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딱 이 만큼의 온기- 너와 나의 직장 생활로 글이 진행될 예정이다.
읽어가는데 맷집도 경쟁력 이다 라는 부분을 읽고 있는데 선배의 따스한 말이 있었다.
모든 사회초년생들에게 포기만 하지 말고 조금서툴러도 오늘 하루는 충분히 빛났으니 버텨봐라 그것도 남과는 다른 너만의 경쟁력 이 될 수 있다는 말이였다. 누군가는 이 말에 위로를 받을 수 있을것 같다.
읽고 있는데 20대 끝자락은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다. 나역시 29살에서 30살 넘어갈때 한참 방황했을 때 였기 때문에 그때는 그런가 보다 했다.
평생교육사 실습중 죽음준비교육 이란 내용으로 발표 중에 메멘토 모리 반드시 죽는다는걸 기억하고 어떻게 죽을것인가에 대해 발표자료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메멘토 모리는 오늘이 마지막 인것 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잘 보내라는 의미가 전해졌다. 책속에 힘들때 이겨내는 방법이 보였다. 버티기만 해도 시간은 지나간다. 추운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날이 오듯 또 터널이 길어도 결국은 빠져 나온다는걸 알기에 그때는 그냥 묵묵히 그 시간을 이겨낼 필요가 있다는걸 인생에서 모든 날들이 맑을 수많은없으니 흐린 날엔 그냥 흐린대로 비가 오면 우산을 펴서 쓰고 다니면 되듯이 그냥 이겨 내는것도 필요함을 그냥그렇게 말이다.
책 끝머리에 왔다. 여기에 적당함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연습이란 말이 다가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