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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1% 공인중개사의 영업 비밀 - 어떤 정책에도 흔들리지 않고 월 수익 1,000만 원 보장하는 부동산 중개 노하우
정미애 지음 / 라온북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서의 일을 시작으로 공인중개사와 인연을 맺은 저자는 학업을 지속하여 박사학위까지 받았으며, 동시에 공인중개사로서 다양한 곳에서 중개사무소를 운영하며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시청 임대차 상담위원으로 5년간 상담하면서 공인중개사와 고객 사이에 생긴 분쟁 사례도 많이 경험하였다고 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다른 공인중개사들에게 알려 주기 위해 이 책을 만들게 되었다 합니다.
공인중개사 자격 소지자가 35만 여명이라면 어린이나 활동이 불가능한
노인을 제외하더라도 인구 100명당 약 1명이 공인중개사
자격을 가지고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약 50% 이상이
연매출 3600만원 이하라고 합니다. 이는 임대료와 관리비를
제외하고 나면 큰 수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쟁 속에서 성공할 수 있는 상위 1%의 공인중개사가 되기 위한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찾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의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저자가 상위 1%의 공인중개사가
되기까지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이어서, 공인중개업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위치 선정, 부동산 정보
수집 및 중개사로서 필요한 전문 스킬에 대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어서, 자주 경험하기 힘들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될 실전에서 발생하는 여러 가지 분쟁이나 문제 사례를 통해 해결 능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동산 앱까지 경쟁을 하는
시대답게 공인중개사에 적합한 홍보 방법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예비 공인중개사들은 꼭 실무 수습 기간을 가진 후에 개업할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중개 사무소의 위치와 한국에서는 왜 1층에 사무소가 많은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중개 사무소를 개업하고 난 뒤에 운영 초기의 자금난 문제 대처, 운영 중기에 사전답사를 꼭 한 뒤에 사무소 이전 하기, 운영 성숙기에는
매너리즘에 빠진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한계를 극복하라고 합니다. 또한,
시기와 상관없이 1년 내내 사무소 운영 원칙을 지킬 것을 강조하며 저자는 4가지 실천할 것을 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소속공인중개사나 중개보조원과 같은 파트너를 채용하고 관리하는 방법, 부동산
관련 전문가와 친해지는 방법과 그래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자격증도 없이 제 2의 인생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단계이지만, 공인중개사라는 직업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성공하기 위해서 어떠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지를 배우게 된 소중한
책이라 생각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