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 - 창의적인 뇌를 깨우는 7가지 브레인세트
셸리 카슨 지음, 이영아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

(창의적인 뇌를 깨우는 7가지 브레인세트)


평소 인간의 능력중에 창의력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만큼 소수의 사람들만이 창의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스스로가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였으나 후천적으로 계발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나에게 창의력이 뛰어난 사람은 특별한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창의력을 계발할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상당히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방법들이 많이 소개하고 있다.


저자인 셀리카슨은 하바드대학교 심리학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자는 창의적인 사람들의 뇌 활성화 패턴을 7가지로 나누어 설명한다. 그것은 각각 연결(Connect), 이성,(Reason), 상상(Envision), 흡수(Absorb), 변형(Transform), 평가(Evaluate), 흐름(Stream)의 각 머리글자를 딴 '창조하다'라는 의미의 "Creates모델"이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자신의 창의적인 뇌와 만나라

2. 창의적인 뇌를 훈련시켜라

3. CREATES전략을 실천하라


1부에서는 여러가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강점을 가진(책에서는 정신안락지대라고 표현) 창의적인 브레인세트를 확인 할 수 있다. 나는 예상했던 대로 이성과 평가쪽에서 높은 점수가 나왔다.

(점수가 높다고 꼭 좋은 것은 아니며, 점수가 높은 정신안락지대는 창의적인 브레인을 발달시키는 시발점이 된다)

2부에서는 7가지 창의적인 브레인세트를 발전시키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있다. 여러가지 과제가 제시되며, 과제를 진행을 하는데는 어느정도 시간이 걸린다.

3부에서는 2부에서 나온 방법들을 토대로 실천하는 방법들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이 되는가에서는 토큰시스템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이 통해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발전시킬수 있다.

(예를들어 이성과 평가브레인에 강점이 있다면 연결과 상상브레인쪽을 발전시키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중간중간에 여러가지 과제와 테스트가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뇌구조도 자주등장한다) 때문에 마치 한학기의 강의안을 보는 듯한 느낌도 든다. 아마도 심리학교수로 재직중인 저자의 직업상 배경이 이러한 책의 구성의 배경이 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창의적인 되는가는 읽는 것은 쉽지만, 책의 내용을 적용하는데는 그 이상의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책이다. 과제들을 많이 던져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의성을 키워보고 싶다면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방법들은 충분히 시도해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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