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2015년판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2015년
신방수 지음 / 아라크네 / 201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합법적으로 세금 안내는 110가지 방법

(아는 만큼 보이는 세금)


세금은 국민의 의무이기 때문에 기쁜 마음으로 납세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요즘 같이 국가가 예산이 부족한 시절에는 세금이 무겁게 다가오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더더욱 세금에 대한 지식이 필요하다. 세금을 안 낼수는 없겠지만, 내 소득에 비해 과한 세금을 냈다면, 속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알면 알수록 돈을 버는 세금 원리 

2 또 하나의 보너스, 연말정산을 챙겨라 

3 부동산 취득 보유할 때 세금을 팍팍 줄여라 

4 임대수익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절세 전략 

5 생각보다 쉬운 양도소득세 공략하기 

6 자금출처조사에 당당히 대처하기 

7 떳떳하게 세금 덜 내는 부자들 이야기 

8 헷갈리는 세금,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이 책은 합법적으로 세금 안내는 방법 시리즈 중 '개인'들의 관심사를 모은 '개인편'이다.

다른 시리즈로 '부동산편'과 '기업편'이 있다. 투자를 하는 사람이나, 기업을 운영할 계획이 있는 나같은 사람은 '기업편'도 관심이 간다. 이 시리즈는 꽤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이다.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들이라면 연말정산 때문에, 2장의 연말정산에 대한 내용들은 자주 들어봤을 것이다. 해마다 연말정산이 시작될 이맘 때쯤이면 연말정산에 관한 책들도 많이 나온다.


그러나 이 책은 연말정산에 국한하여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임대차계약을 비롯하여, 양도소득세 및 상속 증여세까지 개인들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을 다루고 있다. 아직 사회초년생들에게는 먼 이야기같지만, 미리 알아둘수록 유용한 절세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덧붙임.


1. 국내의 세금은 너무 복잡하다. 다른 나라도 이렇게 복잡한가? 소득의 40% 가까이 세금을 걷는 대표적인 복지국인 북유럽의 세금체제는 어떠할까?


2. 세금이 복잡한데, 국가는 세금이 부족하기 때문에, 납세자가 주장하지 않으면, 잘못 징수된 세금은 반환되지 않는다. 때문에, 형평성에 대해 문제가 제기 되고, 다시 또 세법이 복잡해진다. 심플하게 정비할 수 는 없을까?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총급여액의 5,000만원 이하 근로자가 자산총액의 40% 이상을 국내주식에 투자하는 장기펀드에 가입할 경우 연간 납입액(600만원)의 40%에 대해 소득공제가 적용된다. 가입방법은 근로자가 세무서장으로부터 소득금액 증명서를 발급받아 이를 장기펀드 취급기관에 제출하면된다. 소득공제는 2014년 1월이후 가입분에 대해 적용된다.


주택을 임대하는 경우 1주택 이하를 소유한 상태에서 임대를 하면 임대소득세가 비과세 되지만 특별히 고가주택(기준시가 9억이상)은 과세 대상이다. 그러나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하여 과세 대상에 포함되었다 하더라고 월세가 아닌 보증금 위주로 받게 되면 세금은 거의 없다. 정책적으로 주택에 대한 임대보증금 이자상당액(간주임대료)에 대해서는 과세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부(자녀는 제외) 합산 주택수가 3주택 이상에 해당한 상태에서 임차보증금이 있다면 이에 대해서도 과세하나 전용면적이 85m이하이고 기준시가가 3억원이하인 소형임대주택에 대해서는 2016년 말까지는 과세를 하시 않는다. 


만일 본인의 사업에 본인이 분양받은 상가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분양계약시 일반과세자로 사업자등록을 하면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병원, 의원, 학원 등 면세업종은 환급이 되지 않는다. 또 간이과세자로 사업자등록을 하면 환급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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