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
김숙.김보나.김미영 지음, 굳세나 캘리그래피 / 북뱅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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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 위로하는 그림책'.
김숙,김보나,김미영님 세 분이 15개씩 45개의 그림책 속 위로의 문장들을 들려준다.
각각의 스토리가 세 쪽(길지않아서 참 좋다)으로 이어지고 <마음 마주하기>로 질문을 던지고, 그 옆에는 위로의 문장 캘리그래피가 있는 형식이다.

1장 김보나_그림책 속 위로의 문장들 / 나는 그림책으로 마음을 돌보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건네는 용기 / 내가 잘하는 건 뭘까

76쪽에 있는 <나에게 건네는 용기> 에 소개된 책은 '내가 잘하는건 뭘까'였다.
책 속 주인공 소타가 엄마랑 친구들이 잘하는 건 다 찾았는데 자신이 잘하는 걸 찾지못했다고 선생님께 말하자, 선생님은 소타의 빛나는 점을 알아봐 주었고 소타는 눈물을 찔끔 흘리며 안도를 했다고 한다.
여기서 김보나 작가님은 용기에는 두 가지 얼굴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하나는 스스로 "나는 잘 할 수 있어"라고 믿는 용기, 다른 하나는 "아직 부족해도 시작하겠다"라고 내딛는 용기라고 한다. 작가님은 두 번째 용기를 선택했다고 한다.
부족해도 정성껏 번역한 원고를 출판사에 보내며 알게 된 것은 잘하는 것을 찾는 과정도, 잘하지 못하는 나를 인정하는 과정도,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해내는 과정도 모두 용기라는 것이라고 한다.

2장 김미영_그림책 속 위로의 문장들 / 그림책과 글쓰기, 아로마로 치유와 성장을 돕습니다
넘어지지 않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나는 것 / 가드를 올리고

마쉬 주인장 김미영 작가님, 16년 근속한 회사를 퇴사하면서 육아휴직을 제외하고 연차를 딱 한 번 사용했다고 한다. 쉼은 곧 사치라고 표현할 정도로 열심히 살아온 작가님은 퇴직금과 회사 적금 등 1억이 넘는 전재산을 가족의 빚 갚는 걸로 다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렇게 힘든 시기 때 만난 책이 '가드를 올리고'라고 한다.
그림책을 만나기 전 김미영 작가님은 불행을 피해 도망치듯 살아왔다고 한다. 하지만 이제는 '삶은 때때로 괜찮지 않고 간혹 잔인하다는 것을, 그러니 넘어지지 않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다시 일어서야 한다'는 것을 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마음 마주하기에서 묻는다.
힘든 순간 당신을 일으켜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3장 김숙_그림책 속 위로의 문장들 / 어쩌다 출판 –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때도 있었다
주먹을 먼저 뻗기 전에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 복서

무엇이든 쉽게 파괴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주인공이 자신의 힘을 어디에 사용해야 할지, 즉 삶의 방향에 대해 깨닫는 과정을 그려낸 그림책 '복서'를 읽고 나서 같은 제목의 음악을 찾아 들었다는 김숙 작가님, 연이어 자동으로 나오는 빈센트를 들으시고 눈물이 터졌다고 하신다.
'이 험한 세상에 맞서 싸워야 하는 우리의 분노와 아픔에 개인의 슬픔이 맞물린 데다가...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란 가사까지 더해져 그만 감정이 폭발해 버리고 말았다고 한다.

뭘 말하려고 하는거지? 하며 계속 글을 읽어내려갔다.
'이 그림책 복서에서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처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삶 속에 부디 사랑이 굳건히 자리 잡기를, 그리하여 지구상의 모든 곳이 두루두루 다 평화롭기를 바라며 저는 이 문장을 손 글씨로 또박또박 다시 힘주어 노트에 적었습니다.‘

45편의 글에서 몇 편을 골라서 읽었다. 샅샅이 다 읽지 못해 온전한 공감을 다 표현하지 못하지만 그림책마다 각자가 처해진 상황이나 현실이 달라 감동과 위로도 다르리라 생각한다. 그치만 공통적인 건 위로를 받는다는 것이다.
올 해 시니어 그림책 미니에세이 & 필사를 준비를 하고 있다. 내게 좋은 교재이다.
다 못본 내용은 찬찬히 볼 참이고 몇 권을 제외한 그림책은 힘빼고있는 내게 다시 펌푸질을 하는 피스톤. ​

이 책은 나처럼 힘을 빼고 있는 분들께
또는 관계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분들이나
자신이 엄청 잘났다고 생각하는데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 헛헛한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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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벌레의 비밀 응급실 노는날 그림책 28
동화쌤 지음, 박소영 그림 / 노는날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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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좋아하는 날은 도서관에 오는 날!

도서관에 간 소리는 엄마가 책을 반납하는 사이 책꽂이에서 희한한 벌레를 만나죠.
소리를 본 희한한 벌레는 순식간에 달아나고 소리는 그 벌레를 찾아 그만 어디론가 떨어지죠.
소리가 떨어진 곳은 바로 훼손 도서들이 있는 지하실이었어요.
표지가 찢어진 책, 커피를 쏟아 축축한 책, 낙서투성이인 책, 더러운 먼지를 뒤집어쓴 책...
그때 어디선가 아주 작은 소리가 들려왔죠.
“소리야, 우리는 네가 필요해.”
책벌레는 소리가 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아이란 걸 알고 있었나 봐요.
지하실에 있는 책들은 너도나도 소리에게 자신의 전성기를 들려주며 다시 한번 아이들에게 읽히길 소망하죠.
책벌레는 소리에게 비밀 응급실로 안내합니다.
그렇게 책들은 응급실에서 치료를 하게 되고 다시 모든 사람들이 그 책들을 사랑하게 되죠.

작가 동화쌤은 찢기고 버려진 책을 외면당하고 소외된 아이들을 비유했다고 하더군요.
책은 사람들이 가장 외로울 때 친한 친구가 되어 주기도 하고, 때론 두렵고 무서울 때 용기를 북돋아 주기도 하지만 책들도 책으로서 저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순간들이 있었을 거예요.
내가 가장 힘들 때 위로가 되어줬던 책들, 그런 책들은 언제 봐도 반갑고 포근한 미소를 짓게 되듯, 지나간 추억들과 좋았던 순간들의 관계들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흐르죠.
지금은 망가졌지만 누군가에게 벗이 되고 힘이 되어줬던 책들처럼
지금은 외면당하고 누군가에게 멀어져 버린 잊혀진 관계들, 그들도 치료가 된다면 회복 가능할까?
이 책을 보면서 비단 책뿐만 아니라 어려워진 관계들도 비밀 응급실로 가서 치료를 받아 회복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적인 책들의 회생과 비현실적인 관계들의 치료를 생각하게 해 준 책벌레의 비밀 응급실, 마음이 복잡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한 장 한 장 스스로 치료해 보길 추천합니다.

#책벌레의비밀응급실#동화쌤 #박소영 #노는날
#상처입은책 #훼손도서 #비상사태 #긴급구조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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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 잔치
박경진 지음 / 미세기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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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보름날 아침,
방실이가 사는 구름골에 새하얀 눈이 내렸어요.
오곡밥을 먹고 문밖을 나서는 방실이,
뒤에서 누군가 방실이 어깨를 톡 치며 ‘내 더위 사 가라!’
이런 영아에게 한발 늦었네요.
방실이는 돌이에게 더위를 팔려고 돌이네 집에 갔지만, 돌이는 없고 집 안에서 돌이 엄마가 황소에게 오곡밥과 나물을 주고 있었어요. 방실이는 그런 돌이 엄마에게 더위를 팔지 못하고 계속 돌이를 찾아다녔어요.
함박눈이 그치고 방실이와 영아는 새가 모여있는 당산나무 앞에 서게 되었어요.
그 때 돌이가 토끼를 안고 와서 방실이에게 토끼를 만져보게 하며 더위를 팔고 말았어요. 화가 난 방실이는 돌이 빼고 영아하고 눈사람을 만들기로 했지요.
돌이의 토끼가 눈사람 옆으로 오고 돌이가 토끼를 잡으려고 덤벼들다 방실이의 눈사람이 무너지고 말았어요.
화가 난 방실이는 영아와 돌이를 뒤로 하고 혼자 마을을 돌아다니기 시작했어요.

마을은 온통 대보름 잔치가 벌어지고 있었어요. 윷놀이를 구경하고 꽹과리도 쳤고, 널뛰기판 가운데 앉아 있기도 했으며 영아 할머니가 주시는 팥죽도 먹었지만 재미도 없고 맛도 없고 시끄럽기만 했어요.
날이 어둑어둑해지자 곧 달맞이를 한다는데 방실이는 집에 돌아가고 싶어졌어요.
집에 돌아갔더니 방실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들이 있었어요.
어떤 것들이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한국의 5대 명절(설과 대보름, 한식, 단오, 추석, 동지)의 하나인 정월대보름.
정월대보름은 설날 이후 처음 뜨는 첫 보름달을 맞이하는 날로 2026년 정월대보름은 3월 3일이다.
전통 행사로는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비는 달맞이와 소원종이를 달집에 달아 태우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열린다.
그 외 놀이로는 쥐불놀이, 지신밟기, 횃불싸움 등이 있다.
아침에 일어나 견과류를 깨물어 먹고(부럼), 다섯 가지 곡식으로 지은 오곡밥을 묵은 나물과 함께 먹으며 아침에 귀밝이술(차가운 술)을 한 잔 마시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기도 한다.

이 책 속에 나오는 구름골은 박경진 작가님 동네 배경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 걸까? 그림들이 무척 온화하고 정겹고 편안하다.
정월대보름에는 이런 걸 해요라고 주입식으로 알려주기보다는 방실이와 영아, 돌이의 동심을 이야기로 풀어 명절은 혼자보다는 함께라는 걸 다정하게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이번 설연휴를 맞이해 곧 다가올 정월대보름에도 혼자보다는 가족 또는 이웃 친지와 잠시라도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

혼자 지내는 사람,
혼자가 좋지만 외로운 사람,
어쩔 수 없이 혼자 지내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오늘의그림책 #새해그림책
#정월대보름 #박경진 #미세기
#구름골 #명절 #건강과안녕 #달맞이 #덕담 #소원 #소망
#더위팔기 #오곡밥먹기 #부럼먹기 #달집태우기 #널뛰기
#세시풍속 #함께_사는_가치 #고유의풍습 #공동체일원
#솔직함 #너그러움 #갈등과화해 #우정 #온고지신 #전통의_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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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드는 커다란 귀 - 나의 경청 이야기 마음이 자라는 사회성 그림책
허은미 지음, 소복이 그림 / 다봄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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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장기는 귀접기.

듣기 싫은 소리가 들리면 귀가 자동으로 접힌다.

엄마, 아빠 말씀은 '귓등으로 듣기'

선생님 말씀은 '쇠귀에 경 읽기'

친구들 말은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어느 날 옆집으로 이사를 온 마녀네 집 앞에 이런 간판이,

'뭐든지 들어 드립니다.

누구나 들어 드립니다.

언제나 들어 드립니다.

방문 및 견학 환영합니다.‘

 

동네 사람들이 마녀 집엘 다녀가면 화가 난 것도 순한 양으로 바뀐다.

이유가 뭐지? 그날부터 나의 관심은 온통 마녀에게로 열려있다.

마녀가 하는 말은 '그랬군요, 너무 웃겨요, 그래서요? 정말요?'가 다였다.

내가 모르는 영업 비밀이라도 있는 걸까?

드디어 마녀를 만나게 된 나.

마녀가 준 차를 마시자 뾰족하게 곤두서 있던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으면서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이 튀어나왔지.

'난 친구가 하나도 없어요.'

마녀는 내게로 몸을 조금 기울이며 살짝 미소를 지었어.

난 나도 모르게 줄줄줄 이야기를 하게 되었지.

그렇게 이어지는 마법 같은 일.

우정은 듣는 데서 시작한다.

말 잘하는 사람에게는 귀를 열지만

잘 듣는 사람에게는 마음을 연다.

멈춘다.

기울인다.

기다린다.

경청은 마법이야.(중략)

 

이렇게 경청의 중요성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책이 나오다뇨,

애들이나 어른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최근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앞에서 기 빨렸던 기억으로 마음이 불편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어느 정도 마음의 정리가 되네요.

주변에 사람들이 있지만 늘 외로운 이유는 뭘까요?

그건 혼자 있는 상태가 아니라 충분히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느끼는 감정이라고 합니다.

상호 소통에서 가장 중요한 경청.

잘 듣기 위해 갖춰야 할 마음가짐과 태도를 알려주는 책.

 

 

자신을 어필하려고 남 얘기 자르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

인정욕구에 목말라 자기 자랑만 하는 사람,

칭찬이 또 듣고 싶어 같은 얘기 여기저기 반복하는 사람,

세상의 모든 관종들에게 옆 사람이 추천해 주길 바랍니다.

(왜냐면 본인들은 모르니까 옆 사람이 추천해 줘야 함.)

 

#오늘의그림책 #친구를만드는커다란귀 #허은미 #소복이 #다봄

#사회성 #사회정서 #소통 #새학기 #공감 #관계맺기 #우정 #경청

#멈춘다 #기울인다 #기다린다 #경청은_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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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말해요
엘레나 베르나베 지음, 알바 아사올라 그림, 김여진 옮김 / 그리고 다시, 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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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말해요'

손은 어떤 말을 할까?

무척 궁금했던 책이다.

또 동시에 마음속으로 받아들이는데 좀 시간이 걸린 책이기도 하다.

 

아이가 묻는다.

"할머니, 아플 때 어떻게 참아요?"

-두 손으로 낫게 하지, 아가. 마음으로 견디려하면, 아픔은 옅어지기는커녕 더 짙어진단다.

"손으로요, 할머니?"

그렇고말고 손은 영혼의 더듬잏\란다. 바느질할 때나 요리할 때 놀 때나 흙을 매만질 때 손을 움직여 보면, 네 깊숙한 내면까지 어루만질 수 있어. 그러면 영혼이 차츰 잠잠해진단다. 잠잠해지고 나면 제발 날 좀 봐 달라며 아픔의 신호를 보내지도 않을 거야.

"손이 그토록 중요한 거였어요?"

-그렇고말고. 내 사랑. 아가들을 생각해 보렴. 그 조그마한 손으로 조물락대며 세상을 배워 가잖니?

노인들의 손을 보렴. 살아온 삶을 낱낱이 비추는 건 우리 몸속 다른 어느 곳도 아닌 바로 두 손이란다

손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아플 때 마음으로 견디지 말고 손을 움직여 뭔가에 집중하다보면 자신의 깊숙한 내면까지 어루만질 수 있다는 이 말이 꽤 여러 날 동안 나를 골똘하게 했던 말이다.

내가 힘들 때 지인에게 하소연하며 위안을 받은 적도 있었지만, 정작 말보다는 손을 움직여 마음을 달랬던 기억들이

떠올랐다. 바느질을 하던가, 글을 쓰던가, 북아트를 만들던가 하면 그 아픔과 힘듦이 확실히 옅어졌던 기억들이 있다.

 

작가는 손을 위한 찬가를 언젠가 꼭 쓰고 싶었다고 한다.

손은 우리의 내면과 세상을 잇는 아름다운 다리이기 때문에,

우리는 손으로 사랑과 보살핌, 창의성과 내면의 평화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고 말한다.

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자 쓴 이 책으로 그동안의 손에 대한 감사함을 생각해 보게 되었다.

 

2025년 지난 한 해 동안 어르신들 대상으로 수업을 많이 했었다.

주로 어르신 소근육 원활하게하는 손유희를 많이 했는데,

어르신들이 수업이 끝날 때마다 재미있었다고 조금은 꺼슬한 손으로 내 손을 잡아주실 때

뭔지모를 뭉클함을 느꼈다.

몸은 고달팠어도 손이 주는 뭉클함과 어르신들의 마음을 전해 받은 것 같아 뿌듯했던 한 해.

 

늘 익숙한 손의 움직임,

눈뜨면 폰을 터치하고 키보드 자판을 두들기는 손의 움직임 말고

손을 움직여 방 구조를 바꾸고, 발렌타이 초콜릿을 만들고, 명절선물 오란다를 만들고,

한 번쯤 손의 창의적인 움직임에 대해 생각해봤으면 한다.

 

이번 명절 연휴에 손을 움직여 보고싶은 분께 추천해본다.

내가 만든 떡국, , 꼬지, 나물 등 내 손으로 만드는 창의적인 요리에 도전해고픈 분께 추천한다.

 

#손은말해요 #엘레나베르나베 #알바아사올라 #김여진 #그리고다시봄

#손의찬가 #치유 #창조 #삶의언어 #손은_아픔을_어루만지는_영혼의_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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