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탐정 : 수학 3 - 피타고라스 절대 악기 도난 사건 고구마 탐정
서지원 지음, 이승연 그림 / 스푼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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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탐정를 만난것 처럼 신나했다.

작가 서지원 님의 이력과 그림을 그려주신 이승연 님의 이력이 나왔다. 얼른 책장을 넘긴다.

작가의 말이 재미나게 표현 되어 있었고 자꾸 글을 읽고 있는데 엉덩이탐정에 나오는 괴도유가 생각이 났다.


드디어 첫번째 미스터리 사건 파일#1

책을 읽고 있는데 채소시대가 아이돌 그룹이고 당근, 호박,배추,시금치, 순무 그리고 깻잎으로 이루어진 6 인조 걸그룹으로 소개되어 한참 웃어본다.

고구마탐정이 의뢰인 을 따라간곳이 벽돌 한장까지 모두 오각형 으로 되어있고 모두 똑같은 옷을 입고서 곱셈 구구단을 외우고 있다는게 또 한번 웃게 해줬다.

어절수의 뜻은 '어쩌라고 집에 가서 수학 공부나 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소개하는데 수학 공부하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별칭으로 붙여줄까 생각하며 또 한번 웃었다.

괴도팡팡이 엉덩이탐정에 나오는 괴도유랑 비슷했고 단서가 적힌 종이를 불빛에 비춰 보았을때 안보이던 글이 보이는 수법까지 비슷해서 엉덩이탐정를 보고 있는듯했다.

사건해결을 하고 황금비 물건 숨은그림찾기가 있었는데 엉덩이탐정 에서 엉덩이 그림 찾기랑 동일했다.


사건파일 2로 넘어가는데 여기선 교과연계가 많이 되어 있어 1학년 덧셈과 뺄셈 부터 4학년1학기 규칙찾기 까지 나오고 있어 더욱 유심히 봤다.

읽다보니 사건이 재미나게 해결되었고 분모가 다른 식빵먹기에서 분수가 나오고 분모가 똑같아야 해서 분모를 통일 시키는것을 통분이라고 하고 새록새록 초등학교 수학이 생각났다.

고구마탐정이 식빵을 먹기위해 딸기챔을 찾으면서 글이 끝났다.

즐거운 애니메이션 한변을 본 느낌이다.

읽으면서 재미나고 웃겨서 한창 웃었다.

괴도팡팡이 꼭 괴도유랑 짝뚱 같았다.


고구마 탐정에게 먹고 힘내라고 고구마 2개 글로 전하며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준 보답이다.

재미나게 술술 넘어갔다. 아이가 깔깔 거리며

책장을 넘겨서 기분이 좋았다.

[ 이 책은 컬쳐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고구마탐정 수학3 피타고라스 절대악기 도난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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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독학 일본어 패턴 202 - 한 번 알아두면 평생 써먹는 GO! 독학 시리즈
김예원.시원스쿨어학연구소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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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갔을때 유가타를 못사온게 못내 아쉬워 다시 가면 꼭 사오고 싶다.

와우~ 일본어 패턴 202가 올해 그랜드워어드로 국가브랜드 대상을 받았단다. 그렇게 대단한가? 하며 첫장을 펼쳐본다.

현지에서 통하는 202개의 필수 패턴만 알면 일본어로 내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있다 해서 여행갈때 들고 가야지~~ 생각했다.. 진짜로 될까?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저자 김예원 님은 현재 시원스쿨 일본어 강사이고 경희대학교 국제어학원 객원교수 로 활동하고 계셔 일단 믿음이 갔다.

일본어로 이 꼬지 주세요~ 이건 얼마인가요?

이건 어떤 맛인가요? 매콤한가요?

데리야끼 소스 뿌리나요? 하면서 주문할 수 있을까? 이 책 보고 공부하면 일본어로 말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머리말에선 패턴을 이야기해주고 일정한 패턴과 단어만 알고 있으면 상황에 맞게 문장을 구사할 수 있게 된다고 해서 과연 그럴까? 정말? 의구심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원어민의 일상 패턴까지 순차적으로 학습할 수 있고 200개의 패턴을 공부하면 1.000 개의 문장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 기대감을 가지고 다음장을 넘겨보았다.

꼭 알아야할 기본 패턴은 챕터1이고 가장 자주쓰는 필수 패턴2, 챕터 3에선 자연스러운 대화의 핵심 패턴이 나오고 챕터4에선 응용력을 높여주는 확장 패턴이 나오고 있어 순간 일본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 이생각났다

대화속에서 만나보고 에서 커피마시나요? 네~ 아이스커피를 마실 거예요.라고 나와 있었다. 그럼 나처럼 뜨거운 블랙커피 한잔 주세요~는 어떻게 하지? 싶었다.


바로 번역 프로그램 에 들어가서 소리를 들으며 연습해 보았다.

이렇게 하면 주문은 할 수 있겠다 싶었다.

마시고 나서 이렇게 배운대로 해봐야겠다 싶다.


커피가 저렴하고 맛있어요~ 라고 배운대로 한마디 건네주면 좋을것 같다.

책을 읽고 넘어가는데 갑자기 옛 기억이 났다.

엄마가 일본 호텔 문이 잠겨서 못들어가서 난감해 하고 있었는데 큰아이 도움으로 해결되었고 엄마는 많이 놀래서

언어장벽의 두려움이 생겼다고 했다.


이때 이 표현을 미리 알고 있었다면 여행의 기억이 더 즐거웠고 당황하지 않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엄마 폰에도 번역기 프로그램을 설치 해서 사용방법을 가르쳐 줄걸 잘못했다는 생각이 문득 난다.

책 덕분에 옛 기억을 되살리며 웃어본다.

그때는 많이 놀랬을 것이지만 지금은 또 그일도 추억이 되어 나를 행복하게 하는것 같다.

응용력을 높여주는 확장패턴 에선 공부하는 순서가 나와 있었다.


mp3를 들으며 연습문제를 풀고 총정리로 쓰기 하고 단어테스트를 하고 말하기 트레이닝을 거치면 일본어 수준이 팍팍 올라갔것 같다. 또 내가 사고 싶은 유가타를 제사이즈에 맞는 색상이 이쁜

유가타 주세요~ 라고 말할수 있을것 같았다. 그리고 정 안되면 이렇게 번역기를 이용해 가면서 활용하면 실력이 더욱 업그레이드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본적인 공부를 하면서 제시해 주는 대로 익혀가면 입에서 술술 나올것 같다.


이번 챕터를 모두 학습한 후에슨 모두 일본어로 말 할 수 있다해서 집중해서 읽어보았다.

연애란 타이밍도 중요해~ 에선 그렇지 ~ 인생은 타이밍이지~ 또 아이가 가고 싶은 디즈니랜드 에 가면 태어나서 처음 디즈니랜드 가요 ~ 라는 말을 할꺼 같아 계속 연습했다.

이 책을 덮으면서 일본 여행에서의 기억이 새록새록 났다.

배타고 가서 멀미 났던일, 분화구속에 익혀진 계란, 삿포로 맥주, 아사히맥주 마시며 재미나게 놀던 기억들과 함께 해서 즐거웠고 미리 일본어패턴을 익히고 갔다면 일본여행이 더욱 풍성해 졌으리라 생각되었고 여행가면 꼭 들고 가야겠다 생각했다.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한번 알아 두면 평생 써먹는 GO!독학 일본어 패턴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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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뻘맨의 슈퍼 상식 월드컵 1 - 최강의 육상 동물 슈뻘맨의 슈퍼 상식 월드컵 1
슈뻘맨 원작, 김정욱 글, 이혜림 그림, 어경연 외 감수 / 주니어김영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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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재미나게 느껴지는것 같다.

집에 와서 보니 책이 안보였다.

책을 찾으러 다니면서 아이에게 물으니

아이가 좋아하는 슈뻘맨이라서 먼저 읽고 있다고 했다. 웃으며 재미있다고해서 기분좋았다.

어떤 이야기들이 아이에게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는지 궁금해서 얼른 책장을 넘겼다.

이혜림님의 그림 솜씨가 아주 뛰어난것 같다. 슈뻘맨님의 익살스런 표정이 그대로 그림에 녹아있었다.

글은 김정욱님이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학습 만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하고 대표작품으로 말이야와친구들과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이 눈에 들어왔다.

빨리 다음장을 넘겨보았다.

다들 개성있는 캐릭터로 설레는 기분을 안겨주었다.

신과 대마왕이 우주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을 벌이다가 대마왕 루시퍼가 갇혔는데 신이 병에 걸려 약해진 틈을 타서 다시 도전해서 파티마공주님이 지구에서 슈퍼 상식 월드컵을 열기로 했고 도와줄 슈뻘맨을 찾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었다.

역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전개되었다.

얼른 다음장으로 이동했다.

첫번째 대결이 각자 최강의 육상 동물을 찾아 경기장에 데려다 주는것으로 시작되었다.

첫번째 경기가 펼쳐지면서 호랑이와 아나콘다가 등장하고 사자와 북극곰이 등장했는데 읽다보니 동물의 특성을 만화속에 녹여 놓아서 자연스럽게 동물들의 특징을 익힐 수 했다는게 대단하게 느껴졌다.

다음장에 나온 선수 보고서엔 호랑이와 아나콘다의 특징이 아주 자세하게 나왔다.

세번째 경기에선 고릴라와 치다가 등장하고 네번째엔 코뿔소와 악어가 경기를 펼치는데 눈을 떨수가 없었다.

어머ㅠㅠ 집중해서 읽다보니 다 읽어버렸다.

너무 빨리 읽어서 아쉬웠다.

그만큼 재미있게 폭 빠져버린것이다.

와우~ 너무 재미나고 흥미진진해서 다시 읽어야겠다.


# 슈뻘맨의 슈퍼상식 월드컵1

#김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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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내복야코 이거 완전 아사라비아 한자 1 빨간내복야코 이거 완전 아사라비아 한자 1
최재훈 지음, 김기수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외 감수, 빨간내복야코 원작 / 서울문화사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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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거 받았어? 정말이야?

내가 이거 엄청 좋아하는 시리즈야~ " 하는것이다.

내손에 닿기전 아이가 먼저 가져갔다.

빨간내복야코 유튜브야 해서 얼른 검색해 봤다.

얼른 책을 넘겨보았다. 원작 빨간내복야코는 유튜브 채널로 막강 귀여움을 뿜어내는 캐릭터와 장르를 넘나드는 중독성 높은 노래로 팬들의 뜨거운을 사랑을 받고 있었다.

학습만화와 청소년 교양서, 온라인 에듀테인먼트 게임 등을 넘나들며, 어린이와 청소년이 즐기며 공부할 수 있는 교육용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은이 최재훈님의 이력을 보고 다음장으로 넘겼다.

추천사중에 "말을 물가에 데려갈 수는 있어도 스스로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는 속담을 인용하면서 아무리 좋은 교육 자료 가 있어도 그것을 습득하는 것은 아이의 몫이란 말에 동의 한다.

다음페이지에는 등장인물이 나왔다.

야코,하몽.양양.츄리. 사동.거인간수. 초록 토끼족 대장이 등장했다.

드디어 개봉박두 하며 만화가 나왔고 하단 맨아래 개봉박두 한자와 뜻이 나열되어 있었다.

읽다보니 아이가 좋아하는 방탈출이 진행되어 더욱 흥미진진하게 다음 장으로 넘겼다.

방탈출하고 나니 재미있는 활동으로 정답과 오답을 이용해서 빠져 나갈 수 있는 미로 찾기가 있었다. 이것 역시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다. 아이들의 세계를 많이 연구한 애를 쓴 흔적인것 같아 기분좋았다.

보드게임을 지나니 한자를 다외워야 끝나는 노래1이 있어 QR코드를 찍어보았다.

웃으며 다음장을 넘겨 레이싱경기를 마칠때 까지 책을 덮을수가 없었다.

끝까지 다 읽고 나니 너무 재미있어 신나는 애니메이션 한편을 본 느낌이다. 와우~ 이래서 아이들이 빨간내복 야코를 찾는듯 했다.


중간중간 나왔던 활동지의 정답이다.

사실 재미나게 활동지 한 것이 재미있지 정답 맞추기는 큰 의미가 없었다.

책을 덮고 나니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졌다.

얼른 다음편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 이 책은 체크카페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빨간내복야코 이거완전 아사라비아한자

#최재훈

#(주)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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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처가 사랑을 밀어내지 않게 하려면 -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심리 수업
저우무쯔 지음, 박영란 옮김 / 더페이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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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심리수업이라해서 더욱 관심이 갔다. 사랑할 수록 불안해지는 이유와 그로부터 벗어나는 방법을 알면 데이트 폭력에서 벗어날 수 있나? 하는 생각 그럼 잘 헤어질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반복되는 사랑 패턴이 아닌 새로운 길을 제시 해 주고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 할 수 있는 가이드라 해서 더욱 관심이 깊어졌다.

지은이 저우무쯔는 대만에서 인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상담심리사로 사랑에 아픈 이들에게 위로와 해답을 알 수 있는 길을 안내해 줄것 같았다.

친밀감에 대한 6가지 두려움에서 순종해야 한다는 두려움내용에서 머리속에서 생각나는 아이가 있었다.그 아이는 어릴때 부터 자주 만나온 아이였는데 성격이 모가나고 안되면 소리 지르고 부모를 마구 때리고 해서 조금 특별하다 생각했다.

이런 모습이 익숙하지 않는 아이는 상대방에게 두려움을 느꼈고 자기의 기분보다 상대방 감정에 쉽게 영향을 받았고 상대방의 감정을 달래기 위해 뭔가 하고 싶어 했다. 또 상대방의 요구에 맞춰 주는 편이어서 대부분의 결정이 상대방의 요구를 중심으로 이루어진것 같아 그 아이에게 어쩜 순종해야 한다는 두려움이 있었던것은 아닌지 생각되었다.

차례를 보니 왜 관계가 깊어질수록 불안해질까 부터 두려움없이 사랑하기 까지 나와있다. 얼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갔다.

친밀감에 대한 두려움은 실제로 우리 내면의 친밀한 관계에 대한 미해결 과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형성된 일련의해석 즉 내면의 신념에 따른 결과라고 하고 두려움을 벗어나기 위한 생존전략이 발동된것이라 볼 수있는것 같다.

책을 읽다보니 어린시절 내가 어떻게 자라왔는지 가정안에서 내가 어떤 사랑과 존중을 받았는지가 중요했다.

그때 형성된 친밀감이 내 아이에게 성격형성과 경험을통해 내면의 신념이 형성되고 살아내기 위한 방어막으로 작용되고 있음을 알게되었다. 내가화난다고 아이에게 소리지르고 눈을 크게 뜨면 아이는 나에게 춤을보여주면서 웃게 해줬는데 그만큼 아이에겐 불안이 작용했을 것이고 본인의 보호본능으로 나를 기쁘게 해 주려고 행동 했던것으로 지금 책을보니 이해가 되었다.

반성해본다.

읽어가면서 유독 관심을 끄는 순종해야한다는 두려움에 눈길이 갔다.

한참 코로나 일때 친구랑 놀고 싶은데 놀 친구가 없었을때 내가 아이에게 요구 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로 사이좋게 놀아라~~ 라는 말을 좀 톡특하고 이기적인 행동을 하는 아이의 행위를 다 받아줘라~~라는 의미로받아들인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들었다.

그때의 아이의 행동들이 나보다 타인의 감정과 욕구가 중요해서 나를 버리고 상대를 위해 비위맞추기 전략을 세운건 아닌지 싶다. 지금은 독특한 아이를 파스타라 칭하고 항상 그아이는 파스타면이었고 나는 파스타에 들어가는 방울토마토 였고 항상 부하였다는 말을 해서 이젠 아예 단절 시켰는데 잘 한 행동 같다.

아이에게 전해 줘야겠다.

나는 소중하고 관심 받을 만한 사람이고 나는 경계를 설정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고 내 감정과 욕구를 중요하게 여기고, 다른 사람에게 "아니요" 라고 말 할 수 있도록 연습시켜 줘야겠다 생각했다.

책을 읽고 있다가 아이에게 물었다.

혹시 버림받는 다는 두려움을 느낀적이 있었니? 했더니 "응" 이라고 했다.

한참 말 안들을 때 누구누구 고아원 보낸다고 찾고 있대~ 너도 고아원 한번 가볼래? 엄마.아빠 없이 한번 자라볼래?했던 말이 아이 의식 속에 있었던 모양이다.

실제로 교회 야외예배 장소 물색 하러 갔을때 나무고아원이 있어 함께 가면 좋을것 같아서 나무고아원가자~ 거기 괜찮대 ~ 했더니 아이는 방에가서 드디어 나를 고아원에 보내다보다 생각하고 애착인형과 자기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물건을 챙기고 그동안 고마웠다고 편지를 적고 있었다는 말을 해서 한참 웃었던 일이 있었는데 아이는 이 일이 자기도 버림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던 모양이다.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겠다 다시금 생각해본다.

읽어가다보면 어릴적 이야기들이 나오고 가정양육형태가 나오는데 그때 마다 나의 어린시절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고 나를 되돌아보면서 나를 이해하는시간 포용하는 시간이 되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부모의 역활은 참으로 중요하고 아이의 삶 인생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걸 그냥 알고 있었지만 깊이와 넓이가 이렇게 까지 크게 영향이 미친다는걸 아는 소중한 시간이 된것같다.

내가 주고픈 사랑이 아니라 아이가 진정으로 바라고 기대하는 사랑의 감정을 표현해 주고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랑을 전해 주어야겠다 생각하고 나의 마음 챙김도 중요하고 내면의 부정적 감정을 해소해 주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하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우게 되었다.

[ 이 책은 컬쳐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내상처가 사랑을 밀어내지 않게 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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