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부자들 - 평범했던 그들의 특별한 경매투자 비밀 흐름출판 부자들 시리즈
고준석 지음 / 흐름출판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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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부자들

(평범했던 그들의 특별한 경매투자비밀)


경매부자들에는 위의 부제(평범했던 그들의 특별한 경매투자비밀)처럼 정말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다만 그들은 경매에 관심을 가지고 실제로 실천하여, 경매를 통해 돈을 벌게 된 것이고, 그에 반해 나는 경매에 관심만 가지고, 구체적으로 공부를 하거나 실천에 옮기지 않았던 것이다.

경매부자들을 읽으면서 그 작지만 큰 차이에 대하여 깨달을 수 있었다.


경매부자들에 나오는 글중에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다.

"경매는 어려워서 못하는 것이 아니다 따져보는 것이 귀찮고 게을러서 안하는 것이다"


이 문구는 어쩌면 이 책의 핵심 주제를 말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경매부자들에는 위의 문구처럼 작은부분부터 하나하나 따져 보며 공부하고, 실천하여 성공한 경매부자들의 성공스토리들로 구성되어 있다.

(아쉬운점은 성공스토리만 있어서 실패를 통한 깨달음에 대한 부분이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장 그들이 경매 부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

2장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권리분석

3장 경매 부자들만 아는 경매대출 비법

4장 경매 부자들의 인생 역전 스토리

5장 고준석 박사와 함께하는 경매 Q&A


경매부자들의 특징이자 장점은 모든 내용이 실제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내용을 이해 하기가 수월하다.

사실 경매는 법적용어가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하기 쉽다. 다시 말해 진입장벽이 존재하게 되는데, 실제사례를 통해서 경매를 접하게 되면 어려운 용어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게다가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서 막혀서 진도가 못나가는 경우도 생기기 마련인데 실제사례를 통해서 구성이 되어 있으니, 흥미를 유발하여 모르는 내용이 나와도 계속 다음 내용으로 진행을 할 수 있게 되고,내용을 진행을 하다보면, 전에 등장했던 개념이 저절로 이해가 되기도 한다.


경매에 대하여는 문외한이라 경매부자들을 읽으면서도 중간중간 이해가 되지 않은 용어들이 있었다.

그런 용어들은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상당히 잘 설명이 되어 있었기에, 책에서도 기본적인 용어들에 대하여는 서두에 정의를 해주는 게 어떨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인터넷을 찾다보니 경매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용어들의 수는 그리 많지 않아 몇 페이지만 할애를 하더라도 정리가 가능할 것 같다)


전체적으로 구성이 깔끔하여 초보자들이 읽기 쉬운 경매입문서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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