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습관 - 위대한 거장들의 '습관'을 훔치다
크리스티안 바예스테로스 지음, 윤승진 옮김 / 페이지2(page2)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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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습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나는 때때로 세상을 바꾼 이들을 바라보며 '타고난 천재성'이라는 단어로 그들의 성취를 손쉽게 규정짓곤 한다.

하지만 압도적인 AI가 인간의 지능을 빠르게 대체해 가는 오늘날,

정말 필요한 질문은 "그들은 얼마나 똑똑했는가"가 아니라 "그들은 매일 무엇을 어떤 태도로 반복했는가"가 되어야 할 것 같다.

이 책 은 아인슈타인, 스티브 잡스, J.K. 롤링 등 각기 다른 분야에서 정점에 오른 거장들의 삶을 추적하며, 천재라는 화려한 수식어 뒤에 숨겨진 실천적 루틴에 주목하고 있다.

물리학, IT 혁신, 문학이라는 전혀 다른 영역에서 불멸의 업적을 남긴 이들이 공유했던 공통의 습관과 사고방식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는 이시대의 천재들 또는 거장들을 닿을 수 없는 신화 속 인물로 그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많은 실패와 고통 속에서도 그들이 매일 놓지 않았던 일상의 습관, 시련을 창조적 에너지로 바꾼 루틴들, 그리고 고유한 관점을 유지했던 방식들을 파헤친다.

타협 없는 집요함과 고독한 사유, 끊임없는 재창조의 과정이야말로 분야를 막론하고 그들을 거장으로 만든 진짜 동력인 것이다.

오늘날 생성형 AI가 수많은 결과물을 쏟아내는 시대가 되었다

아이디어를 진짜 창조로 연결하는 '인간 고유의 습관'은 더욱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 것이다. 이 책의 거장들은 그러한 생각을 삶으로 보여준다.

내가 좋아하는 거장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그들의 일상 속 비밀을 확인하는 즐거움은 물론, 막연했던 창조성을 내 삶의 구체적인 습관으로 이식해 볼 용기를 얻을수 있었다. 물론 실천은 또다른 문제이긴 하다

덧붙임

1. 롤링의 집요함과 습관을 루틴으로 어떻게 만들지

2. 잡스의 타협없는 완벽주의와 직관이 제일 따라하기 어려울

3. 아이슈타인의 독립적사고는 많이 훈련되어 있다. 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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