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내가 본 미래 - 데이터 테크놀로지 시대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
마윈 지음, 알리바바그룹 엮음, 최지희 옮김 / 김영사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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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권유로 읽은 책이다.

마윈의 연설문 위주로 기록한 책이다

10년후 30년 후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윈은 미래 예측 필요성 정말 우리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세계를 보는 눈을 일찍 가졌다는 것이다

지금의 난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또 미래를 위하여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서양과 동양의 차이, 가진자와 없는 자의 차이 등등 무엇 때문에 차이가 있을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여야 하는가 등을 알게 되었다.

10년 후 필요 한 것이 있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한다 는 말은 상당히 공감이 간다. 난 10년 후를 위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현실을 안주하지는 않는지, 투자는 어디에 해야 하나 등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는것이다.

인터넷은 사상이자 미래다 일종의 플랫폼이자 기술 이다

대기업이 성장하려면 사회적 책임이 따라야 한다

자기가 하기 싫은 것은 남에게 강요하지 마라

일은 생활의 일부분이고 자신의 전부일 수는 없다. 업무 스트레스가 크고 즐겁지 않다면 혁신적인 삶을 살 수 없다. 혁신적인 삶은 성공의 최고의 희열

기업경영할 때 중요한 세가지 관리요소 경영모델, 제품, 관리이다

가장 재수없는 사람은 자신이 죽었는데 다른 사람이 자신의 돈을 쓰는 사람이다 

마음의 크기만큼 큰 일을 할 수 있다.

기회란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다. 오늘은 잔혹했고 내일은 더 잔혹하겠지만 모래는 아름다울 것이다

마윈의 말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왜 세계에서 인정하는 가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고 이 책을 읽는 동안 지난 삶과 비교하며 앞으로 어떤 식으로 준비하여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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