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잌 위에 있는 나무로 된 양초 ~~본 순간 후~~ 불고 싶었다. 작가의 센스가 돋보이는 장이다.
책을 보면서 자꾸만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가 많아졌다. 큐브 형태를 이용한 요리 들이 많이 있어 재미 있었고 보다보니 사랑스런 아이랑 폭죽 탄약 쿠키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다.
만들다가 하나씩 주워 먹고 없을것 같기도 하다. 야간 투시 물약에선 귀리 라떼가 떠올랐다. 슬라임볼 티는 꼭 녹차버블티 가 생각나 빨대에 입을 가져가서 쭈욱~~ 빨아먹고 싶었다. 거북 도사의 물약은 주문해서 생크림을 가득 떠서 먹다보면 현빈과 하지원이 나왔던 스크릿가든의 거품키스가 생각났다. 중간에 나와 있는 탐험가의 노트 , 농부의노트를 읽다보면 보너스를 받는 느낌이랄까? 요리하는데 있어 팁을 하나 더 얻어가는듯 했다.
책 끝머리에 작가에 대하여와 감사의 말이 기재되어 있어 특이했다.
플레이어를 위한 노트에 재료와 만드법을 기재해 가면서 하나 둘 만들다보면 어느세~ 나도 한 요리 할 줄 아네~~ 하는 자신감이 뿜뿜 해지고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들어 갈 수 있을것 같고 가족과 기분좋은 식사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아 상상만으로두 기분좋았다.
나와있는 레시피대로 하면 좋겠지만 고기망치가 없는것 처럼 도구가 없다면 다르게 응용해서 나만의 요리 레시피를 만들어 볼 수 있을것 같아 창의력 뿜뿜 요리가 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