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사부일체 - 내 인생 첫 토지 투자
정연수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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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토지스쿨’로 잘 알려진 저자는 토지 투자와 관련된 전문가로서 실전은 물론이고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제공할 만큼 지식의 전달에도 열성적인 분입니다. 저자는 10년 전만 해도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어렵게 살았다고 합니다. 30대에 지인이 토지에 투자하는 현장을 함께 하면서 이 때부터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여 인생을 바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토지 투자는 부자들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소액을 가진 사람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토지 투자로 충분히 부자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그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선, 토지 투자를 위해서는 제대로 된 땅을 골라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다. 또한, 좋은 지역의 땅은 환금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돈이 장기간 묶일 확률도 낮다고 하며, 현재도 3~5천만원대로 투자할 곳이 많다고 합니다. 토지를 보는 기본 중의 기본은 서류와 지적도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 합니다. 또한, 좋은 땅 보는 9가지 방법으로 국책사업 및 개발 호재, 현장답사, 목적을 가지고 땅을 보기, 땅 주변의 환경, 입지, 규제의 유무, 개발 가능성과 전망, 흠이 있는지? 있더라도 극복해 낼 수 있는지 여부, 땅의 시세를 정확히 파악한 후 결단력 있는 투자 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의 경험과 현장답사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투자 가치를 알아채는 단서로, 컨테이너가 늘어나는 것, 덤프트럭이 자주 보이는 것, 깃발 꽂힌 곳이 자주 보이기 시작한 곳을 언급하며 그 예로서 새만금에 대해서 언급한 부분은 실전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아파트와 달리 똑 같은 조건이 없는 토지에서 시세를 알아 보는 것이 초보에게는 정말 어려운 부분인데, 구입자와 매도자의 입장에서 각각 몇 곳의 부동산에 조사하여 그 중간 값을 시세로 간주하는 것이 기본이라 합니다. 또한, 인근의 경매, 공매 낙착가나 낙찰률을 참고 하거나, 국토부의 실거래가격을 참고하는 정도의 조사는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내용들이 막연한 이론이 아닌 실전이 중심이 되어 설명하고 있기에 모든 글들이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토지에 대하는 자세와 생각이 많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고 나와 상관없겠지 라는 생각에서 나를 위해 기다리는 땅이 있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저자도 단계적으로 계획한 꿈이 이루어져 재산가이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진짜 부자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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