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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2013 스몰캡 업계지도 - 숨겨진 가치주가 한눈에 보이는
이데일리 &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 지음 / 어바웃어북 / 2012년 12월
평점 :
2013 스몰캡 업계지도
(2013 스몰캡투자가이드)
2012년 하반기에 증권가의 최대 화두는 스몰캡의 약진이었다고 생각한다. 몇몇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개인들만 관심있던 스몰캡에 속하는 회사들이 기관과 외국인의 관심을 받으면서 주가가 한단계 레벨업하였지만, 2013년에도 여전히 스몰캡에 대한 관심을 지속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으로서 이 책에 거는 기대가 컸다.
왜냐하면 18대 대선에서 새로운 누가 새로운 정권을 잡더라도 경제민주화와 중소동반성장의 흐름을 거스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었다. 적절한 타이밍에 2013 스몰캡 업계지도를 통해 유망한 스몰캡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Chapter1. ECO, GREEN, ENERGY
Chapter2. SMART TECHNOLOGY
Chapter3. SOFT POWER, ENTERTAINMENT
Chapter4. NEW DEVELOPMENT
2013년에는 미국과 한국에 대선이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유럽쪽에도 선거가 많이 있어서 EU의 정치적인 이슈과 더불어 국내 주식시장도 부침이 있었고 다양한 테마가 난립했었다. 전세계적인 불경기로 국내 코스피지수는 연초에 비하여 횡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실상 큰폭으로 상승한 삼성전자를 제외하고서는 오히려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고 보는 것이 바른 분석일 것이다.
그런 와중에서도 중소형주식은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이며 코스닥 지수를 주도했다.
과연 이런 추세가 계속 될 것인지에 대한 논란은 분분하지만, 시장을 주도했던 중소형주식이 거폼을 형성하면서 상승했다기 보다는 재평가되며 레벨업이 되었다고 보는 것이 보다 적절한 관점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추세에 힘입어 과거에는 증권사에서 다루지 않던 중소형사에 대한 리서치자료가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발간되고 있으며, 스몰캡만을 담당하는 애널리스트들도 생기고 있다. 그러나 아직 중소형주의 숫자에 비해 담당하고 있는 애널리스트들의 수가 부족하기에 항상 중소형사에 대한 분석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던 찰나에 본 2013 스몰캡 업계지도는 가뭄에 단비같은 책이었다. 업종과 테마별로 분류하여 관련 회사들과 비교할 수 있는 점도 이 책의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관심이 있는 분야였던 바이오,헬스케어관련 스몰캡들에 대하여 정리를 할 수 있었기에 상당히 유익했다고 생각한다.
2013년에도 스몰캡회사들의 레벨업이 지속 될 지 확신을 할 수는 없지만, 경제민주화등 새로운 정권에서도 여러가지 호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2013년도에 스몰캡에 투자를 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