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는 영어를 가르치는 시골 약사입니다
김형국 지음 / 토네이도 / 2018년 7월
평점 :
한국에서 약국을 운영하면 안정된 직업에 평생 걱정 없이 살아 갈 수 있지만, 저자는
캐나다 이민을 하게 되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지에서의 생업을 위해 한의사가
되기로 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공부를 하는 시간 및 임상실험을 하는 시간을 통해 영어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고 합니다. 또한 한의사라는 직업은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정확한 진료를 하여야 하기에
원어민과의 대화가 무척 중요하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였다 합니다.
한국에서 약사가 될 만큼 인재였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딸 정도라면
영어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예상이 되지만, 이민을 위해 영어 인터뷰를 하기 위한 준비와 현지에 정착하기
위해 CES 회화 책 한 권 및 원어민 녹음 테이프를 모두 외우는 노력으로도 간단한 대화 정도만 소화하는
수준 이였다고 합니다. 또한, 신학대학원에 다니면서 책을
읽고 리포트를 제출하고 발표까지도 가능하였지만, 토론 시간에 과묵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듣기 말하기
수준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저자의 고민을 해결한 방법은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영어식 즉, 의성어식 발성 훈련을 하였고 점차 우리말처럼 또렸하게 들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로하신 어머니를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저자는 농촌에서 약국을 다시 경영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경험하면서 익힌 영어를 이 마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로 하고, 학교에서
하는 문자식 영어 공부가 아닌 소리 영어를 무료로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아이들의 실력 향상이 소문나면서
더 많은 아이들이 모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뚝이 공부방의 탄생한 것입니다. 세계를 품는 사람이 되기, 시험은 틀린 것을 확인하기 위한 것 등
나름의 풍속도 만들어 이어지는 공부방에서 배운 것들은 영어 그 이상일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배에서 복식호흡을 하여 소리 내는 의성어식 발음 훈련을 반복적으로 하여 아이들이 그 차이를 쉽게 구분하고 소리도
잘 낸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100미터를 전력질주한 뒤 숨을 몰아쉬는 것처럼 헉 헉 거리는 느낌이 복식호흡이라는
것으로 설명하여 이해가 쉬웠습니다. 이 기초가 되지 않으면 더 이상 영어를 가르치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복식호흡이기 때문에 악센트가 들어가고, 강세와
리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단어에는 한 번의
의성어 소리만 내는 연습을 하고 다음 단계에서 악센트를 표현하는 훈련한다고 합니다. 공부방 아이들은
한 문장을 100번씩 반복하는 훈련을 하였다고 하니, 저보다
말하기 공부를 더 많이 한 것같습니다. 책에 실린 6개 문장이 1,2단계 학생들의 한 달 학습 분량이라고 하니 영어 공부보다는 복식호흡 훈련이라는 느낌입니다. 이 단계가 익숙해진 이후에야 마지막 단계이며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섀도잉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캐나다 현지에서 전문직으로 일을 하였기에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절실히 필요했을 것이고, 그러한 강력한 목표가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고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터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단어들로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게 되어서 책을 읽는 동안 무척 설레임이 들었고, 나 같은 중년의 나이에도 영어를 원어민처럼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의태어식이 아닌 의성어식 발성법부터 정복해야겠지요? ^^
한국에서 약국을 운영하면 안정된 직업에 평생 걱정 없이 살아 갈 수 있지만, 저자는
캐나다 이민을 하게 되면서 영어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지에서의 생업을 위해 한의사가
되기로 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공부를 하는 시간 및 임상실험을 하는 시간을 통해 영어의 필요성을
더욱 절실히 느꼈다고 합니다. 또한 한의사라는 직업은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정확한 진료를 하여야 하기에
원어민과의 대화가 무척 중요하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생각하였다 합니다.
한국에서 약사가 될 만큼 인재였고,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딸 정도라면
영어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예상이 되지만, 이민을 위해 영어 인터뷰를 하기 위한 준비와 현지에 정착하기
위해 CES 회화 책 한 권 및 원어민 녹음 테이프를 모두 외우는 노력으로도 간단한 대화 정도만 소화하는
수준 이였다고 합니다. 또한, 신학대학원에 다니면서 책을
읽고 리포트를 제출하고 발표까지도 가능하였지만, 토론 시간에 과묵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듣기 말하기
수준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이런 저자의 고민을 해결한 방법은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영어식 즉, 의성어식 발성 훈련을 하였고 점차 우리말처럼 또렸하게 들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로하신 어머니를 위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저자는 농촌에서 약국을 다시 경영하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경험하면서 익힌 영어를 이 마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로 하고, 학교에서
하는 문자식 영어 공부가 아닌 소리 영어를 무료로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아이들의 실력 향상이 소문나면서
더 많은 아이들이 모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뚝이 공부방의 탄생한 것입니다. 세계를 품는 사람이 되기, 시험은 틀린 것을 확인하기 위한 것 등
나름의 풍속도 만들어 이어지는 공부방에서 배운 것들은 영어 그 이상일 것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배에서 복식호흡을 하여 소리 내는 의성어식 발음 훈련을 반복적으로 하여 아이들이 그 차이를 쉽게 구분하고 소리도
잘 낸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100미터를 전력질주한 뒤 숨을 몰아쉬는 것처럼 헉 헉 거리는 느낌이 복식호흡이라는
것으로 설명하여 이해가 쉬웠습니다. 이 기초가 되지 않으면 더 이상 영어를 가르치지 않았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복식호흡이기 때문에 악센트가 들어가고, 강세와
리듬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단어에는 한 번의
의성어 소리만 내는 연습을 하고 다음 단계에서 악센트를 표현하는 훈련한다고 합니다. 공부방 아이들은
한 문장을 100번씩 반복하는 훈련을 하였다고 하니, 저보다
말하기 공부를 더 많이 한 것같습니다. 책에 실린 6개 문장이 1,2단계 학생들의 한 달 학습 분량이라고 하니 영어 공부보다는 복식호흡 훈련이라는 느낌입니다. 이 단계가 익숙해진 이후에야 마지막 단계이며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섀도잉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캐나다 현지에서 전문직으로 일을 하였기에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절실히 필요했을 것이고, 그러한 강력한 목표가 영어 실력을 향상 시키고 자신만의 공부 방법을 터득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주 기본적인 단어들로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게 되어서 책을 읽는 동안 무척 설레임이 들었고, 나 같은 중년의 나이에도 영어를 원어민처럼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의태어식이 아닌 의성어식 발성법부터 정복해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