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사업 캠핑 비즈니스 - 요즘 유일하게 돈 되는 사업! 캠핑 관련 창업의 모든 것
한민식 지음 / 라이스메이커 / 2014년 2월
평점 :
절판


뜨는 사업 캠핑 비즈니스

(무궁무진한 기회 캠핑비즈니스)

 

요즘 한창 뜨는 사업이 캠핑관련 사업인 것 같다. 

 

내 친구는 캠핑을 워낙 좋아하여 주말마다 캠핑을 가곤 했는데, 그 친구는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캠핑용품을 제작하는 회사인 파세코라는 회사의 유가증권에 투자해서 상당한 수익을 올려서 친구들의 부러움을 산 적이 있다. 비단 파세코라는 캠프용품전문회사의 최근 1년간의 주가를 관찰하지 않더라도 캠핑이 하나의 문화가 된 것은 주위를 둘러보면 확실히 알 수 있다.

최근 TV 프로그램만 보더라도 '1박2일' 이나 '아빠 어디가'등 야외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등 캠핑문화가 최근 여가 트렌드의 하나로 확실히 발달하고 있다.

 

주변 지인 한분도 카라반임대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저한테 같이 해보지 않겠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그러나 잘 모르는 분야라서 고사했었는데 이 책을 미리 읽고 캠핑산업등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일찍 알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진화하는 캠핑 문화

2. 다양한 캠핑 비즈니스

3. 캠핑장 창업을 꿈꾸시나요?

4. 캠핑장 기획하기

5. 캠핑장 개발하기

6. 캠핑장 운영하기

 

이 책의 2장에서는 캠핑용품대여, 제작, 이벤트등 캠핑과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를 소개 하기도 하나,목차에서도 확인 수 있듯이 이 책의 주된 소재가 되는 캠핑사업 캠핑장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캠핑장 창업에 대한 설명 중 아쉬운 부분도 분명히 있다.

 

기대가 컸던 것일까?

일반적인 캠핑사업에 대한 내용들은 구성이 잘 되어 있는 편이나, 깊이있고, 저자의 경험담이나 노하우가 드러나는 부분이 부족하지 않은가 싶다. 아마도 국내의 캠핑산업이 아직 걸음마 단계라 저자도 많은 경험을 하지는 못했겠지만, 깊이 있는 내용이 부족한 부분은 다소 아쉬웠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캠핑을 좀 다니다 보면 항상 같은 패턴이 반복되면서 식상해진다. 텐트 치고 밥 먹고 고기 굽고 맥주 한 잔하고 설거지하고 텐트 걷어 집에 돌아오는... 휴식도 좋지만 1년만 지나면 지루함을 느끼고 캠핑의 권태기에 접어든다. 새로운 캠핑 아이템이 없다면 캠핑은 그저 주말의 노동처럼 느껴질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다. 이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캠핑에 이벤트를 접목시키기 시작했다. 체험 프로그램처럼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들이 바로 그것이다. 각종 공예와 마술쇼등 다양한 이벤트로 특히 가족 고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캠핑장 사업에는 장점이 많다. 앞으로 친환경 관광사업이 발달할 것이고 캠핑인구가 늘어나면서 수요는 더욱 커질 것이다. 또 캠핑은 비수기가 없는데다가 비교적 비용이 적게 든다. 예를 들어 펜션을 짓기 위해서는 토목, 건툭을 해야 하고 영업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는 건축된 건물만 떼서 내다 팔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러니 리스크를 안고 영업을 해야 한다. 그런데 캠핑장의 경우 건축을 거의 하지 않고 영업 형태에 따라 고객의 장비를 운용하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때문에 다른 숙박업에 비해 건축에 따른 인허가 비용, 건축 비용 등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사업을 철회하더라도 모바일로 설치된 제품들은 중고로 매각할 수 있어 투자비용 회수가 용이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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