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리부트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AI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질수록 역설적으로 드는 생각이 있다
"기술을 얼마나 잘 다루는가"를 넘어서면
"AI와 구분되는 인간만의 본질적 경쟁력은 무엇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단순한 지식 축적이나 처리 속도로는 더 이상 기술을 앞지를 수 없는 시대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AI라는 도구를 압도하는 인간 고유의 역량이다.
이 책은 이러한 AI 시대적 요구 앞에서 인간만이 가질수 있는 차별점
즉 인간의 뇌가 가진 궁극의 차별점에 주목한다.
막연하게 느끼고 있던 '인간만의 고유함'이라는 화두를
감각, 몰입, 성찰, 사유, 연결, 공생이라는 6가지 구체적인 역량으로 정의한다
이를 실제 삶에서 작동시킬 수 있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많은 이들이 AI 시대를 맞아 도구의 사용법을 익히는 데 집중하지만, 정작 그 도구를 움직이는 주체인 '나 자신의 뇌'를 어떻게 재부팅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지 않는 것 같다.
이 책은 이론적 논의에 그치지 않고 몸을 통한 감각의 회복과 명상, 브레인 트레이닝 등 실행 가능한 접근을 통해 막연했던 생각을 명확한 체계로 가다듬어 준다.
AI와의 격차를 벌리는 것은 머릿속 지식이 아닌, 뇌의 주도권을 회복하는 능력에 있다. AI 시대를 살아갈 스스로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인간다운 삶의 본질적 가치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명확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덧붙임
1. AI가 발달할수록 인간다움이 더 각광을 받을 수 있다
2. 결국 깊이있는 생각이 중요해진다
3. 일단 지금은 AI활용능력을 높여놓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