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수 세기 동안 단 1%만이 알았던 부와 성공의 비밀
론다 번 지음, 김우열 옮김 / 살림Biz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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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에 정신없이 읽었는데 현대인에게는 꼭 읽어 볼만한 책이다.

우리는 하지 않고 판단하고 두려워하기에 못하는 것이다.

자신이 할 수 있다는 염원을 가지면, 우주에 그 염원이 퍼저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이런 일들을 지금 생각해 보면 과거에 많이 경험한 것 같다. 그 때는 이러한 것을 몰랐을 뿐이다.

한사람 한사람의 염원은 우주에 퍼지면 힘이 되기에 더욱 더 필요하다.

자신과 안 맞으면 싸우지 말고 피하는 것도 집중을 분산하기에 가능하다고 본다.

신념을 가지게 해준 책이다.

어떤 일을 하고자 하면 모든 이를 끌어 당길 수 있도록 생각 에너지를 충만시키면 모든 일이 이루어 지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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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age 마케팅 - 한 장으로 쉽게 끝내라!
김영한 지음 / 거름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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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으로 읽기에 적당한 책이다. 마케팅을 처음 접해 보는 사람에게 적당하다. 무엇을 하든 기본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 책이다. 항상 모든 사안을 간단하게 요약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배울 필요는 있다. 원 페이지 보고서 작성시에 참조하여서 인용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가장 기초적인 상식으로 원초적인 보고서를 쓸 대 효율적으로 활용하자.

버스나 화장실에서 순간 순간 읽는 책으로 적격(짧은 시간에 읽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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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 - 트렌드를 창조하는 자
김영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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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넘어가는 책이지만 마음 속에는 무엇인가를 채워주는 것 같은 책이다. 적절한 그림과 설명, 영어 한마디와 주제어 특이하다.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진정한 무엇인가를 알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밑바탕의 충분함이 결국 위인을 만든다고 본다. 자신의 끼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은 성장해서 성공하게 하는 기본이다 라고 생각한다. 세상은 미리 앞서 가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감을 불어 일으키게 해준 책 같다. 진전한 디자이너가 진정한 개혁자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었으며 항상 기록하는 습관을 더욱 더 생각나게 해준다.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방법을 배우는 도구로 이 책을 직원들에게 권해 보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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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메이커
김진명 지음 / 포북(for book)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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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을 직접 거론하면서 소설을 썼다는 것이 정말 놀랍다. 추측이 틀릴수도 주위 사람의 혹독한 평을 받을 수 있는데..... 한마디로 정말 대단하다.

우리나라의 정치 관련 소설이기에 정말 그리할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읽고 있는데 정말 그랬을까 그런가 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이번 소설의 초반이 너무 길게 가는 바람에 나비야 청산가자의 일부문 처럼 느껴지는 기분은 ...... 끝 부문에 할 애를 너 했으면 하는 마음이.....

소설이란 소설이다. 그러나 우리를 깨우치고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를 느끼게 한다. 나는 한민족이고 자주 독립을 항상 생각하기에 고맙다는 생각

읽고 나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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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 행복을 부르는 힘 정진 1
지광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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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를 직접 만나고 자자의 의중을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하늘이 나에게 인연을 맺어준 것이라 생각이 든다.

성불하십시오 라고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읽기에 겁이 난다고 해야 하나 내용 하나 하나가 쉽게 넘어 가지 않는 수필 아니 설법이었다고 생각된다.불교에 관한 책이지만 세상사에 관한 아니 종교학 서적 같다고 해야 하나 마음에서 솟아 오르는 무엇인가를 표현하기가 어려운 책이었다. 읽기가 아까워 한번 읽고 두고두고 머리에서 고민하고 다음 장을 넘기는 책이었다.(수필은 아니 설법은 물흐르듯 자나가는 것인데)

책은 어찌 써야 하는지, 불교가 무엇인지,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야 하는지, 왜 책을 읽는지를 알게 해주는 것 같았다. 주제를 풀어가는데 3-4개씩 유용한 명언을 인용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 같은데 .....

총 4개의 장으로 구분하여 표현하였으며 가장 쉬운 말로 설명하였지만 내적 의미에는 어려운 내용이 많이 숨어 있어 읽을수록 가슴이 뭉클해지는 책이다.

좋은 책을 , 작가를 만나게 해준 독서회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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