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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사물인터넷 전문가가 될 거야! ㅣ job? Special 시리즈 18
박연아 지음, 이경원 그림, 이기용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4월
평점 :
예전에 꿈발전소 미래 직업교육 책을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학습 만화책인데, 엄마인 저에게도 유용한 내용이라서 좋았어요.
신재생 에너지, 가상증강현실, 핀테크에 이어서 이번에는 사물인터넷에 관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사물인터넷?
많이 들어본 단어인데 개념은 낯설죠?
‘나는 사물인터넷 전문가가 될 거야!’ 책으로 들어가 봅시다. 고고~
이 책은 등장인물이 있고 간단한 줄거리로 진행합니다.
꿈발전소 미래 직업 시리즈는 아이들이 주인공이라서 어린이 독자들이 흥미와 공감을 유도합니다.
‘나는 사물인터넷 전문가가 될 거야!’에서는 아이들이 학교 과제를 준비하는 내용이 나와요.
이 과정에서 사물인터넷에 관련된 직업을 알아보며 미래 사회를 그려보는 기회를 만나죠.
만화로 그려진 덕분에 어려운 용어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합니다.
저도 사물 인터넷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고 궁금증을 풀었습니다.
낯선 기술이나 용어에 대해서는 어른들의 책이 어렵게 느껴지거든요.
이런 경우에는 아이들과 아이 책으로 학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이 시리즈를 남편에게도 읽으라고 권했습니다.)
제가 책에서 배운 내용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드릴게요.
사물인터넷은 사물들이 인터넷을 통해 서로 연결된 것입니다.
이 용어는 인터넷이 탄생한 지 30년 후인 1999년에 생겨났다고 합니다.
사물 인터넷의 기본 세 가지 요소는 ‘표시, 동작, 환경’이라고 해요.
상품마다 다른 바코드를 붙여서 표시하는 것처럼 사물에 주소와 이름을 붙여서 구분하고 조정한다고 합니다.
사물 인터넷은 이미 우리 근처에 있더라고요.
원격 조정이 가능한 것들이 사물 인터넷의 원리로 만들어진 것이죠.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 홈,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캠퍼스, 스마트팜, 스마트 시티도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스마트홈을 상상했습니다.
조명이나 가전기구가 나의 생활 방식에 맞게 자동 실행!
예를 들어 비가 오는 날에는 지각하지 않도록 모든 시스템이 자동으로 평소보다 앞당겨집니다.
스마트 버튼을 누르면 필요한 물건을 주문부터 배송까지 바로 해결합니다.
스마트 냉장고는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알려주고 부족한 식재료를 미리 알려줍니다.
이 정도 상상만 해도 몸이 편해지는 것 같네요.
앞으로는 음성 인식만이 아니라 무선 제스처 인식도 가능하다고 해요.
사물 인터넷에 관련된 직업은 통신기기 엔지니어, 네트워크 엔지니어, ISMS-P 인증 심사원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사물 인터넷의 단점도 담고 있어요.
해킹당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고, 사생활 침해 논란도 있는데 이것에 대한 법안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은 흐르는 것을 막을 수 없는 강물처럼 밀려옵니다. 장점만 누릴 수는 없죠.
이러한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대비하려면 많은 공부가 필요해요.
국일아이가 출판한 꿈발전소 미래 직업 시리즈 책이 도움을 줄 것입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