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공인중개사의 비밀노트 - 초보를 위한 취업과 창업 완벽 가이드
김영배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9년 2월
평점 :
절판


매년 수 많은 사람들이 공인중개사를 장기간 공부하여 자격을 취득합니다. 취득한 후에 원대한 꿈을 가지고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개설하지만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중개인이 되기에는 또 다른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수 많은 공인중개사무소와의 경쟁 속에서 아직 경험하지 않은 장애물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만, 이 책의 저자가 알려주는 경험과 노하우를 미리 안 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저자도 이 책을 보는 다수의 사람과 마찬가지로 50대 후반에 직장에서 은퇴하여 제 2의 직업으로 공인중개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자가 창업을 하면서 겪었던 어려움을 극복하는 노하우과 지식을 새로운 창업자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회계사나 세무사처럼 합격 이후에 실무 수습제도 없기 때문에 계약서 쓰는 방법 하나만 배워서 실무에 임해야 하는 것이 공인중개사의 현실입니다. 책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개업공인중개사(개공)와 소속공인중개사(소공)의 차이점을 먼저 이해하고 소공이 될 수 있는 현실 분위기와 수익에 대한 내용에 대한 설명으로 책 내용의 설명을 시작합니다.

 

개공이 되기 위한 창업을 위해서는 비용을 예측하고 주로 거래하고자 하는 전공을 정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다음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사무실의 입지와 창업 시기를 선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어서, 내외부 인테리어와 업무 시설은 물론이고 블로그 등록과 법적 절차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의 온라인 홍보 수단을 이용하여 사무실 운영을 안정화 시켜야 하며, 이 기간을 고려하여 6개월 정도의 운영자금도 준비하고 시작하라고 합니다. 이 준비 과정에 필요한 단계별 비용에 대한 내용, 연령대나 성향에 따른 전공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정보, 중개사무소의 개설 종류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서 창업 전에 미리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창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이 생각보다 많은 것에 놀랐고, 이 책을 미리 만나게 된 것이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막연했던 온라인 광고에 대한 요령도 배울 수 있게 되어서 여러 가지 고민거리가 한꺼번에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실전에서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겠지만 큰 숲을 보고 예측을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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