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 명리학 - 사주명리학 최고 권위자가 알려주는 색과 부의 비밀
김동완 지음 / 행성B(행성비)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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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명리학

명리학은 음양오행을 기초로하는 상당히 오래된 학문이다.

과거에 과학등이 작금과 같이 발달하기 전에 미래에 대한 궁금증과 과거에 대한 후회와 인과관계에 집중하는 우리 인간들의 특성으로 발달한 길흉화복과 그 원인등에 대한 이론이다. 더 나아가 타고난 운명과 그 운명을 극복하고자 하는 인간의 노력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그러나 미신적으로 치부하기에는 오랜 역사와, 인간의 고유한 특성과 명리학의 분류와의 관계성을 아주 무시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명리학, 사주팔자는 만물은 음과 양, 근원은 목, 화, 토, 금, 수의 기운을 바탕으고 한다.

즉, 자연과 인간을 태어난 해,날,시와 연관지어서 풀이하는 학문이다. 한의학에서도 이를 일부 활용하고 있는것 같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태양인, 소양인, 태음인, 소음인이 그것이다. 이 책은 명리학적 세계관을 색깔까지 확장하여 설명하고 있어서 관심이 갔다.

책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1. 색으로 세상을 보다

2. 색을 알면 돈이 보인다

3. 색으로 운명을 바꾼다

4. 운을 부르는 색

색과 사주팔자를 연관시킨 부분은 신선했다.

저자의 이력이 상당한데, 명리학으로 이렇게 깊게 공부를 할 수 있다는 부분에 인상적이었다. 자신의 퍼스널 컬러를 알아보는 부분도 재미있었다.

덧붙임

1. 아쉬운 점은 기초적인 명리학에 대한 설명이 너무 없다. 심지어 자신의 해시로 어떤 사주팔자가 나오는지 쉽게 설명되지 않는다. 그런데, 사주의 특징은 또 설명하고 있다.

2. 어떤 인과관계를 추론한다는 것은 인간의 고유하고, 구별되는 특징이다. 오늘날 AI가 가장 넘기 힘든 장애물이기도 하다. 심지어는 인과관계게 모호한 부분에도 인과관계를 넣어서 해석하고 싶어한다.

3. 명리학이 과학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재미는 있다.

책의 일부를 인용하면,

머리를 두고 자는 베개에는 운이 숨어있다.

큰 베개를 사용하면 재물운이 상승하고 침대 위에 올려둘 때에는 하나만 두지 말고 두개 세트로 두는 게 좋다. 특히 침구와 잠옷은 자주 교체하고 세탁해야 전반적으로 운이 좋아진다.

거실을 단순하게 정리하여 넓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복잡하거나 작은 물건들은 가능한 다른 속세 두고 소파와 탁자 책꽂이 정도로 간소하게 꾸미고 그림이나 사진은 두점이상 걸지 않는 것이 좋다.

처녀자리

원칙과 규칙이 있으며 정확하고 차분하다. 예의 바르고 현실적인 사람이다. 조직에 충실하고 순응적이며 매우 도덕적인 타입니다. 감수성이 예민하고 머리가 총명하다. 이성적이고 빈틈없는 판단력을 가지고 있으며 깨끗하고 깔끔한 일 처리로 본인과 주변사람들에게 신뢰를 얻는다. 매사에 일 지향적이고 본인과 타인의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고 잘 비판하는 편이다. 일에 관해서는 깐깐하고 자존심이 강하다. 자신의 능력과 생각을 과신하여 타인의 의견을 무시하고 배척하는 고집 센 독불장군 스타일이기도 하다. 맡은 일을 적당히 하거나 시간관념이 부족한 사람은 상대하지 않으려는 극단적인 성향이 있다. 남자는 순결한 여성을 좋아한다. 다른 남자가 있는 여자와는 철저히 거리를 두고 자신이 마음에 드는 이성은 반드시 쟁취하는 타입이다. 여자는 청순하고 세련되며 여자다움을 가지고 있다. 현모양처로 자신이 맡은 일을 성실하게 마무리하는 사람이다. 다만 남자와 여자 모두 이성을 지나치게 소유하려고 하거나 집착하는 타입이다. 자제력을 키워 인간관계를 원만하게 이끄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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