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를 보니 1장에는 권력의 선방은 주도권이고 2장은 사람의 마음을 얻어라 그리고 3장은 카리스마로 장악하라 라고 되어 있는데 왜 자꾸 더불어 민주당 이*명 의원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다. 개딸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도 말이다. 그만큼 여기서 말하는 세가지를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차한잔 마시면서 천천히 읽어본다.
읽다보니 재미있는 말이 나와 있어 웃으며 적어본다.
기회를 엿보다 뒤통수를 날리는 기술
한번씩 정말 이야기 나누다보면 진짜 한번 날려주고 싶은 상대가 있는데 여기서 기술을 가르쳐준다고 해서 웃음이 나왔다.
어떤 기술인지 한번 봐보자 반드시 외워두라는 신신당부가 있었다. 형사 콜롬보를 예를들어서 덤벙거리며 실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상대가 하찮은 존재로 취급하며 관심을 두지 않을때 그 점을 노려서 한방을 날린다고 되어 있었다.
글을 읽다보니 선거철에 하는 후보자들의 토론회가 생각났다.
거기에선 협상의 기술부터 주도권 재탈환하고 회의를 주도해 나가고 순서 주고 받기 규칙이 적용되어 차례대로 발언권을 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얻기 위해 즉 투표권을 가진 분들을대상으로 열띤 토론을 하면서 자신만이 가진 최고의 무기를 보여 주면서 이기는 언어를 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정치인들의 TV쇼가 생각났다.
언어를 교묘하게 이용해서 본인이 돋보이게 만들고 때론 우리라는걸 강조하면서 분노할때는 분노도 해 가면서 권력을 지배하기 위해 이기는 언어를 구사하고 있어 가만히 보고 있으면 언어의 기술을 배울 기회가 될것 같기도 했다.
이기는 언어를 잘하려면 은유를 잘 활용 할 줄 알아야 한다고 했고 친숙함과 구체성으로 무장해야 한다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