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일으킬 용기 - 하루를 살아내는 이들에게 전하는 온기
서효선 지음 / 알파미디어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금 서툴지만 당신의 하루는 충분히 빛났으니 내성에 차지 않더라도 포기만 하지 말라는 부탁을 하고 있는것 같았다. 새로운 시작이 두려운 이들과 선택의 기로에서 망설이는 이들에게 가장 솔직한 고백으로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메세지가 담겨 있었다.

항상 이직을 꿈꾸고 있지만 이력서 들고 다시 면접 볼 용기가 안나서 고만고만 겨우 하루하루를 살고 있기에 이 글이 더욱 반갑게 느껴진다. 자신의 이름 세글자가 브랜드가 꿈인 저자 서효선님의 희망메세지 가 페이지 마다 눌러 담은 시간의 여정들이 이 책을 만나는 사람들에게 희망으로 새로운 용기로 닿기를 소망한다는 메세지를 읽고 첫장을 펼쳐보았다.

프롤로그 에 참 이쁜 글이 있다.

바람이 나를 향해 불어올 땐, 잠깐 멈춰서 웅크려도 된다고, 조금 지나면 바람이 너의 등 뒤에서 불어와 한걸음 수월하게 나아가게 해 줄테니~ 이말이 그래 맞아~ 어려움을 이겨내다보면 내성이 생겨서 이것쯤은 뭐~ 라고 하며 넘어갈 줄 아는 아량이 생겨서 이렇게 말한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딱 이 만큼의 온기- 너와 나의 직장 생활로 글이 진행될 예정이다.

읽어가는데 맷집도 경쟁력 이다 라는 부분을 읽고 있는데 선배의 따스한 말이 있었다.

모든 사회초년생들에게 포기만 하지 말고 조금서툴러도 오늘 하루는 충분히 빛났으니 버텨봐라 그것도 남과는 다른 너만의 경쟁력 이 될 수 있다는 말이였다. 누군가는 이 말에 위로를 받을 수 있을것 같다.

읽고 있는데 20대 끝자락은 항상 아쉬움이 많이 남는것 같다. 나역시 29살에서 30살 넘어갈때 한참 방황했을 때 였기 때문에 그때는 그런가 보다 했다.

평생교육사 실습중 죽음준비교육 이란 내용으로 발표 중에 메멘토 모리 반드시 죽는다는걸 기억하고 어떻게 죽을것인가에 대해 발표자료를 만든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도 메멘토 모리는 오늘이 마지막 인것 처럼 소중한 사람들과 잘 보내라는 의미가 전해졌다. 책속에 힘들때 이겨내는 방법이 보였다. 버티기만 해도 시간은 지나간다. 추운겨울이 지나면 따스한 봄날이 오듯 또 터널이 길어도 결국은 빠져 나온다는걸 알기에 그때는 그냥 묵묵히 그 시간을 이겨낼 필요가 있다는걸 인생에서 모든 날들이 맑을 수많은없으니 흐린 날엔 그냥 흐린대로 비가 오면 우산을 펴서 쓰고 다니면 되듯이 그냥 이겨 내는것도 필요함을 그냥그렇게 말이다.

책 끝머리에 왔다. 여기에 적당함을 유지하며 살아가는 연습이란 말이 다가왔다.

마음 담아 " 고맙다 . 너 덕분에 힘이 난다"라는 미니 메모를 친구에게 남기며 온전히 내편을 만들어 본다.

[ 이 글은 컬처블룸 을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나를 일으킬 용기

#서효선

#알파미디어

#컬처블룸

#컬처블룸 리뷰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