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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의 전략 -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투자법 24
장진현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8월
평점 :
금융 상품에 투자를 하는 일반인이라면, 개미, 기관투자자, 외국인 투자자는 기본 적으로 알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개미, 검은머리
외국인, 작전주, 세력, 큰손이라는
말도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이 중에서 큰손이라는 말은 자주 들어 보았지만, 과연 어떤 세력들이
해당되며, 왜 그들을 큰손이라고 부르며 어떠한 방법으로 투자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투자 정보에 있어서 기관투자자나 외국 자본에 비해서 밀릴 수 밖에 없는 것이 일반투자자 입니다. 따라서, 투자 수익에서도 일반투자자들이 성공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큰손이라 불리는 존재들은 기관도 외국인도 아니면서, 어떻게 투자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실제 31년간 금융업에 종사하고 은퇴한 뒤에도 강연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가 들려주는 실제 큰손들의 24가지 투자 방법이 이 책 속에 담겨있다고 합니다.
많은 내용 중에 개인투자자가 돈을 잃는 이유로서 기관투자자 같이 인간의 심리적 오류 중의 하나인 손절매의 원칙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라 합니다. 또한, 상향식 투자방식이나
하향식 투자방식에 따라 구분된 투자 분석이나 접근이 부족하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정책 방향에
따른 영향이나 세계적인 큰 이벤트에 따른 미래를 분석하는 능력이 여러 전문가들이 함께 분석하는 것보다는 부족한 이유도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투자의 핵심은 시장의 투자 방향을 참고는 하지만, 궁극적인 해답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만의 시각으로 시장을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자가 투자에 배운 적이 없는
젊은 두 아들을 가상으로 고려하여 전문용어나 개념을 쉽게 설명하였기 때문에 이해하는데 힘든 점은 거의 없었습니다.
금융 투자를 하면서 개인이 할 수 있는 공부가 시중에 나와 있는 서적이나 방송 그리고 카페와 같은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 얻었을 것입니다. 실제 투자 전문가에게 배운 적도 없고, 시장을
읽는 방법이나 실전 투자 기술에 대해서 배울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분명 일반인임에도 불구하고 투자 고수로 불리며 성공한 투자자들이 있고, 이런
부분을 잘 이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투자에
대한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된 의미 있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