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 소통 - 나를 위한 지혜로운 말하기 수업
박보영 지음 / 성안당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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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나로 인해 상처 받으면 힘들까봐 그리고 관계가 어색해 질까봐 거절을 못해서 부탁하면 내가 힘들어도 네~~ 제가 할께요~

하고 힘들어도 내가 꾸역꾸역 해내고 있기 때문에 정말 나한테 필요한 책이다.

한때 육아지침서 EQ를 키우기위한 부모교육을 한참 받고 다녔는데 여기서 감성지능을 활용한 행복한 소통이라고 하니 더욱 반가웠다. 감성적이나 감정적이지 않아야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고 다정함과 존중 그리고 배려와 공감의 신호로 갈등을 예방한다고 했다. 소통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에게 내려주는 처방전 같았다.


목소리 톤으로 구사하는 설득의 기술이라고 적혀 있고 보복성 비인간화 라는 단어가 눈길을 끌었다.

밤하늘에 별을 쳐다보면서 삶을 고뇌하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다음장을 펼쳐 보았다. 여리고 낯을 가리는 성격으로 어릴때 부터 인간관계 때문에 마음 고생을 많이 했던 박보영작가의 이력이 화려하게 나와 있었다.

화난 고객과 쿨하게 소통하기 책이 눈에 들어와 도서관에 예약해 놨다. 하는 업무와 관련되어 있어 읽으면서 내 마음을 토닥토닥 해 줘야 내가 덜 힘들것 같고 화난사람에게 대하는 방법을 배워 상대방을 설득 시킬 수 있는 비법을 전수 받을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하단에 박보영의 이기적소통 TV가 있는데 김 창옥TV와 김미경TV와 같은 맥락의 소통이야기가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든다.

챕터 1에선 마음이 아파 견딜 수 없어요~

챕터 2에선 상처받은 내 마음 들여다보기

챕터 3에선 상대의 마음으로 한발 다가서기

챕터 5에선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도록

이렇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나는 챕터 5부터 보았다.

나는 항상 말하지 않으면 상대방은 내마음을 내 의중을 알 수 없다고 말하는데 언어만큼 중요한 비언어적 소통요소로 가능하다고 해서 읽어 보았다.


이 글 상대가 잘 안 듣는다고 하기 전에 그가 잘 들을 수 있는 경청상황을 만들어 주는 것이 소통에 매우 중ㅈ요한 일이라는 글 을 본 순간

아이의 말이 귀에 들리는 듯 했다.

아이가 말하는데 본인의 눈을 보지 않고 내가 다른 일을 수행하는 순간 " 엄마 내말 듣고있는거야?" 하며 되묻곤 했는데 내가 경청의 상황이 안되었구나~싶었다.

이기적 소통을 위한 팁을 보면 타이밍을 보는것도 좋다해서 역시 인생은 타이밍이구나 싶은 생각이들었다.

앞으로 다시 돌아와 읽어 가는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이기에 우선적으로 먼저 나를 배려하고 내 자존심을 보호하고 상대를 배려하는척 하면서 나를 배려하면서 좋을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는 똑똑한 소통의 방법이 내가 행복해 지고 그렇게 되려면 이기적으로 소통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나에게 칭찬해 주면서 상처 받은 내마음을 들여다보고 상대의 마음으로 한반 다가서기도 해보고 부드럽게 따뜻하게 그리고 명료하게 이기적으로 소통하는 기술을 익혀서 더욱 행복하게 오늘을 살아가야겠다 생각했다.


책을 보다가 잠시 산책을 다녀왔다.

나무들을 바라보는데 마치 인생의 사계절이 들어 있는것 같았다.

푸른소나무에서 은행나무에 단풍이 들고

거리에 떨어진 낙엽까지 계절이 흐르듯 이렇게 우리의 삶도 흘러갈때 서로 미워하지말고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도록 센스를 발휘해가며 이기적인 소통으로 내가 웃을 수 있게 "엄마 초록불 깜박이 켜고~ " 그렇게 혹!!들어오면 내가 힘들어~~ 라고 말하는 사랑하는 아이에게 눈에서 나가는 레이저 말고 꿀뚝뚝!! 엄마의 진심은 이거야~~ 하며 전달할 수 있도록 눈을보고 이야기하고 부드럽게 웃으며 내 의견을 전달하면서 그렇게 오늘과 내일을 살아야지 생각하며 책장을 덮어본다.

[ 이 책은 컬쳐블룸을 통해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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