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더하기 1은 59”책을 읽는동안 눈에 밟히는 숫자들..나는 책이 끝날때까지 과연 몇 까지나 숫자가 줄어들까 궁금했다_마음속의 미움을 사라지게 하는 유일한 마법, ’칭찬‘그리고 이해.이 책의 주인공 ‘황제이’의 얘기다.질서와 체계를 중요시 하는 아빠와 동생 로이, 그 두사람에게는 마치 거리의 무법자 처럼 보이는 딸이자 누나인 제이.그런 제이도 자전거 사건을 겪으며 점점 바뀌게 된다.자전거 사건으로 전환점을 맞게 되는 제이에게 또 다시 여러번의 사고 들이 일어나는데…그 과정에서 주인공 제이는 귀찮고 밉기만 했던 가족들 , 그리고 친구들을 이해하고 인정하기 시작했다.무엇이 제이를 이렇게 바뀌게 하였을까???바로_ “칭찬”이다. 일련의 사건들을 겪는동안 동생을 미워하는 마음을 나타냈던 숫자의 크기가 점점 줄어 들었고, 귀찮고 싫기만 했던 일들을 지키게 됨으로써 받는 칭찬들이 제이를 달라지게 한 것이다. 그 뿐만 아니라, 그런 제이의 행동으로 인해 제이의 주위 사람들 까지도 달라지게 된다.사실 생활질서라는 것이 대부분 자신의 양심에 맡겨지는 것이라 안일하게 생각하고 , 귀찮아서 안지키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한다어찌보면 이 세상을 다 함께 잘 살아가기위해 서로가 서로에게 하는 배려인데 말이다.아이에겐 질서를 잘 지켜야 한다며 알려주시만 정작 내가 급하거나 귀찮을땐 모르쇠로 일관했던 나를 떠올리게 했던 책이다.작은 실천이라도 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 그리고 서로를 위해 칭찬을 많이 할 수 있는 용기!!그것을 일깨워 주는 책이라고 생각되었다.당신은 충분히 칭찬받을 만 한가요??우리 모두는 충분히 칭찬받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