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공부해도 평생 힘들게 느껴지는 영어!아이들도 고민이고 학부모들도 고민이 많습니다.누가 팁을 알려주면 속이 시원할 거 같은데요. 영어를 속성으로 잘하기 위한 책을 찾았어요. 10년 배운 영어를 10초도 말 못 하는 이유는 공감 표현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해요. 네이티브의 리얼 표현을 뼛속까지 공감하면 쉬운 단어로 술술 말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문법 위주가 아닌 회화 위주의 공부! 저의 고민,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쉬운 영어회화 책이라서 무척 반가웠어요. 매일 이 책을 보면서 차근차근 영어를 배워가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 왕초보지만 네이티브처럼’ 입니다.이 책의 저자는 뉴욕에서 교육학 공부를 하며 경험과 통찰력을 키웠습니다.저와 같은 엄마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영어를 가르쳐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자는 자신 있게 말합니다. 영어 공부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고!또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한 학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가진 인지 기능으로 종합예술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라고 말해요.이런 말을 읽으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동기 부여가 팍팍 생기더라고요.이 책의 저자는 뉴욕에서 교육학 공부를 하며 경험과 통찰력을 키웠습니다.저와 같은 엄마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영어를 가르쳐 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또한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단순한 학습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가진 인지 기능으로 종합예술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라고 말해요.이런 말을 읽으니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동기 부여가 팍팍 생기더라고요.이 책은 120일 동안의 매일 영어 표현을 소개해요. 하루에 페이지 하나씩 읽으면 120가지의 표현을 능숙하게 쓸 수 있어요! 하하, 하지만 제가 매일 꾸준하게 할 수 있을까요? 침대 옆에 두고 자기 전에 읽는 식으로 훈련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부터 시작하려고요. 영어 표현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고, 영미권 문화도 담겨 있으니 읽는 재미가 있어요. 이 책과 함께 영어 왕초보이지만 네이티브처럼 성장해 봅시다!*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