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마술 놀이 재미있게 읽는 쿨 시리즈 5
바브 와이터 지음, 글렌 싱글레톤 그림, 지이지 옮김 / 유아이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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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를 보면 언제나 가슴이 두근거리죠.

멋지고 환상적인 마법의 세계!

울 아이들도 마법사가 되고 싶어 해요.

흐흐 하지만 마법을 가르칠 재주는 없고, 비슷한 마술이라도 종종 배웁니다.

아이가 배우기 좋은 마술을 알려주는 책이 나왔어요.

호주 베스트셀러 1위 시리즈로 알려진 재미있게 읽는 쿨시리즈인데요.

과학실험, 세계사, 무서운 이야기에 이어서 마술놀이도 나왔네요!

‘101가지 쿨하고 흥미진진한 마술 놀이’


아이들이 좋아할 눈높이에서 만든 센스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표지의 그림처럼 안에도 발랄한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요.

그림과 함께 설명이 나오니까 어렵지 않고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울 아이들도 책을 받고 우와~ 환호성을 지르더니 마술 배우기에 흠뻑 빠졌어요.

길어지는 집콕 때문에 하루하루 힘들지만 이런 책이 있으면 좀 견딜 만 합니다.

목차를 보면 마술의 종류에 따라서 나누어져 있어요.

1. 재빠른 속임수와 간단한 착시 마술
2. 귀신같이 교묘한 카드 마술
3. 수수께끼의 동전 속임수
4. 오래된 마술의 매력
5. 능수능란한 심리 마술
6. 흥미진진한 밧줄과 고리 마술
7. 재미있는 마술 놀이

거창한 도구가 없어도 다양한 마술을 배울 수 있으니 좋았어요.

이 책을 읽고 마술의 종류가 다양해서 깜짝 놀랐어요.

저는 특히 수학을 사용하는 마술이 좋더라고요.

아이가 생각하는 숫자를 맞히는 마술이거든요. 저절로 수학 공부가 가능해요. ㅎㅎ



마술을 보면 누군가를 속이는 것이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깜짝 놀라는 경험을 주고, 웃음을 줄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마술의 매력은 세월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것 같네요.

마술을 배우면 아이의 자신감 키우기에 좋더라고요.

아이가 다른 사람 앞에서 마술을 보여주면 발표력도 키울 수 있고요.

그런데 힘든 점도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아이의 서툰 마술에 계속 속아주어야 한다는 것! ㅎㅎ

그래도~ 아이가 마술 책을 좋아하고 집중해서 읽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해리포터 말구 해피포터 정도는 키울 듯!

저도 아이 옆에서 슬쩍 잘 읽었습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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