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칭찬받을 만해 ㅣ 단비어린이 문학
임서경 지음, 시은경 그림 / 단비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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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더하기 1은 59”
책을 읽는동안 눈에 밟히는 숫자들..나는 책이 끝날때까지 과연 몇 까지나 숫자가 줄어들까 궁금했다_
마음속의 미움을 사라지게 하는 유일한 마법, ’칭찬‘그리고 이해.
이 책의 주인공 ‘황제이’의 얘기다.
질서와 체계를 중요시 하는 아빠와 동생 로이, 그 두사람에게는 마치 거리의 무법자 처럼 보이는 딸이자 누나인 제이.
그런 제이도 자전거 사건을 겪으며 점점 바뀌게 된다.
자전거 사건으로 전환점을 맞게 되는 제이에게 또 다시 여러번의 사고 들이 일어나는데…
그 과정에서 주인공 제이는 귀찮고 밉기만 했던 가족들 , 그리고 친구들을 이해하고 인정하기 시작했다.
무엇이 제이를 이렇게 바뀌게 하였을까???
바로_ “칭찬”이다. 일련의 사건들을 겪는동안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을 나타냈던 숫자의 크기가 점점 줄어 들었고, 귀찮고 싫기만 했던 일들을 지키게 됨으로써 받는 칭찬들이 제이를 달라지게 한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그런 제이의 행동으로 인해 제이의 주위 사람들 까지도 달라지게 된다.

사실 생활질서라는 것이 대부분 자신의 양심에 맡겨지는 것이라 안일하게 생각하고 , 귀찮아서 안지키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어찌보면 이 세상을 다 함께 잘 살아가기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배려인데 말이다.
아이에겐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며 알려주시만 정작 내가 급하거나 귀찮을땐 모르쇠로 일관했던 나를 떠올리게 했던 책이다.

작은 실천이라도 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서로를 위해 칭찬을 많이 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을 일깨워 주는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당신은 충분히 칭찬받을 만 한가요??
우리 모두는 충분히 칭찬받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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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칭찬받을 만해 ㅣ 단비어린이 문학
임서경 지음, 시은경 그림 / 단비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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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더하기 1은 59”
책을 읽는동안 눈에 밟히는 숫자들..나는 책이 끝날때까지 과연 몇 까지나 숫자가 줄어들까 궁금했다_
마음속의 미움을 사라지게 하는 유일한 마법, ’칭찬‘그리고 이해.
이 책의 주인공 ‘황제이’의 얘기다.
질서와 체계를 중요시 하는 아빠와 동생 로이, 그 두사람에게는 마치 거리의 무법자 처럼 보이는 딸이자 누나인 제이.
그런 제이도 자전거 사건을 겪으며 점점 바뀌게 된다.
자전거 사건으로 전환점을 맞게 되는 제이에게 또 다시 여러번의 사고 들이 일어나는데…
그 과정에서 주인공 제이는 귀찮고 밉기만 했던 가족들 , 그리고 친구들을 이해하고 인정하기 시작했다.
무엇이 제이를 이렇게 바뀌게 하였을까???
바로_ “칭찬”이다. 일련의 사건들을 겪는동안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을 나타냈던 숫자의 크기가 점점 줄어 들었고, 귀찮고 싫기만 했던 일들을 지키게 됨으로써 받는 칭찬들이 제이를 달라지게 한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그런 제이의 행동으로 인해 제이의 주위 사람들 까지도 달라지게 된다.

사실 생활질서라는 것이 대부분 자신의 양심에 맡겨지는 것이라 안일하게 생각하고 , 귀찮아서 안지키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어찌보면 이 세상을 다 함께 잘 살아가기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배려인데 말이다.
아이에겐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며 알려주시만 정작 내가 급하거나 귀찮을땐 모르쇠로 일관했던 나를 떠올리게 했던 책이다.

작은 실천이라도 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서로를 위해 칭찬을 많이 할 수 있는 용기!!
그것을 일깨워 주는 책이라고 생각되었다.

당신은 충분히 칭찬받을 만 한가요??
우리 모두는 충분히 칭찬받을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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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존경받을 만해 ㅣ 단비어린이 문학
임서경 지음, 시은경 그림 / 단비어린이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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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엔 귀천이 없다했다. 더군다나 존경받을 만한 사람의 기준이 정해진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늘 직업에 삐뚤어진 잣대를 가지고 있고, 존경에대한 기준도 엄격하다.
늘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따뜻한 말과 함께 위로가 되는 사람은 내가 존경하고 싶은 사람이자, 배우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다. 다른말로 하면 큰 업적을 세웠다거나, 엄청나게 큰일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존경의 대상이 된다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이 생각했던 것 보다 작고, 직업이나 다른 환경때문에 그것이 가려지고, 존경의 대상이 되지 않는 지금의 현실은 매우 가슴이 아프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참 의미가 깊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있는 작은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 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충분히 존경의 대상이 되고도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어렵지 않게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나게 풀어냈다. 잊고 지낸 삶의 곳곳의 작은 고마운 사람들을 다시 하면 돌아보고 찾아보며 , 감사함을 표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우리의 부모님과 나와 가까운 곳의 인연들까지도 말이다. ”충분히 존경받을만해.“ 표현해야 할때는 표현해야 건강한 우리 사회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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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삼촌이 나타났다! ㅣ 단비어린이 문학
박선화 지음, 시은경 그림 / 단비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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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한 삼촌이 나타났다! 표지와 제목이 상이한 느낌이었다.
힙한 삼촌이 제목이지만 어쩐지 표지에는 우스꽝 스러운 표정의 남자가 있고 마치 주위에는 그를 뜻하는 듯한 말들이 적혀있었기 때문이다.
용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용두골에서의 이야기. 그곳에서 한 아이의 이야기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몇 되지 않은 사람들이 살고 있는 시골마을은 개발로 인해 어수선 하다. 그곳에서 유일한 유명인? 삼촌이 등장 하므로서 이야기의 흐름은 바뀌기 시작한다.
행운이 될줄 알았던 기회가 위기가 되고… 그 위기를 나름의 방식대로 유쾌하게 기회로 만든다.
그것은 아마도 가족의 힘때문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그 과정에서 새어나오는 아이들의 에피소드는 왜 그곳이 용두골이라 불리우는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그토록 찾던 용은 가까운 곳에 있었는데…
유쾌한 이야기인지라 쉽게 읽혔다. 그리고 위기를 위기로 인식했었던 나의 지난날이 후회되었다.
나에게도 이런 위기를 감사함으로 뒤엎어 기회로 만들어 버릴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만들어준 책인것 같다.
어딘가 모자라 보이지만 힙한 삼촌!
그가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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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달팽이 ㅣ 단비어린이 그림책
윤정 지음, 송수정 그림 / 단비어린이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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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달팽이의 표정이 인상적인 표지이다.
내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있는듯 아닌듯 한 모습에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전체적인 책의 분위기가 나로 하여금 마치 자연속을 거닐고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남과는 다른 나의 모습을 어찌하면 다른 사람들과 같아 지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방법을 찾아가는 달팽이의 이야기.
결국은 스스로 그 방법을 찾고 고민을 털어내는 이야기이다.
그런 이야기가 생각났다. 개구리가 우물안에 살아서 슬픈게 아니라개구리가 우물밖 세상을 부러워 하는 순간 슬퍼지고 삶이 불행해 진다는 사실을….
자존감이 낮은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연스레 아이들에게 용기를 실어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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