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전략 바이블
커뮤니티전략이라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었던가?
나름 전략/기획업무를 했지만 생소한 단어라서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는데 결국 커뮤니티전략이란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생산자인 기업의 가치를 높여주는 선순환 시스템을 이루는 전략이라고 정의 할 수 있다
과거에 모두가 모여서 티비를 보고 공중전화를 쓰던 시대에서
각자 손안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자신이 관심있는 콘텐츠를 유튜브등으로 소비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즉 광고 효율이 떨어지고 고객의 충성도가 파편화되는 시대에 개별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팬덤'인 것이다
이러한 브랜딩이나 평판 팬커뮤니티등 재무제표에 잡히지 않지만 기업의 리스크를 방어하고 마케팅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강력한 무형 자산이다
이런 부분을 잘 해온 기업이 국내에도 있다
무신사, 오늘의집, 라이프집 등이 국내의 대표적 사례들이고 이에대한 심층 인터뷰는 커뮤니티가 어떻게 커뮤니티전략이 작동하는지를 생생하게 증명한다
이 책은 커뮤니티를 단순한 마케팅 수단으로 보지는 않는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엔진'이다
글로벌의 정교함과 한국의 현장감이 만난 이 책은 변화하는 시장에서 자신만의 견고한 해자를 구축하려는 회사에게 좋은 전략서가 될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덧붙임
결국 경영진의 능력은 변화에 잘 대처하는 능력
인플루언서나 인싸나 사람이 모이는 곳에 기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