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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 몰래하는 직장인 경매의 기술
조장현 지음 / 페이퍼로드 / 2019년 7월
평점 :
우리나라는 금융위기 이후에 일반 회사의 직장인들이 정년퇴직을 한 다는 것은 신의 은총을 받은 사람이 아니면 힘들
만큼 불안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100세 시대라고
할 만큼 늘어난 수명을 위해서 인생 후반기에 필요한 경제적 기반을 미리 준비해야 하는 부담도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삶의 방향이 변화되었음에도 매월 받는 월급으로는 대처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일반 직장인들은 이미 피부로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도 스스로 인생을 책임지기 위하여 직장생활을 하면서 경매에 입문하였고 지금은 경매 13년차로서 여러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월세 수익만으로 일반 직장인 월급의
3~4배를 벌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경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서 경매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지만, 큰 목돈이 필요하여 고민을 하다가 실전에 도전하는 사람도 적으며, 실전에
도전한 사람들 중에서도 성공한 사람도 적다고 합니다. 저자는 직장인으로 이런 현상을 분석하였다고 합니다. 실제 경매에 도전하였을 때는 구체적인 매뉴얼이나 노하우로만 충분하다고 합니다.
특히, 전문 투자자나 전업 투자자가 아닌 직장인에 맞는 투자방법을 저자의 투자 노하우와
실천 방법 미 실전 사례를 통해 이 책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직장인 경매는 3가지 강점으로 빠른 수익, 원금 보전, 소액 투자가 있다고 합니다. 주의할 것은 경매투자에 익숙하지 않은 투자자는 평소 자기에게 가장 익숙한 형태로 아파트나 땅을 낙찰 받아서
가격이 오르기를 기다리는 방법은 경매의 진정한 가치를 찾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권리분석에서 소유권확보와
선순위 임차인만 확인할 수 있다면 대부분 원금 보전이 가능합니다. 경매에서는 경락자금 대출을 통해 3000만원 정도이면 지방의 소형 아파트 등 투자 가능한 물건들이 많으며, 낙찰가가
낮을 경우에는 무피투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경매가 몇 배의 수익을 가져다 주는 대박 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말라고 합니다.
은행 이자가 2%, 임대 수익이 5~6% 보다
많은 20% 정도의 수익이 나며, 5건 중의 1건은 40% 정도의 수익이 난다고도 합니다. 따라서,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은 최소 5건의 거래를 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직장인에게는 시세차익형 보다는
임대를 통해 수익을 올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종잣돈의 2/3 정도는
임대용 주거시설이나 상가에 투자 하라고 합니다. 1년에 한 건 월세
50만원 물건을 만든다면 10년이면 월급만큼 받을 수 있게 되므로, 월세 물건으로 세팅하고 여유자금이 생기면 시세차익을 노리는 물건을 접하라고 합니다. 이 책은 저자가 처음 경매를 시작할 때, 직장인 일 때 그리고 직장을
그만 두었을 때 등 각각 경험한 환경에 따른 실전 경매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