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 달러 베이비 프로젝트 - 평범한 보통 아빠의 우리 아이 주식부자 만들기
조영환 지음 / 라온북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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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표지의 소제목에는 평범한 보통 아빠의 이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홈쇼핑 채널을 봐도 투자에 대한 생각이 멈추지 않는 다고 하는 타고난 투자자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더블유투자자문’의 대표로 있으면서 오랫동안 개인 고개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면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전문가 입니다.

 

저자는 대학 때 취업 준비 대신에 도서관의 경제 책을 모두 읽을 결심을 하고 경제 공부에 열중하였으며, 아르바이트로 종잣돈을 모아서 주식 투자를 시작하였다 합니다. 실전에서는 망하는 경험까지 하고 난 후에 장기 투자에 대한 철학을 알게 되었다 합니다. 현재 30대이며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10여년간 자신이 경험한 노하우를 평범한 보통의 부모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출생부터 30살까지 발생되는 다양한 소액을 모아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초장기 주식 투자 하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대출을 끼고 전세나 자가에 거주하고 있으며, 아이의 양육과 미래를 위한 대비를 하는데도 벅찬 경제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책에는 5장으로 구분하여 구성되어 있으며, 밀리언 베이비 프로젝트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미래에 아이에게 물려줄 노하우,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투자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불황이 투자의 적기이기에 이 때 주식을 투자해야 하는 내용과 밀리언 달러 베이비를 위한 투자 기업 선별법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문맹을 벗어나기 위해 공부를 하였지만, 지금은 아이세대들은 자본주의 사회의 문맹이 되지 않기 위해 금융을 꼭 배워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지금도 전세계가 금융 산업에 지배를 받고 있다는 것을 누구나가 느끼고 있습니다. 단순한 저축의 시대는 끝이 났고, 투자를 하여야 하며, 이를 위한 금융 교육을 꼭 시켜야겠습니다.

 

우리도 대기업 사주처럼 아이들 명의로 매수하여 오랫동안 방치하며 보유할 수 있는 주식을 사야 합니다. 물론 30년간 보유하는 것이 아니라 매도가 필요한 이벤트나 변화 신호가 발생하면 흐름에 순응하여 매도도 좋다고 합니다. 호황기에 저축을 늘려서 소소하게 돈을 벌며 크기를 키우다가, 불황이 시작되는 승부를 걸어야 하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책의 사이사이에는 주식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박스권을 의견 수렴 과정이라 하고, 캔들 하나는 나와 상대의 토론 과정이라 하고 있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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