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영어 독해비급 - 중학교 영어 교과서 13종 핵심 문장 구문독해 난생 처음 끝까지 본 시리즈 3
Mike Hwang 지음 / 마이클리시(Miklish)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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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황은 지난 10년간 많은 영어책을 낸걸로 압니다. 제가 본 책도 꽤 되고 그리고 카페에 가입만 해도 pdf영어자료와 음원을 아낌없이 퍼주는 영어강사로 기억합니다. 이번 <중학영어독해비급>은 저자가 발행한 책에서 제가 본 저자의 책중에 가장 큰 책입니다. 이를 큰글쓰체라고 하나요. '중학교 영어교과서 13종 핵심문장 구문독해'라는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어떤 중학교 영어교과서라도 모두 핵심만 찝어서 독해구문연습을 할수있게 구성했다는 겁니다.


저자는 마이크 황 마이클리시대표시고 더피뮤직대표도 겸직하고 계신 분입니다. 82년생이시고 영어작가와 작곡가도 겸하고 계신 특징을 가지신 분입니다. 중학교때는 영어가 최하위권이었는데 대학교때 영어에 눈을 터서 현재는 30권이상의 영어교육저서를 낸 전문가이십니다.


이 책의 목적은 중2수준으 모든 영어 문장을 해석하는 것입니다. 이 수준을 위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한달(하루 9만장)만 달라고 애원을 합니다. ㅎㅎ 만화지만 한달을 하고 그 수준을 못맞추면 목숨을 내놓겠다는 신념을 보입니다. 우리보러 열심히 따라오면 '한달만' 중2의 영엉문장을 자유자재로 읽는 다는 것이겠죠. 저자가 이책을 중학교 영어교과서 문장으로 구성한 이유는 이 책을 공부하면 중2 영어의 예습과 복습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앞쪽에 6회이상 수록한 단어가 108단어라고 합니다. 모두 적어두었는데 감사하게도 저는 다 아는 단어네요.ㅎㅎ 문법을 중심으로 먼저 이론을 설명하고 사용하는 단어를 발음까지 한글로 표시해서 알려줍니다 Korea는 커뤼아 라고 발음한다고 합니다 확실히 코리아는 아닌가봅니다. ㅎㅎ그리고 연습문제와 실전문제를 이어서 연습하게 합니다.


전치사의 경우 30여개를 외우라고 권합니다. about부터 during까지입니다. 저자는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검은색글자와 빨간색, 파랑색, 주황색 등 다양한 색상을 사용해서 이해를 높이려합니다. 문장구조를 '누가','한다','무엇을' 어순을 중심으로 쉽게 해석해줍니다.


영어를 포기하는 이유가 직독직해를 안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자도 자신의 책은 모두 직독직해를 한다고 합니다. 직독직해를 하면 처음에는 어순이 우리와 달라서 조금은 생소하지만 조금만 연습하면 익숙해지고 물론 이 단계는 넘어야 합니다만 여기에 다양한 문법의 살만 붙이면 영어를 읽는데 매우 편해진다고 합니다. 저자가 보기에 현재 중학교영어책은 성인용이라고 하는 듯합니다. 진정 중학생을 위한 쉬운 영어책을 발행하고 싶어서 낸 책이라고 합니다. 성인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대학교까지 나와도 영어의 초급을 못벋어나는 경우가 태반이죠. 하루에 9개문장을 30일동안 학습을 한다면 자신감이 크게 올라갈 듯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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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주의 40배 수익클럽 - 거침없는 투자 탱크
김학주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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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저는 이미 부자가 되었습니다"(7p)에 확실히 이야기합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돈을 벌어보지도 못해놓고 남들에게 돈버는 것은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건 정말 거짓이겠죠. 그리고 <김학주의 40배 수익클럽>에서는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춰 연5%,10%,20% 마지막은 4,000%의 년 투자수익율을 내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저자는 세계적인 투자자 워렌버핏을 천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투자대상을 사랑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투자란 "저 언덕 너머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보는 과정'이라고 하고 그 대상을 사랑할수록 조금씩 실체가 보이면서 남들이 할 수없는 판단이 가능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5p) 이러한 수익을 위해서 단기투자보다 장기투자를 권합니다. 단기투자에서 돈버는 사람은 적고 계속이길 확율이 적기 때문입니다. 투자가 무엇인지 확실한 원칙이 있고 그 원칙으로 이미 부자가 된 저자의 방법이 주린이나 개미들에게 큰 울림을 줄거라 봅니다.

저자는 김학주 한동대 교수입니다. 포항의 한동대유명하죠. 서강대 경영학을 나와서 에든버러대 경영학석사를 획득한후 현대증권으로 입사하여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장을 한가람투자자문 부사장을 역임하시고 2015년 한동대에서 후진을 양성하고 계십니다. 증권계에 있으시면서 자동차산업 베스트애널리스트로 해보셨고 자산사로 가셔서 바이파트일도 하셨습니다. 증권계에 있을때 고액연봉을 받기도 했지만 그후에 휠씬더 큰 부를 일구었다고 하네요. 결과적으로 경제적자유를 얻으시고 교수로가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은 자신의 지혜를 나눠주기위해 유튜브 경제체널의 1위 삼프로tv에도 '김하주 교수의 투자바이블"과 신과의 대화로 수시로 나와서 투자지혜를 나누고 있습니다.

투자는 고위험고수익과 저위험저수익 구조를 극복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만의 그라운드를 만들어야 한고 합니다. 여기서 확실히 해야 할 것은 주식에서 살아남으려면 꾸준히 수익이 나야합니다. 이를 유식하게 표현하면 "반복가능한 투자수익률"을 만들어야 합니다. 안전마진과 자신만의 투자유니버스를 만들어야 달성가능합니다. 이것을 견지하고 노력하다보면 공부한것이 직관으로 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훈련하고 습관화를 해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가요. 문제는 이 당연한걸 안하고 결국은 종목이나 구걸하러 다니는 것이 현실이긴합니다. 저자도 확실히 강조한것은 '부자는 드믈다'는 겁니다. 그 드믄이유가 바로 이 부분일겁니다.

연수익률 단위로 저자의 전략을 잠시 보면 5%수익율 요즘은 정기예금만해도 주는 수익률로 보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은행이자가 1-3%사이를 왔다리갔다리했죠. 은행에만 넣어주어서는 답이없는거죠. 요즘은 우량회사채나 국채도 수익률이 나쁘지않습니다. 개인들입장에서는 가장 좋은 시기인지도 모르겠네요. 저자도 다양한 채권, 전환사채, 후순위채권까지도 설명을 해둡니다. 마지막은 원자재투자까지도 검토해줍니다. 둘째는 10%수익률은 주가지수의 PER에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주가지수PER는 평균복원율이 좋다고 합니다. 개발종목은 PER가 빠지면서 회복에 오랜기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은데 주가지수PER는 주식60%채권40%로 도전해볼 만하다고 합니다. 개별종목으로는 애플,미국국방주, 미국 콘테츠업체, 비자와 마스트카드가 대상입니다. 20% 투자수익률은 새롭게 성장하는 산업의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겁니다. 이제부터는 처절한 공부가 필요해 보이는 단계입니다. 산업별공부, 대체기술, 진입장벽까지 살펴야 합니다. 성장주는 항상 가격거품을 주의하고 파악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신성장산업에서 중요한 요소는 인구구조으 변화라고 합니다. 결국 소비는 사람이 하기때문이죠. 신성장산업은 개별보다는 ETF로 접근하라고 조언합니다. 바이오산업, 친환경산업, 인공지능등의 업계를 보라고 합니다. 마지막은 저자가 추구했던 4,000% 투자수익률방법입니다. 말만 들어도 가슴이 벅찹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산업에 포트폴리오를 분배해서는 곤란합니다. 집중포트폴리오를 짜야 합니다. 그리고 매입주식은 신생기업이 좋습니다. 저자는 어린기업이라고 표현합니다. 사실 가장 싸게 사는 방법이죠. 엔젤투자, 시리즈 A,B,C에 참여할 수도 있습니다. 몇년전 배달의 민족 M&A에서 초기투자기업들이 큰 수익을 남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손정의회장이 이런 투자를 매우 잘하죠. 물론 ARM같은 기업에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만 사실 이런 투자에 리스크가 큰 것이 사실입니다만 10개를 투자하고 1개만 성공해도 9개의 실패를 만회하고도 남죠.

투자는 항상 투기가 되지 않도록 조심하는 걸 겁니다.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알고 하는 투자인지 모르고 하는 투기인지가 관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자신이 하는 투자가 투기가 아닌지 명심해야 하고 워랜버핏이 했던 이야기지만 절대 잃는 투자를 해서는 안된다는 점도 기억해야 할겁니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 4000%수익율인 40배수익클럽입니다. 그러기위해 스타트업이나 장외시장도 검토하면서 시장과 산업을 보는 연습도 꾸준히 해야 합니다. 물론 저자처럼 탑티어로 투자경력이 30%씩 되는 것은 어렵지만 시대를 읽고 산업과 기업을 검토하면서 자신의 수익율을 살핀다면 최소한 손해는 보지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삼프로TV에 출연하신 저자 동영상을 다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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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인문학 - 2023 세종도서 교양부문
왕용준 지음 / 북스타(Bookstar)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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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듣기만 해도 어려운 분야일수는 있지만 우리 수출의 20%를 책임지는 국가적으로 매우 중요한 산업이기도 합니다. 그 대표적인 기업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죠. 이 업체들은 소위 메모리반도체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반도체는 메모리반도체외에 더 큰 영역은 비메모리반도체일겁니다. 여기에는 인텔, 퀄컴, TSMC 등 세계적인 빅테크업체들이 있습니다. 한국을 먹여살린다는 반도체 그리고 미중전쟁의 핵심은 기술패권이고 그 중심에 반도체기술수출통제가 있습니다. 이를 이해하는 것은 바로 세계 패권을 이해하는 것일수있습니다. ㅎㅎ <반도체인문학>은 좀 특이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도체란 무엇인가부터, 어떻게 움직이고 어떻게 만들어지며 미래는 어떨까까지 살펴보면서 불교의 말씀까지 포괄하는 반린이탈출 프로젝트입니다.


저자는 왕용준 킹스솔루션 대표시고 경영지도사이십니다. 검색을 하니 렌유인에서 강의도 하셨습니다. 성대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하시고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에서 근무하셨고 그후에도 총 25년간 여러 반도체기업에서 기술기획과 프로젝트관리업무를 하셨습니다. 매년 100권이상의 책을 읽는 다는 부분에서 매우 대단하신 다독가임도 알수가 있습니다.


우선 저자는 반린이 구별법으로 시작합니다. SOC, ARM, PR을 아느냐였습니다. SOC는 사회간접자본, ARM은 팔, PR은 광고라고 했다면 완벽한 반린이이고, 저는 저는 1개반정도이네요. SOC는 몰랐지만 System on Chip은 아니까요. ARM은 일본 손정의회장이 인수했었고 PR은 포토레지스터는 아베가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하면서 들어본 이름이었습니다. 아마도 1개도 모르는 반린이들이 속출할 듯합니다. 반도체가 어디에 사용되는지 산업별로 설명을 합니다. 반도체의 어원에 관해서는 인문학적 근거를 가지고 설명을 해주십니다. 반도체의 기능을 헐크나 화, 수행법으로까지 연결하는 점이 신선했습니다.

반도체의 작동원리는 전자기력이라고 합니다. 이 작동원리를 위해 원자단부터 인문학의 반야심경과 색즉시공까지 인용해서 반도체의 작동원리를 알려줍니다. 반도체산업을 이해하기 위해 마이클포터의 5포스이론까지 설명합니다. 그리고 반도체업체들을 보면 식각, 세정, 페키징등의 업체들이 있습니다. 반도체를 만드는 공정중에 들어가는 단계를 설명합니다. IC관련 용어들, 전공정, 칩설계, 반도체 제조의 전후공정 등을 설명한 후에 반도체생태계와 업종과 기업들을 알려줍니다. 주식으로 반도체를 투자를 원한다면 4장은 꼭 읽고 기업들을 암기하면 좋을 듯합니다. 디자인하우스가 뭔지, OSAT업체가 뭐고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를 알수 있게 해줍니다. 주식하는 분들은 4장은 정말 중요합니다. ^^


올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에 와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 평택 삼성반도체 공장이었습니다. 바이든이 세계 반도체기업들을 모아두고 반도체를 만드는 8인치웨이퍼를 흔들었던것이 기억이 남습니다. 글로벌은 반도체전쟁이 진행중입니다. 삼성과 하이닉스 대만의 TSMC가 미국에 공장을 짓는다는 약속을 강제로 하게하는 상황입니다. 반도체로 세계패권을 알게 되고 미래는 뉴로모픽반도체로 나아가는 개발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반도체의 미래는 AI라고 확증합니다. 한국은 메모리반도체는 압도적인 1위이지만 시스템반도체는 초라하다고 합니다. TSMC를 따라잡으려고 시도하는 삼성파운드리도 대만과는 차이가 크죠 이를 극복하기위해 인력도 양성하고 팹리스와 파운드리의 동반성장에 총력을 기울려야 합니다. 저자는 다른 반도체책과는 달리 고전과 인문학에 대한 이야기도 장마다 소개해서 반도체라는 기술의 이해를 높였고 장끝에는 반린이를 벋어나는 문제를 서너문제를 내어서 자신의 실력을 판단하게 해두었습니다. 기술과 인문학과 반린이탈출문제라는 교육적 성격도 균형을 맞춰둔 기술과 인문학을 함께 학습하는 색다른 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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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일을 시작하라 - 독립적 인간으로 사는 첫 번째 스텝 변화하는 힘
이안 위트워스 지음, 김성원 옮김 / 북스토리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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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45세정도 나이가 되면 기업에서 퇴사를 종용받습니다. 특히 대기업에서는 특히 많이 벌어지는 일(사무직의 경우)입니다. 그후는 키친집을 많이 한다고 하죠. ㅎㅎ 그런데 호주도 나이가 중요한가봅니다. 40세가 넘어가면 면접보자는 기업도 없어진다고 합니다. 한국이 호주를 따라가는건가요. 호주가 한국을 따라가는 건가요. ㅠㅠ 이런 상황에 대해 <지금, 당신의 일을 시작하라>는 45세에 퇴사를 하면 남은 기간 최소 30년간 무엇을 할것인가를 조언해줍니다. '사업을 하라'입니다. 저자가 살아오면서 창업과 인생에 관련된 다양한 생각과 방법을 에세이방식으로 설명합니다.

저자 이안 위트워스는 호주의 씬 체인지라는 AV비즈니스쇼 기업을 창업하고 큰성공을 거든 기업가입니다. 수의학을 전공하다가 퇴학을 당했지만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비즈니스에 성공했고 다양한 미디어에 기고도 하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관련 책을 보면 합리적이지만 지루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접 비즈니스를 하다보면 흥미진진한 모험도 있고 큰돈을 벌수도 있고 쟁쟁한 라이별과 수십년간 전쟁도 할수도 있고 매일 출근하지도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뭐 흥미로운 마법사의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자신이 직접만든 회사를 하다보면 애정도 생기고 내가 만들어가는 즐거운 일이라는 겁니다. 흥미로운 점은 저자는 비즈니스를 아주느린 마술로 본다는 점입니다. 이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월급쟁이를 하면 매달 월급이 나오지만 개인사업은 영업이익이 나야 월급이 생기는 일이기 때문이겠죠. 어쩔수없이 개인사업을 하더라도 이넘의 '리스크'가 큰 문제입니다. 하지만 월급쟁이도 항상 짤릴 위험도 있고 개인사업을했을때 기업을 몇배를 주고 팔수있는 기회도 있으니 리스크는 상쇄할 수있다고 합니다.

사진관련 블로그인 엔바토로 스타트업을 설명하면서 KPI를 매출이 아니라 판매자커뮤니티의 수익의 흐름으로 잡았습니다. 매출을 크게해서 시리즈 A,B등을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성을 가지고 흥분된 일을 하며 일반적인 스타트업에서 벋어난 사례를 소개합니다. 일반적인 스타트업에서 벗어난 설명은 그가 가지는 개인사업의 의미를 생각하게 합니다. 자기만족이 높은 즐거움입니다. 즉 스타트업을 한다고 유니콘에 목맬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저자는 브랜드 네이밍회사도 운영했습니다. 기업의 이름은 기능적인 이름으로 짓지말라고 합니다. 창의적 이름도 호불호가 갈린다고 합니다. 최고의 작명은 연상적인 이름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기업명이나 브랜드명을 지을때 어떤 의미인지 무엇을 떠올리게 하는지 따져봐야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재택근무가 많이 늘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원격근무와 재택근무에 좋은 평가를 하지 않습니다. 이혼과 별거가 늘것이라고 하고, 사내뒷담화라는 즐거움도 없어진다라고 까지 합니다. 인간은 어울려 살면서 생기는 에너지가 있다고 믿습니다.

기술보다 더 중요한 숙련된 기량을 정리한 것도 재미가 있습니다. 전문기술을 넘어 시야를 넓히고 돈을 따라가 보고 호기심을 가지고 글을 더 잘쓰기위해 노력하라고 합니다. 끝으로 사과도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술이라기보다는 인간다움이죠. 일을 하는 사람의 자세일지도 모릅니다.

저자는 성공한 사업가입니다. 그리고 나름 자유롭게 일하는 분으로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돈만 쫒는 사업가와는 좀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어차피 월급쟁이로 평생을 보내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일부 공무원이나 전문업 종사자만이 안정적인 꾸준한 수익이 가능하죠. 그렇다면 자신이 한땀한땀 쌓은 자기신의 사업을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사고로 개인사업에 몰입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가격을 어떻게 정하는지, 금메달은 아니라도 은메달을 향해 달리라던지, 정직한 마케팅을 하라든지 저자가 겪고 생각한 조언들을 다방면으로 풀어놓습니다. 사업 개인적으로는 월급쟁이보다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월급쟁이는 남이주는 돈을 받으며 시키는 것만 하면 되지만 사업은 움직이는 유기물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것에 올라타면 쾌감도 대단한 흥분되는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사업도 나름 정도가 있을 겁니다. 저자가 소개하는 것도 매우 소중한 한 가지 좋은 경로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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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IT와 디지털 대전환 - 2023 세종도서 학술부문
황명수 지음, 최성.이건희 감수 / 광문각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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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는 디지털로 인한 대변혁이 벌어지는 현장입니다. 이를 4차산업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분명한것은 과거 디지털이 침투하지 않는 곳마저 디지털전환이 매우 큰 이슈입니다. 금융분야도 디지털대전환에서 제외할 수없는 분야죠. 과거에도 은행은 많은 전산화가 이루어졌고 사실 은행갈 일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달력얻으러가는것도 힘들어졌습니다. ㅠㅠ. <금융IT와 디지털 대전환>은 금융업계에 벌어지는 모바일, 핀테크, 로보어드바이저, 보안 등 금융업계 전반에 불고있는 비즈니스모델과 신기술들을 다루면서 금융업계의 미래모습을 조망할 수있습니다.

저자는 황명수 경영학 박사십니다. 우선 이분은 은행원출신입니다. 기업은행에서 IT본부에서 30년을 근무하셨습니다. 과거에는 은행전산실소속이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후에 폭스바겐 전무, 금융정보시스템 연구회 부회장, 경영정보학회 이사, 이즈넷부회장 등을 역임하셨고 건국대, 동국대, 연세대에서 강의도 8년정도 하셨습니다.

정보통신의 기술은 20년단위로 변해왔다고 합니다. 1970~1980년대는 메인프레임이라는 컴퓨터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1990년대이후는 클라이언트/서버라는 PC체제로 전환되었고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통신은 1990년 WWW가 도입이 되었고 2016년부터 모바일, 무선통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등이 융복합으로 발전하면서 4차산업혁명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융합되는 것은 커넥티드분야, 핀테크/빅테크, 로봇분야, 메타버스 분야를 활성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기술들이 은행권에 속속히 침투합니다. 생각보다는 은행전산화의 역사는 깊죠. 우리가 사용하는 ATM기, 그리고 우리는 직접볼수는 없지만 은행간 정보시스템의 구축 등 한국은 다른 어떤 나라보다 더 발전한 은행전산화기술이 많이 적용이 된 곳이죠. 물론 은행은 다양한 규제가 존재하는 곳입니다. 은행법, 금융산업구조개선법 등 다양한 규제요소가 있습니다만 편리성을 가지고 많은 기술이 적용되어 왔습니다. 요즘은 여기서 한발더 나아가서 인공지능을 적용한 고객관리가 적용되고 있죠.

우리가 뉴스로만 듣던 금융결제원의 역할, 지로업무, 공동인증서의 운명 등을 설명하고 예상도 합니다. 요즘은 공동인증서대신 금융인증서를 많이 사용하죠. 그리고 금융업체 내에 네트워크의 흐름으로 영업점,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모바일뱅크, 오픈뱅킹 등으로 연결되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최근 많이 사용하는 오픈뱅킹의 모습도 살펴볼 수있고 이해할 수도 있었습니다.

핀테크는 아마도 미래에 금융업의 꽃아닐까하는 데요. 놀라운건 이 핀테크가 1980년대부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를 전통적인 핀테크라고 합니다. 2009년이후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다양한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금융권은 핀테크기업에 뒷처지지 않기 위해 모바일뱅크개념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핀테크는 아무래도 한국보다 영미권에서 활발합니다. 특히 실리콘벨리에서는 활발합니다. 한국보다 규제가 덜하기때문이기도 하죠. 금융기술이 발달한 곳이기도 하고요. 이를 실리콘벨리기술과 뉴욕 자본의 무서운 결합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안에는 미국의 빅테크들이 대부분 참여중입니다.

비즈니스모델로 보면 간편결제, P2P대출, 해외송금, 자산관리, 크라우드펀딩,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분야가 존재합니다. 각각 모델의 현상황과 경쟁현황까지 살펴볼수있게 정리해두었습니다. 핀테크스타트업에 도전하는 분은 참조할 만합니다. 이 책한권이면 현재 금융기술과 금융비지니스의 전반적인 상황을 확인할 수있게 해두었습니다.

저자는 말그대로 기업은행전산실에서 30년을 금융전산화에 몸받쳤고 8년간 대학에서 강의를 하셨습니다. 현업에서 금융업체에 종사하고 학교에서 금융IT를 학생들을 가르친 금융IT전문가이십니다. 박사이기도 하십니다. 단순히 은행에서 근무만 했다면 전달력이 떨어질 것이고 학교에만 계셨다면 현업과 거리가 먼 딴소리를 할수도 있을 겁니다. 이런 면에서 금융계의 디지털전환에 대해 누구보다 몸으로 익히시고 학술적 면에서도 적절하게 공부하신 분이 저자인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는 책입니다. 금융계도 오래전부터 존재한 전문업종입니다. 여기에 디지털을 적용하것을 다른 업종과 동일하게 해서는 안될겁니다. 금융을 아는 분이 어디가 중요한지 확인해서 기술을 선택했다는 것이 대학교재로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고 좀더 전문적인 배움의 질도 높아질겁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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