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 시사회를 보고 나와서 인터뷰할때도 불안이가 너무 사랑스러웠고
우리의 감정에 있어 불안이가 나쁘게만
생각했는데 기쁨이를 도와 그 누구보다 라일리를 위해 애쓴다는걸 알게 되고 앞으로 불안이를 더욱 사랑할것 같다고 인터뷰했는데 편집되어 일부만 나왔다.
글을 읽고 있는데 자아에 대해 설명해놨다.
자아는 색과 빛으로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 조각품처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 등불이고 감정들이 만들이 낸 걸작이라고 표현해놓았다.
딱 맞는 표현인것 같다.
읽어가다보니 영화의 한장면 한장면이 머리속에 떠올랐다.
주홍머리 불안이 내가 좋아하는 불안이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중요한것은 함께 협력해야 한다는거고 그래야 성장하고 변할 수 있다는 말이 내게 다가왔다.
책을 읽어가면서 영화 한장면 한장면들이 되살아나 즐겁게 해주었다.
인사이드아웃2 는 나에게 있어 특별했다.
사랑스런 아이 데리고 인터뷰도 하고 인사이드아웃2 캐릭터 우산도 받고
인터뷰중에 나만 나와 방송을 탔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