가능하지만 문서에서는 글로서 모든 것이 전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읽는 사람이 알고 싶어하는 것에 확실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이 비즈니스의 기본 기술이라고 합니다. 책은 총 6장의 내용을 메시지의 구성과 메시지의 표현의 2부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특히, 글을 쓰기 위해 처음에 어떻게 시작할지 막연한 경우가 많았는데, 문서의 시작인 구성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책에서 메시지의 구성은 3단계가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구성의 준비, 본론의 구성, 도입부의 구성이 해당됩니다. 문서에서 커뮤니케이션 설정을 설명하는 부분이 도입부이고, 이 부분에서 제대로 명시돼 있지 않으면 상대를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 데려올 수 없다고 합니다. 설득력 있는 도입부의 여부에 따라 상대의 마인드가 달라진다고 하니 도입부를 중요하게 여겨야 할 것입니다. , 내용이 길든 짧든 모든 문서는 도입부와 본론으로 이루어지며 로지컬 라이팅 구성의 대원칙이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많은 도표를 이용하여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효과적인 사례를 많이 이용하여 독자들이 스스로 연습하고 습득하는데 유용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로지컬 씽킹 분야의 고전이었던 책의 후속이었기에 큰 흐름은 비슷하게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연습을 통하여 익히게 하는 과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책 전체 내용을 습득하고 익히는데 제법 많은 연습 시간이 소요될 것이지만 한 번 익힌다면 지금까지 제대로 알지 못했던 로지컬 라이킹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리라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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