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아이디어! : 창의적 사고를 학습하는 7단계 법칙
마틴 코르테.개비 미케타 지음, 이지윤 옮김 / 청담출판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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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창의력은 많은 오해를 받습니다.  가장 많이 받는 오해가  타고 난다는 겁니다.  이제 이 점에 대해서는 많은 창의력 관련 책들에서 아니다. 라고 반박을 했죠. 문제는  타고 나지 않는 사람들이 그럼  창의력을 가지는 것이 쉽냐죠.  쉬울까요.  아닙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원천적으로  새로운 일을 하는걸 즐기지 않습니다.  <굿 아이디어!>에서  저자는  뇌신경세포가 약 860억개가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들은  대부분 익숙한 루틴을 선호한다는 거죠. 하루중 결정의 85%가 무의식으로 내릴다는 겁니다.  새로운 생각을 하는것은 머리가 아픈 일이라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하던 일을 할수는없습니다.  새로운 탈출구를 만들어야 할때가  수시로 다가옵니다. 그것을 위해 저자는 7단계 창의력학습 법칙을 소개합니다. 배운다고 바로 효과를 볼 수는 없지만 꾸준한 훈련이  굿아이디어맨으로 만들것은 확실하다는 겁니다. 



저자는 마틴코르테  브라운슈바이크 공과대 신경생물학 교수십니다.  교육문제에도 관심이 높아서  학부모대상 공개강연도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공저자  개비 미케타는  다스 하우스 편집장이십니다. 커뮤니케이션과 생물학을 전공하셨고  독일 라디오 과학부,  포쿠스 과학기술 편집자, <포쿠스-학교> 편집장도 역임하셨습니다. 



창의성은 무엇일까요. 이는 동의어를 보면  독창성, 상상력, 창작력, 환상, 천재성, 발명력 등 이라고 합니다. 아마도  정의하는 개념은 방향이 많이 다르겠죠. 분명한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때 쓰는 용어들이라는 겁니다.   새로운 걸 만들때  여러요소가 결합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창의성은 여러 요소들이 섞이고 융합되는 과정에서 발현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세상을 다르게 보고,  자세히 본다고 합니다. 마트에 가서도  물건 하나하나를 발견하는 눈을 가졌다는 거죠. 왜냐하면 늘 호기심을 가지고 자세히 보기 때문일겁니다.  뇌신경학을 보면 이럴때 활성화되는 뇌부위가 대뇌반구의 상측두이랑의 앞부분이라고 합니다.  읽다보면 뇌신경학의 다양한 공부도 같이 하게 됩니다. 



중간에 창의력에 대한 흥미로운 반전이 있습니다.  창의력은 타고난다는 주장입니다.  창의력은 타고다는 것이 아니다는 거짓이라는 거죠. 타고나는 사람도 있다. 그럼 어떤 기질을 가졌는가,  이를 개방성, 성실성, 외향성, 친화성, 신경성 등의  강약으로 구분합니다. 그렇다고  강박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성격을 바꿀 수도 없겠죠. 하지만 어떤 경향을 가진 사람이 휠씬 더 창의력을 가지는 가에 대한 가이드는 충분합니다.  타고 나지 않았더라도   훈련법으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연습이 가능한건 변치 않습니다. 항상, 세심하게 관찰하고, 타인의 입장에 서보고  안전지대를 벗어나 보고 등등 처음에는 늘 의식해서 신경세포를 깨워서 습관화를 해야 합니다. 이것이 연습입니다.  훈련입니다. 작은 단위로라도 만들어서 연습해야 합니다.   책에서는 7단계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단계는 아니고   단원마다  읽어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창의력에 대해 생각해보고 훈련법을 배우는 겁니다. 



우리는  AI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더 역동적이고 더 빠르고  독창적인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5년내에 AI는 AGI 즉 일상을 대신할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을 대부분 대체할겁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그들은 새로운 생각에는 약하다는 거죠. 지금도 늦은 측면이 있습니다. 창의력을 키워야 합니다. 뇌를 변화시켜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시한번 창의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해야 합니다. 그리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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