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평생 오르는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라 - 무한계단처럼 제2의 소득이 쌓이는 기적의 월배당 시스템
이의석(모니뜨리)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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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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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들의 꿈이 '건물주'라는 소리가 있습니다. 우스게소리이겠지만 하도 방송에서 건물주,건물주하다보니 아이들에게도  전염(?)이 된걸겁니다.   건물주가 되면  월세라는게 나오죠 물론 건물가격도 오를수있지만 기본적으로  '월세'받는 삶이 꿈인거죠. 하지만 건물주 쉽지 않습니다. 큰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월세같은 효과를 볼 수있는 것이 주식에서는 '배당주'라고 하죠. <월급이 평생오르는 미국 배당주에 투자하라>는 미국 배당주투자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종목선별, 매수방법, 매도방법, 세금계산 등  배당주의 A에서 Z까지 소개합니다. 



저자 이의석은 재테크리에이터라고 합니다. 네이버 경제 블로그 '콩심은 데 콩나고, 돈심은 데 돈난다를 운영한다고 합니다.  그전에는 NH농협을 거쳐  KB선물, 부국증권, 동양생명, 부동산회사에서 경력을 쌓았고 13개의 재테크 자격증도 가지고 계신  재테크 전문가십니다. <4주완성, 첫돈공부><이것은 빠른 경제적 자유를 위한 책>등의 책을 저술하셨습니다. 



우선 배당주와 성장주를 구분해야 합니다. 성장주는 테슬라처럼 배당을 하지 않는 주식이고  배당주는 펩시콜라는  순이익의 60-80%를 배당을 한다고 합니다.  저자는 3I시스템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는 매월늘어나는 소득의 약자라고 합니다. 이는 5단계로 이루어지는데, 매우 합리적인 방법으로 F,B,SM,T입니다. 참고로 T는 세금입니다.^^ 왜 미국배당주인가는 중요하죠. 한국주식,일본주식등이 있지만 미국만큼 주는 주식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예측가능하고 분기배당이 확실한것이 매우 큰 장점이라는 거죠. 빚을 내서 배당을 하는 기업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미국은 많은 기업들이 분기배당을 하는데, 참고로 삼성전자도 분기배당이라고합니다. 기업마다 배달월이 다르기에  분기배당이 다른 3가지 기업을 매수하는 포트폴리오를 하면 매월배당이 됩니다. 한번도 생각도 못했네요. 저자도 이를 통해 매월 50여만원의 용돈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어느정도의 종목을 가져야 할까에서 3I는 6~20개의 종목을 추천하는데, 6개종목이면 3개분기, 2종목씩으로 하라고 합니다. 이해가 되죠. 분기배당이기에, 시작달이 1,2,3월로 나눈다면 매월배당이 됩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종목을 선정하느냐에서는 배당수익율과 배당성장율을 따져봐야하고  문제는 배당성향이 100%가 넘으면 멀리하라고 합니다.  어떻게 버는 돈보다 더많은 돈을 배당하지 그런기업이 있어 하지만 실제 미국은 많다고 합니다. ㅠㅠ 이를 파악할 때 기업이 현금성자산을 얼마나 가지고 있는지 보라고 합니다.시킹알파라는 사이트를 통해,  실제 배당수익율을 보는 방법을 설명하고 매도방법은 기업이 성숙기가 되어 고배당주가 될때라고 합니다. 



3I시스템 즉  매월 늘어나는 배당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꼭 배당가계부를 작성하라고 합니다. 실제 5분내에 점검할 수있는 내용이락도 합니다. 배당금입금확인, 현재가갱신, 종목별배당금 변동확인, 추가매수종목결정 등 매월하다보면 점점 시간을 줄일수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생각외로 검토해야할 세금이 많습니다. 배당소득세부터 양도소득세, 건강보험료, 금융소득종합과세 등 투자금액이 늘어날 수록 세금 가짓수가 늘어납니다. ㅠㅠ  사실 돈많이 벌면 세금많이 낼수있죠. 문제는 못벌어서 못낼때가 힘든거죠.  주식이라고 무조건 위험한 투자가 아님을 배당주투자에서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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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피디아 - 트럼프 알고리즘을 해부하다
이지윤 지음 / 마음의숲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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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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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 트럼프 그는 누구일까.  몇주전   수십년을 반미를 외치던 베네주엘라의  대통령을 핀셋처럼  잡아서 뉴욕법정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덴마크의  그린랜드를 달라고 해서  유럽과 대치중입니다. 그의 행보는 거침이 없고, 솔직히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의 행보로 인해 트럼프는 누구인지 혼란스러울때가 많습니다. <트럼피디아>는 동아일보 국제면에 연재되었던  기사를  통해  트럼프의 혼란된 정책언어속에서  그의 패턴과 알고리즘을 찾게 해주고 트럼프 주변사람들을 분석해서  트럼프에 대응하거나  트럼프의 언어를 통해  그의 정책과 정치, 권력구조를 살펴서 트럼프의 행동을 제대로 캐취해서  투자나  미래을 대체할수있는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제시합니다. 



저자는  이지윤 동아일보 국제부 기자십니다.  연세대를 나왔고,  2023년 관훈언론상을 수상하셨습니다.   펜데믹 방역정책의 형성과정 취재로 수상을 하셨다고 하네요. 



트럼프 대통령은  1946년생입니다. 나이가 80세시죠.  역대 대통령들을 보면    정계를 전혀 거치지 않은 순수 기업가는 트럼프가 처음일겁니다. 물론 부시, 지미카터 등이  기업가 출신이지만  정계나 행정부를 거쳐 대통령에 오른것과 많이 다릅니다. 그것도  기업가로 매우 성공한  사람이고  방송인으로도  유명한 사람이 다이렉트로 대통령이 된 분이시죠. 그는  오래전부터 거친 말투와 쇼맨십이 강한 분이었지만  천재로도 알려진 협상의 대가라고 본인을 올려세웠습니다.  특히  4년간의 대통령을 하고  대부분  재선에 실패를 하면  정계은퇴로 가닥을 잡지만  그는  불굴의 의지로 4년을 기다려 다시  대통령에 올랐습니다.  이러다보니,  사업도 정치처럼, 정치도 사업처럼 해서  정경유착의  모습도 강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트럼프가 보낸 1990년을 보면 정말 다사다난한 모습이었지만  그는 선거과정에서  극복했습니다.  미국인들은  그에게서 기대하는건 윤리성이 아니라는걸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그도  내가 맞다. 나를 따르라는  확실한 자신감으로 지지자를 이끌었습니다. 



트럼프의 힘은  철저한 이너서클 참모진이라고 합니다. 벤스 부통령을 위시해서  수지 와일스 비서실장, 스티븐 밀러 부비서실장 그리고 마가진영인 스티브 배널, 로라루머, 찰리커크(안타갑게 운명을 달리하셨죠), 기업인인  일론머스크와 피터틸 등 페이팔 사람들이 트럼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장관들은 관종이지만   참모진은 브레인 들이라는 거죠.  트럼프는 거친 상상을  막 내놓지만 그것을  천재참모들이  현실화를 이루어간다는 겁니다.   2025년초  트럼프가 취임하자마자  엄청난 양의 행정명령을 쏟아 졌습니다.  여기에  스티븐 밀러가 깊게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도 분명히 느끼는 것이  그들이 싸우는 PC주의를 맞서기위한   트럼프 진영이라는 느낌입니다. 그 물결이  사법부도 강하게 위기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론과 트럼프간의 관계도 폭스뉴스 앵커들과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어떻게 서로 교류를 하는지도 알수가 있었습니다.  여기에 트럼프의 사저 마러라고리조트를 잘 이용하는걸 보여줍니다.  베네주엘라 마도로 체포작전에도 그는  마러라고리조트에 있었습니다. 



트럼프가 작년 1년동안 가장 강하게 추진해온것은  관세입니다.  그는  이를 미국 경제를 살릴 만능열쇠라고 까지도 했습니다.  관세, 감세, 규제완화가 톱니바퀴처럼 돌아간다고 표현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관세가  상호관게라고 하면서도  품목관세에 무게추를 달리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이 마음대로 하는거죠.  이것은  과거 그 어떤 대통령도 마음대로 하지 못한 미국의 힘을  휘두르고 있는겁니다. 이는  자유무역에서 보호무역으로 급격하게 무게추가 변화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PC주의가 추진하는 다양성과 형평성, 보편성을 해체하는 보법도  절대 멈추지를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점에 크게 공감을 합니다. 어릴때 성을  수시로 바꾸는 실태는  PC주의에 대한 혐오를 느끼게 합니다.  대학가에서 PC주의자들과 논쟁을 하던 찰리커크가 암살을 당했습니다. 한국에도 왔던 분이죠.  저자는  그의 죽음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젊은 층 보수화를 주도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그리고 국제적으로 각국가들의 트럼프 대응법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미국의 체제 그리고 주변국가들의 대응을 통해 큰 국제질서까지 살펴볼 수있었습니다.  유력기자인 저자의 국제 감각으로  새롭게 펼쳐지는 세계 질서를 살펴볼 수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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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아이디어! - 창의적 사고를 학습하는 7단계 법칙
마틴 코르테.개비 미케타 지음, 이지윤 옮김 / 청담출판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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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을 7가지 시각으로 분류해서 뇌신경과학으로 이해하고 실천방법을 다양한 방식으로 훈련할 수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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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아이디어! - 창의적 사고를 학습하는 7단계 법칙
마틴 코르테.개비 미케타 지음, 이지윤 옮김 / 청담출판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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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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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은 많은 오해를 받습니다.  가장 많이 받는 오해가  타고 난다는 겁니다.  이제 이 점에 대해서는 많은 창의력 관련 책들에서 아니다. 라고 반박을 했죠. 문제는  타고 나지 않는 사람들이 그럼  창의력을 가지는 것이 쉽냐죠.  쉬울까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원천적으로  새로운 일을 하는걸 즐기지 않습니다.  <굿 아이디어!>에서  저자는  뇌신경세포가 약 860억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들은  대부분 익숙한 루틴을 선호한다는 거죠. 하루중 결정의 85%가 무의식으로 내릴다는 겁니다.  새로운 생각을 하는것은 머리가 아픈 일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하던 일을 할수는없습니다.  새로운 탈출구를 만들어야 할때가  수시로 다가옵니다. 그것을 위해 저자는 7단계 창의력학습 법칙을 소개합니다. 배운다고 바로 효과를 볼 수는 없지만 꾸준한 훈련이  굿아이디어맨으로 만들것은 확실하다는 겁니다. 



저자는 마틴코르테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 신경생물학 교수십니다.  교육문제에도 관심이 높아서  학부모대상 공개강연도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공저자  개비 미케타는  다스 하우스 편집장이십니다. 커뮤니케이션과 생물학을 전공하셨고  독일 라디오 과학부,  포쿠스 과학기술 편집자, <포쿠스-학교> 편집장도 역임하셨습니다. 



창의성은 무엇일까요. 이는 동의어를 보면  독창성, 상상력, 창작력, 환상, 천재성, 발명력 등 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정의하는 개념은 방향이 많이 다르겠죠. 분명한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때 쓰는 용어들이라는 겁니다.   새로운 걸 만들때  여러요소가 결합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창의성은 여러 요소들이 섞이고 융합되는 과정에서 발현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세상을 다르게 보고,  자세히 본다고 합니다. 마트에 가서도  물건 하나하나를 발견하는 눈을 가졌다는 거죠. 왜냐하면 늘 호기심을 가지고 자세히 보기 때문일겁니다.  뇌신경학을 보면 이럴때 활성화되는 뇌부위가 대뇌반구의 상측두이랑의 앞부분이라고 합니다.  읽다보면 뇌신경학의 다양한 공부도 같이 하게 됩니다. 



중간에 창의력에 대한 흥미로운 반전이 있습니다.  창의력은 타고난다는 주장입니다.  창의력은 타고다는 것이 아니다는 거짓이라는 거죠. 타고나는 사람도 있다. 그럼 어떤 기질을 가졌는가,  이를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성 등의  강약으로 구분합니다. 그렇다고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성격을 바꿀 수도 없겠죠. 하지만 어떤 경향을 가진 사람이 휠씬 더 창의력을 가지는 가에 대한 가이드는 충분합니다.  타고 나지 않았더라도   훈련법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연습이 가능한건 변치 않습니다. 항상, 세심하게 관찰하고, 타인의 입장에 서보고  안전지대를 벗어나 보고 등등 처음에는 늘 의식해서 신경세포를 깨워서 습관화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연습입니다.  훈련입니다. 작은 단위로라도 만들어서 연습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7단계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단계는 아니고   단원마다  읽어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창의력에 대해 생각해보고 훈련법을 배우는 겁니다. 



우리는  AI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더 역동적이고 더 빠르고  독창적인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5년내에 AI는 AGI 즉 일상을 대신할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부분 대체할겁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그들은 새로운 생각에는 약하다는 거죠. 지금도 늦은 측면이 있습니다. 창의력을 키워야 합니다. 뇌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한번 창의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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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코드 - 외모 자존감을 높이는 거울 심리학
박상훈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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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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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에 대한 컴퓰렉스가 심한 사람들이 많죠. 한국이  다른 나라에 비해 더 심한걸로 압니다. 하지만 외모만큼 주관적인 것도 잘 없죠.  다른 수술은  다른 의사에 의해 잘했는지를 확인할 수있다고 합니다. 성형수술은  다른 의사의 평가가 아니라  환자본인의 만족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자가  수술한 환장의 결과가 불만족 스러워도  환자가 매우 만족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형외과의사는 정신과의사의 심정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형외과의사가  환자를 보고 수술을 할때는  의사나름의 페이스코드를 만들어서 환자를 대한다고 합니다. 저자도 환자를 16개 유형으로 분류해서 유형에 맞게 환자와 상담해서 수술 여부와 수술 범위 등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재미있습니다. 저자는 1만번의 수술을 통해 만난  환자를 분류해서 외모뿐 아니라  타인과  융합하는 쪽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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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박상훈 아이디병원 병원장이십니다. 아이디병원은 유명한 성형외과 병원으로 미용의료의 선두권인걸로 압니다.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를 아우르는  미용 병원으로 명성이 높은 곳입니다.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시고 동대학원에서 박사를 받으셨습니다.  성형외고전문의시고  아산병원에서 교수를 하시다 개원을 하셨습니다. <새로운 성형 코드 양아수술><외모지상주의 역설>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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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외모를 변화시키고 싶을까요. 만족감, 우월감, 통제감, 소속감, 생존본능 등의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단어들만 봐도 이해가 가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긴 합니다만 한국이 이런 요소들이 더 크게 작용해서 안타까운 일들이 많은 것도 부정하기는 힘듭니다. 저자는 페이스코드를 4분류로 나눈다고 합니다. 민감도, 생각, 감정, 반응도, 이것의  비중에 따라 예민과 둔감으로 구분하면 16가지가 된다는 겁니다.  저자를 찾는 환자는 4가지 분류의 설문조사를 해서  16가지중 하나의 성향을 파악할수있다고 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의 마음을 파악하고 수술결과에 대한 생각을 달래주게 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성향이 국가별로 차이가있다고 합니다. 자부심의 경우  한국과 중국에서 많이 발생하고 일본과 태국은 약하다고 합니다. 



페이스코드 16개 유형으로 수술부위도 영향을 줍니다. 즐거운 관종 KUPA는 눈성형,코성향 등이고  화려한 행동가 KUNA는 가슴수술  즐거운 완벽주의사 KOPA는 쁘띠시술 등 수술비는 많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회적 꾸안꾸 BUPA는 제모, 분주한 추종자 BUNA는  쌍꺼풀수술 정도, 외모소시민 BONA는 화낌에 얼굴 전체 성향을 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러한 16개 성향의 결과는 옳고 그름이 아니라 자신의 방향이라는 겁니다. 



정말  성형외과의사는 정신과의사나 심리학자임이 확실합니다. 저자도  많은 수의  환자에게 수술을 하고   수술의 결과가 워낙 주관적이기에  환자들을 어떻게 만족시킬가에 대한 고심으로  페이스코드가 나왔을 겁니다. 저자는 너무 잘된 수술이라고 생각했는데 환자는 만족을 못한다는  의사도 마음이 편하지 못할 겁니다. 그리고 수술에 중독되어  끊임없이 과한 수술을 한다면  의사도  말릴 필요가 있겠죠. 그것을 스스로 깨달고  만족하게 하는 페이스코드 인간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생각하게 합니다. 외모로 모든것을 다 할 수는 없다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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