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도 재능기부, 프리랜서플랫폼등 다양한 휴먼클라우드가 있다.
과거에도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 가속화 될 것으로 생각된다.
이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 ‘고인물’의 세상아, 잘 가라!
2부 원하는 일을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휴먼 클라우드
3부 귀찮은 일은 대신 해드립니다: 머신 클라우드
4부 어서 와, ‘새로운’ 세상은 처음이지?
저자는 새로운 생태계를 휴먼클라우드와 머신클라우드로 구분하고 있으며 이러한 생태계를 잘 활용하는 사람을 체인지메이커로 명명하고 있다.
휴먼클라우드보다 머신클라우드는 좀 생소한 분야이다. 적용되는 분야가 차이가 있을 수는 있겠지만 결국엔 개인사업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고유의 마케팅과 업의 축적을 제적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
덧붙임.
1. 컨설팅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가 어색하지는 않다. 변화도 느껴진다. 잘활용하는 사람은 더 큰 부를 거머줠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도태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 경우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알수 없다. 방향성은 맞다.
2. 결국 오퍼레이팅업무는 모두 아웃소싱될수 있는 것이다.
사회적으로 받아들일수 있을까? 아웃소싱 콜센터는 이제 어색하지 않다. 택시기사의 아웃소싱화는 실패한듯 보이나 진행중이다. 지금 우리 각자가 하고 있는 업무는 어떠한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다.
본문의 내용을 일부 인용,
휴먼클라우드는 전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우리는 업무의 90%는 원격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제 지식 노동이 분산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과거 세계화의 규칙은 근접성을 기초로 한 것이었다. 실리콘밸리에서 디자인을 하면, 노동력이 가장 저렴한 곳에서 제조했다. 그러나 이제 이 규칙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패기 넘치는 체인지메이커라면 실리콘밸리든 서울이든 세계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사무실에서 가치를 창출해내는 사람이라면 휴먼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고, 더 큰 돈을 벌고, 더 큰 통제권을 쥘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원래도 제 역할을 못했다면? 그러니까 필요한 능력(공학적지식, 대인관계 기술등)과 관련 경험,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추지 못했다면 휴먼 클라우드에서도 도움을 얻을 수 없다.어쩌면 인생이 더 힘들어 질지도 모른다.
프리랜서는 결과물의 100%를 자신이 만들어 낸 것이기 때문에 책임져야할 목록을 스스로 만들고 그 목록에서 나오는 모든 결과를 스스로 책임져야 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책임이 뭔지 묻는 대신 마이크로소프트365프로그램이 제공하는 서비스 중 팀즈, 파워 오토메이트, 셰어포인트, 파워, 폼즈등의 다양한 기술을 혼자 습득하고 위의 요구사항과 이들을 결합해서 기업용 휴먼 클라우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고객의 관점에서 기대치를 그려봐야 한다. 아마도 그들이 걱정하는(그리고 상사에게 보고해야 하는)것은 다음 세가지일 것이다.
1. 무엇을 생산할 것인가?
2. 언제 결과물을 받을 것인가?
3. 얼마나 비용이 들것인가?
이건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 고객에게는 비교할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설명이나 시각자료가 필요하다. 로드맵이나 간단한 프로젝트 계획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당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도 분명히 알려줘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