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 절대지식 - 실전투자대회 2회 우승, 120일 하향 매매기법, 갭 매매기법 전격 공개!, 개정증보판
김형준 지음 / 이레미디어 / 201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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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 절대지식
(실전투자 고수의 120일 하향매매법)

이 책의 저자는 실전투자대회 8회 연속으로 수상했다.
업계에 지인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이론은 따라올 자가 없으나, 실전에서는 수익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이 있다. 반면에 이론은 잘 모르지만, 실제 매매는 잘 하는 사람들이 있다. 
보통 주식시장에서는 후자를 속칭 '메사끼가 있다'는 은어로 표현하기도 한다.

보통 실전투자대회에서 수상하는 사람들은 메사끼가 있는 사람들이 많다. 
한 두번은 우연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 저자처럼 8회이상 수상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래서 실전투자 절대지식을 통해 그런 감각을 간접경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 주식시장의 진정한 모습
2부. 주식을 꿰뚫어보는 방법
3부. 모든 것은 차트에 숨어 있다
4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의 응용

이 책은 주식을 경험해본 사람들보다는 이제 처음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좀 더 최적화 되어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1장에서 주식시장에 대한 개괄을 하고 
2장에서는 기본적분석, 3장에서는 기술적 분석을 훓어본다.
그리고 4장에 가서야 비로소 저자의 매매방식과 노하우가 등장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23장의 내용들은 주식에 대해서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투자자들은 다 알고 있을 만한 내용이다.

그래서 나는 마지막장을 주의 깊게 읽었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관심이 있었던 부분은 120일선 하향 매매법이었다. 수익률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추세매매를 하는데, 하향매매법은 볼린저밴드 하방을 터치할 때 매매하는 역발상 매매쪽이기 때문에 희귀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후미에서 120일 선 하향매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 나온다.
내 기대치가 너무 컸기 때문일까?
120일선 하향매매에 대해서 특별하게 와 닿는 부분은 없었지만, 여러가지 패턴과 과거 사례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파트의 주식투자 마인드5번 자신만의 매매법이 있어야 한다는 부분은 상당히 공감했다. 매매법을 정립하는 것, 그리고 그 매매법을 계속 수정하고 정진해야 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하면,

주식공부를 하는 이유는 주식을 매수, 매도할 시점을 정확히 찾기 위해서이다. 또한 매수할 시점에 흔들리거나 망설이지 않게 만들어줄 자신만의 확신을 가지기 위해서이다. 또한 익절과 손절할 시기를 알고 있을 때 망설이지 않게 만드는 것 역시 주식공부를 통해 가능한 것이다. 결국 주식을 공부하는 이유는 매수,매도할 시점을 아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실제로 매수를 하고 매도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이다.

무상감자 말고도 유상감자라는 것도 있다. 이것은 무상감자와 다르게 회사에서 주주들의 주식을 매수해서 소각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주주들에게는 사실상 피해가 가지 않는다. 주주들에게서 주식을 사려면 당연히 회사의 자본금도 넉넉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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