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사람에게 배우다 - 인공지능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
우정훈 지음 / 비앤컴즈 / 2019년 6월
평점 :
절판


미디어를 보면, 인공지능으로 인해 없어질 직업을 다루는 기사가 많습니다.그 직업을 살펴보면, 텔레마케터, 회계사, 소매판매업자, 전문작가, 부동산중개인 등 순이라고 합니다. 텔레마케터도 이제 인건비를 줄이려 인건비가 싼 제3국으로 가는 정도가 아니라 기계가 전화를 걸로 받는 실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4차산업혁명의 시작을 알렸던 알파고의 승리를 현실화하는 충격으로 다가올겁니다. 다른 직업들도 풍부한 자료 DB를 조합하면 될 수있기에 위험직군이라고 합니다. 정말 10년안에 인공지능이 큰 일을 벌일듯합니다. 그런 혁명이 기업내에 도입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AI 사람에게 배우다>는 앞으로 벌어질 인공지능세상을 만들기위해 회사에 AI관련조직을 어떻게 조직하고 시행하고 이를 시행하는데, 조직원들간에 문제가 무엇이고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하는지를 존이라는 가상의 주인공을 내세워, 인공지능 AI가이아가 기업에 적용되는 상황을 가상소설화해서 알기 쉽게 서술하였습니다.

저자 우정훈은 KPMG Lighthouse의 이사라고 합니다. KPMG는 저도 매우 익숙한 회사입니다. 한국에서는 삼정KPMG라는 회계법인으로 유명합니다. KPMG미법인의 데이터분석팀이 Lighthuse입니다. 글 서두에 앞으로 인공지능때문에 없어질 직업중에 회계사가 들어있는걸 봐서는 KPMG는 인공지능과 회계라는 관계에 인간의 자리를 선도적으로 빼는 방법을 강구(?)하는것 아닐까합니다^^ 저자는 이회사에서 AI기반 기술인 머신러닝, 자연어처리 등을 연구개발중입니다. 미국 굴지의 회사에서 인공지능으로 인간이 하기에는 반복적이고 지겨운 일을 자동화하는 일에 선도에서 끌고 가는 분이므로, 인공지능을 개발하고 회사에 적용하는 일에 가장 적합한 분입니다.

기업내에는 반복적인 일들이 많습니다. 경영주들은 AI로 이부분을 업무자동화하고 싶을겁니다. 이 책에서는 인사파트에 AI를 도입하여 활용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그런데 경영자들이 AI를 오해하는 점이 한번 작업이 종료가 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기업의 환경은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그래서 AI작업은 항상 바뀐다는 생각으로 대처를 해야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처리를 할까에 대한 방안이 구체적으로 있어야 합니다. 분명한것은 기업내 프로세스에 앞으로 AI가 적용되는 건 시간문제일뿐이죠. 이 부분에 기업내 갈등을 줄이고 다른 업체보다 먼저 적용하는 것이 수익을 올리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AI를 조직프로세스에 적용하는 것이 비용만을 줄이는 방법으로 봐서는 안됩니다. 이는 조직원을 창의적인 일로 재배치를 위한 도입의 성격으로 봐야 합니다.

AI를 구축할때 어려운 점이 비정형데이터의 처리라고 합니다. 날짜, 주소 등이죠. 그래서 자연어처리와 텍스트마이닝의 기술이 사용됩니다. 실제 업무에서도 일치하는 방식으로 데이터처리가 되어 있지 않아서 제대로 처리를 못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고 합니다. 비정형데이터의 처리방식을 논의하여 확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AI는 개발초기에는 70%성능까지는 쉽게 올라가지면 나머지 30%를 끌어올리는데는 시간이 많이 들고 비용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개발을 어떤 수준에게 만족하고 멈출것인가는 중요합니다. 현재까지는 AI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기에 에러(error)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한동안은 이 작업을 사람이 해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기업들이 기업에서 생산되는 데이터에 대한 오해가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대부분 쓰레기수준이라는 거죠. 많은 정리를 하지않으면 그것은 사용불가라는 겁니다. 사용을 위해서는 많은 정리와 통찰이 요구된다고 합니다.

기업내에 AI도입은 'AI혁신팀'을 만드는 것이 좋다는 겁니다. 초기에는 기회를 발굴하고 실험하는 역활입니다. 기업실정에 맞게 AI기술을 도입하여, 현업부서를 설득하고, 기술이 가져올 장점을 홍보합니다. 조직에 혼란없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역할을 "AI혁신팀"이 제격이라합니다. 반발하는 부서를 설득하여 AI로 실적을 내기시작하면 AI는 기업에서 '일상'이 되고, 'AI혁신팀'은 AI를 관리감독하고 AI와 연결된 다른 프로세서를 AI로 편집하는 작업을 합니다.

기업내에 AI를 도입하는 일, 당연히 조직원들은 자신의 입지에 대한 불안감이 가증되어, 부정적인 대응이 빈발할 것이며, 조직적으로 반대하는 경우도 앞으로 더 많이 확산될겁니다. 하지만 상생이라는 말처럼, AI가 사람을 위협할 것인가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저자는 여러번 강조를 합니다. 기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한다는 것은 이제는 너무도 자명한 일이고, 인간의 반발도 외부에서 AI가 개발되어, 도입이 되고, 창업초부터 AI시스템으로 운영을 해버리면 경쟁에서 도태되지 않기위해 어쩔수 없이 도입에 밀려가버릴수도 있습니다. 그럼 인간은 무엇을 하느냐이죠. 미래공상과학영화처럼 기계의 종처럼 아웃사이더에 밀려 살게 된다는 공상보다는 인간이 재미없어 하는 일은 AI에게 넘겨주고 인간은 창의성을 발휘하면서 살아가야 행복하다고 합니다. 기계와 인간의 보완관계로 말입니다. 다만 문제는 창의성이라는 것은 두뇌입장에서는 고에너지를 요하는 것이라 기계가 못하는 다른 일을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합니다. 인간도 에너지를 덜 쓰는 방향으로 진화되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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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 수학의 정리 편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고미야마 히로히토 지음, 김은혜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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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서는 최근 STEM이 각광을 받는 다고 합니다. STEM이란 과학,기술,공학,수학의 앞자를 모은겁니다. 학교에서 왜 배우는지 모르고 배웠던 '수학'이 이제 인류의 기술을 이끄는 선도과학으로 인식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수학이 정말 중요한 시대입니다. 그래서 인지 수학에 관련된 서적들이 과거에 비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_수학의 정리편>도 우리가 가진 수학에 대한 관심을 증대할 수있는 좋은 수학시리즈중 하나입니다. 정말 수학에 관심을 가져야 하고 누구나 일상과 수학이라는 관련점에 당연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 시리즈는 수학에서 소위 학교때 원리는 모르고 문제를 풀기위해 달달외웠던 '수학의 정리'를 회고하면서 왜 그 당시 이 정리를 배워야 했는지를 생각해 볼수있는 시간입니다.

저자는 고미야마 히로히토입니다. 교육평론가시네요. 학교때 열심히 외웠던, 피타고라스의 정리, 인수정리, 코사인법칙, 피보나치수열 등 이름만 머리속에 둥둥떠다니던 각종 정리들을 저자 덕분에 다시 반갑게(?)만나게 됩니다. 저자는 수학이 사람들을 얼마나 괴롭혔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더 어렵다는 수학을 편하게 접근시키고자 구성도 많이 신경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정리의기본으로 살짝시작해서 대표적인 정리를 보고 일상에서 재미있게 정리들을 맟쳐본후, 그 정리들을 이용해서 문제를 풀어가는 순서로 해두었습니다. 단원끝마다 유명한 수학자들의 인물전도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수학에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하는 때입니다. 수학과 친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학의 정리"는 바둑으로 말하면, 정석이죠. 물론, 수학의 정리와 급이 다르긴합니다만, 이해는 쉽죠. 바둑에서 정석상황이면 대부분 외통수상황이므로 생각없이 둡니다. 수학의 정리도, 왜 그렇게 되는지는 증명이 된것이기에 생각없이 쓸수가 있죠. 증명이 안된것은 '추측'이라고 합니다. 좀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수학의 정리는 명제가 참임을 증명만 정리라고 붙일수있습니다. 물론 정리라고 붙일수있게 하기 위해서는 많은 수학자들이 그 문제를 증명하라고 많은 노력의 결과입니다.

고대시대에 건축물을 들을 보면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의 건물인데도, 지금 기준으로봐도 제대로 정확하게 측량이 되어 지어졌다고 합니다. 왜 그렇게 되었냐면, 그 당시 사람들도 측량이 제대로 되지 못하면 멋진 건물을 지을수가 없기에, 수학적 고심을 많이 했다는 겁니다.. 대표적인 측량이 삼각측량이죠.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탈레스의 정리, 피타고라스의 정리 등이 현재 우리가 여행을 가서 감탄하는 건물을 짓게한 이유일겁니다. 이 당시 만들어진 정리가 바로 2000년을 꾸준히 인류발전에 기여를 해옵니다.

'학교에서 배운 수학의 정리'에서 10개를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넓이,면적을 구하는 원리들만 모아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정리의 증명도 같이 실어두었습니다. 물론 익숙하지 않죠. 그래서 이 책이 학생들은 고학년이 쉴때 동기를 부여할때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방멱의 원리, 심슨의 정리 등은 수학올림피아드 문제로도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황금비율이라고 있습니다. BC4세기 그리스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고안하였다죠. 선분 AB를 AB:AC= AC:BC가 되도록 C로 나눈거죠. 이런 비율이 인간이 아름답게 느끼는 라인이라는 겁니다. 제품을 만드는 개발자가 있다면 고려해볼만합니다. 책에는 '인수정리'도 나옵니다. 졸업한지 오래되셨던 분들은 참 가물가물할텐데요. 그나마 쉽게 이 문제는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학에 머리를 절래절래흔들게 한것은 미적분이죠. 그 당시 교재가 미적분으로 미분을 먼저배우고 적분을 배웠었는뎅, 역사적으로는 적분이 먼저 개발되어 사용되었는데, 그때가 이집트라고 합니다. 무한함을 이야기할때나 오리무중인 상황을 이야기할때 뫼비우스의 띠를 인용합니다. 이는 위상기하학으로 발전하죠. 큰 의미없는 것으로 배움이 스쳤지만 한쪽에서는 문명의 발전에 큰 업적들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수학을 이용한 퍼즐을 통해 몇몇은 머리가 아팠을 독자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도전의식을 가지도록 간단한 문제를 다뤄서 수학의 흥미를 돋구게 합니다. 수학은 어렵지만 꼭 필요하고 잘정리된 책을 만나면 좀더 많이 수학에 흥미를 가질수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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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 확률편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노구치 데쓰노리 지음, 이선주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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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확률을 다룹니다. 우리는 하루에 한번씩은 확률과 마주치죠. 그것이 바로 일기예보죠. 이외에도 다양한 확률이 들어가죠. 오늘 오후 비올확률은 인천이 30%입니다. 결국 내리지 않았지만 날씨가 매우 흐렸습니다. 그리고 야구는 완전히 확률로 대부분의 통계를 내죠.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_확률편>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접하는 확률에 대한 사례를 통해, 좀더 확률에서 자신에게 잇점으로 작동할 수 있을겁니다. 그것이 바로 지식의 힘입니다. 그 상황이 확률상황인지도 모르는 사람과 대결은 확률적 접근을 하면 경쟁의 승자로 자리매김할 수있습니다. 전략기획을 할때도 다양한 방안(경우의수)을 만들고 그것을 근거로 확률을 만든다면 다른 경쟁자에 비해 많이 앞서가게 됩니다. 용돈 유리하게 받는법, 딸아들 확률로 낳는법, 당첨확률높이기, 경마법, 책고르는 방법의 수, 우연에 대해 등 우리가 항상 흥미로워했던 확률의 원리를 알려줍니다.

저자는 노구치 데쓰노리입니다. 수학 및 과학전문작가라고 합니다. 도카이대를 졸업하고 마케팅 리서치회사에 다녔다고 합니다. 리서치회사는 정말 확률통계 엄청나게 쓰는 업무를 하죠. 업무를 하면서 수학과 가까워져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강의와 저작을 하면서 전문작가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수학을 저작하다보니 용어를 쉽게 접근했습니다.

​확률이야기는 하나의 내용이 한페이지에 소개되면 바로 옆페이지에 간단한 그림과 도식으로 글로 쓴 내용을 쉽게 설명을 해줍니다. 수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학습자들에게 확률에 조금이라도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저자는 반복학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쉽게 구성을 했습니다.

우선 생활속에 확률로 몇개를 보면,

학교나 회사 등에서 생활하다보면 생일이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기하고 반갑고 그럽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생일이 같은 사람을 만날확률이 어떻게 될까 궁금해합니다.매우 드물다고 생각하는 거죠. 물론 대부분 계산은 안합니다만, 실제 계산을 하면 전체 명수와 연관이 있습니다. 10명이면 12%, 30명이면 70% 50명이면 97% 씩으로 인원이 늘수록 그 확률은 올라갑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50명만 되도, 생일이 같은 사람이 있을 확률이 더 높다는것이 더 놀랐습니다. 50명만 되어도 생일이 같은 사람이 나오는게 정상이고 당연하다는 걸 알게 해줍니다.

합격률가능성을 구하는 통계도 재미가 있습니다. 합격률이 10%, 20%, 30%, 40%, 50%인곳에 모두 지원을 하면 한곳이라도 합격할확률이 우리는 50%를 못넘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85%라는 확률이 나온답니다. 물론 성적으로 확~짤라버리면 이런 가능성이 나오지는 않을겁니다. 오로지 가능성을 역산해서 뽑으면 이런 가능성이 나오는 거죠. 그리고 회사에서 간식내기를 할때 사다리타기를 자주하죠. 가운데를 가리는 경우 자기가 원하는 것의 바로 위를 고르면 그 곳으로 갈 확률이 50%라고 합니다. 대부분 같은 확률이라고 생각하는 데, 아닌거죠. 이는 매우 좋은 팁이죠..^^

​확률에는 수학적 확률과 통계적 확률이 있습니다. 수학적 확률은 논리적 확률입니다. 동전던지기를 하면 한면이 나올확률이 당연히 50%입니다. 하지만 시행횟수가 적으면 다양한 확률이나오게 됩니다(10번만 던지만 앞면이 안나올수도 있고, 8번이 나올수도 있죠). 이를 통계적확률이라고 합니다. 통계적 확률이 수학적 확률이 되려면 많은 시행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수학적 확률과 관계없는 확률이 나오는 경우가 많기에 이럴때 운이 좋다와 운이 나쁘다로 평가를 합니다. 확률을 알면 운에 대한 평가도 매우 합리적으로 논할 수있게 됩니다.

그리고 확률에 중요한 개념으로,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실제 경우의 수를 모르면 확률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경우의 수는 확률에서 중복없이 나올 모든 가능성을 말합니다. 경우의 수를 계산할 때, 합해야 하는 경우, 곱해야하는 경우, 승수로, 수열로, 조합하는 방법을 구분해서 알아야 합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 확률이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고 합니다. 살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이 확률로 치환이 될 수있다면 확률로 접근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좀더 확률을 높일수있는 지식으로 작용을 한다는 겁니다. 일상에서 우연이라고 생각하던 것이 사실은 확률적 표현일수있다는 겁니다. 결국 모르고 당하는 손실을 줄일수있다고 합니다. 도박을 연구를 한것이 17세기부터였다고 합니다. 결론은 도박을 하면할수도록 돈을 잃다는 확률과 만나게 된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무기가 되는 수학초능력 확률편>은 120페이지의 두껍지 않은 책입니다. 확률이라는 가능성을 좀더 합리적으로 접근해서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좀더 승리할 가능성을 높여줄수있는 관심의 계기를 만들어줍니다. 이 책을 통해 확률이 어렵지않다는 것과 어떤 활용성을 줄수있는지 생각의 창을 넓게 열어줍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모두 우연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고자하는 일을 좀 더 확률을 높이는 방법일수 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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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 미적분 편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
오오가미 다케히코 지음, 이인호 옮김 / 북라이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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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다닐때를 돌이켜보면, 수학잘하는 학생 많지 않죠. 어려움때문에, 수학이란 먼나라이야기로 누구나 느낍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영어를 배우기전에 수학을 먼저접하죠. 고학년으로 갈수록 도형이 추가됩니다. 벌써 초등학교때부터 수포자가 생겨납니다. 그 역사는 중고등학교로 이어지고 고등학교때 미적분을 배우면서 그후 절대 쳐다도보지 않는 과목이되죠. 이런상황에 미적분^^ 하지만 대학에 가서 전문적 영역에 들어가면 수학을 못하면 전공이 진행이 안된다는걸 알게 됩니다. 대부분 탄탄한 수학을 기초로 학문이 쌓여져간걸 느끼죠. 요즘 빅데이터를 개인적으로 다루다보니 수학에 대한 필요성을 강하게 느낍니다. 그 한가운데 미적분에 대한 이해가 필수입니다. 저처럼 수학을 , 아니 미적분을 알아야 하는 돈을 번다는걸 느끼게 된다면,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미적분편>은 좀더 전문적으로 수학을 공부하게 하는 수학의 개념, 미적분의 개념을 잘 잡아주는 역할을 하게되고,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수학컴플렉스를 탈출을 돕겠다고 하니 믿어볼만합니다. 특히 미적분을 말입니다.

저자 오오가미 다케히코는 수학전문작가라고 합니다. 프로그래머, 학원강사를 했고, 그후 메다카칼리지라는 출판사를 만듭니다. 주로 입문자용 수학서적을 저술 출판했다고 합니다. 수학에서 미적분은 꽃이죠. <일상의 무기가 되는 수학 초능력>에서도 미적분편은 대단히 신경쓸수 밖에 없는 분야일겁니다. 저자는 미적분을 설명하기 위해, 좌표와 그래프부터 함수까지 기본개념을 담아 머릿속에 이미지를 떠올리게 설명했다고 합니다. 수학초능력시리즈의 특징이 중요개념을 짧게 기술하고 다시한번 그림등으로 보충함으로써 이해를 높였다는점이 매우 중요한 강점입니다.

미적분을 발명한 사람은 뉴튼과 라이프니찌입니다. 두 사람은 동시대 사람이고, 미적분을 누가 먼저 발표했으냐로 두사람간의 오랜 논쟁도 있었습니다. 뉴튼이 훨씬전에 발명했지만 발표는 라이프니찌가 했다는거죠. 그래서 대부분 미적분기호는 라이프니찌걸쓴다고 합니다. 미적분의 영역에 대한 필요성은 별을 관측하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뭐 경제예측에도 미적분이 쓰이는걸 보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거죠. 미분은 곡선의 넓이를 구할때 많이 쓰죠. 곡선의 넓이를 구하려면 곡선과 일치하게 하려고 잘게 나누는것이 출발입니다. 무한소까지 나눠주면 실제 곡선의 넓이에 수렴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적분은 반대죠. 모으는 일입니다. 디지털로 계산한다고 하면, 정사각형인 픽셀을 잘게 나눠 모아주면 실제값을 추정할수있죠. 경제문제도 수치를 좌표화해서 함수로 만들고 그 넓이를 구해서 경제예측에 쓰이게 됩니다.

미적분을 알려면 우선 좌표를 이해해야 합니다. 좌표를 그리면 축을 그리죠. X축,Y축이 있습니다. 그러면 평면위의 점의위치를 알게 됩니다. 이게 시작이죠. 그러면 이 점들의 집합으로 함수를 이루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그래프를 그릴수있습니다. 간단하게는 1차식, 2차식이 있고, 차수를 높이면 고차식으로 3차삼수. 4차함수가 나타납니다. 이런 함수의 최소값과 최대값을 구하고, 극대값과 극소값을 구하면서 미적분은 점점어려워져서 수포자들은 미적분을 안드로메다로 보냅니다만 ㅎㅎ 이 책에서는 간단하지만 필요한 정보를 전하면서 미적분의 이해력을 높여주려 주력합니다.

고대에도 적분은 필요했다고 합니다. 나일강이 범람하면 강의형태가 변하죠. 그러면 다시 땅을 분배해야 하는데, 당연히 소유주간의 분쟁이 발생합니다. 이럴때 현재의 적분은 아니지만 공평하게 나눌수있는 방법은 발견해서 분쟁을 줄였죠. 하지만 구체적인 넓이를 구할수는 없었다고 합니다. 바로 이 구체적인 넓이를 구하게 해주는 것이 다시 설명하지만 적분이죠. 적분은 넓이뿐 아니라 부피를 구할 수도 있습니다.

미분과 적분을 역관계로 보이지만 실제는 아니라고 합니다. 적분후 미분을 하면 원래함수로 오지만 미분한 다음 적분하면 원래식으로 돌아오지 않게 됩니다. 책에서 설명한 것처럼 '한몸'까지는 이해를 못했지만 말입니다.

적분을 원시함수를 구하는 것이라 이해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원시함수를 구할수있는건 일부이고, 대부분은 불가능하다는거죠. 다만 원시함수를 모르고도 잘게 나눠고 모아서 넓이를 구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존재가치를 증명한거라는 거죠.

이 책에서 알려주는 미적분의 지식은 '다 알았다'가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겠죠. 이 사회에서 성공하려면 남들과 달라야 합니다. '미적분'이라는 산을 넘기만 한다면 다른 세상과 만날겁니다. 고등학교때 왜 생활에 쓸모도 없는걸 왜 배우지 하겠지만 전문적 영역에 들어가면 놀랍게도 '미적분'과 마주칩니다. 삶의 방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바로 '미적분'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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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X 라이프스타일 - 당신의 취향이 비즈니스가 되는 곳
정지원.정혜선.황지현 지음 / 미래의창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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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을 익히는 것, 타고난 사람도 있겠지만, 많은 경험을 하고, 실제 적용해보고, 바른 학습을 한다면 감각도 다듬어 질수있을겁니다. <도쿄 라이프스타일>에서는 감각자본이야기가 나옵니다. 캐서린 하킴교수가 경제자본, 문화자본, 사회자본에 이어, 감각자본을 언급했다고 합니다. 이는 매력자본이라고 하고, 이것이 넘치면 비즈니스로 연결이 됩니다. 우리는 한국이라는 울타리에서만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한 매력의 비중은 적고 발견하기도 힘듭니다. 다른 이색도시에서 이러한 감각을 캐치를 해서 우리의 비즈니스에 그 색을 담을 수있다면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은 누구나의 눈을 사로잡을수있습니다. 이 책은 3명의 저자가 일본의 수도 도쿄에 내려 그들이 가꾸어온 예민한 촉수를 통해 우리가 가져야할 감각의 하이엔드를 빨아드립니다. 이것이 바로 <도쿄 라이프 스타일>의 핵심일겁니다.

저자는 우선 정지원입니다. 브랜드기획자입니다. 최근에 <맥락을 팔아라>라는 책을 내서 마케팅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하는지를 알려줍니다. 정혜선은 전문 브랜더이시네요. 이마트에서 브랜드관리를 하셨고, 현재 초보맘이시라네요. 아이가 태어나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립니다. 나만의 세상에서 아이의 세상도함께 열어야 함으로 새로운 시야를 만드는거죠. 새로운 브랜드소통을 책속에서 기대가 커집니다. 마지막으로 황지현입니다. SK텔레콤에서 브랜드를 만드시고, 마케터가 꼭 살펴야 할 브랜드가 도쿄, 애플, BTS라고 하셨군요. 3분모두 여성분들이고 전문영역에서 확고한 자리를 가진 분들입니다. 우리사회를 이끄는 리더그룹의 일원이실겁니다. 이책으로 이 세분의 능력을 살짝이라도 살수있다면 감각이 좀더 업그레이드될것이 확실할겁니다.

책 제목을 보면 "도쿄x라이프스타일"입니다. 한국에서 라이프스타일은 브랜드화하기 힘든다고 합니다. 이는 먹고 입고 자는 것들에 태도와 가치관을 투영을 못해서라고 합니다. 책그대로 옮기면 철학이 "촘촘히 배여있지 못해서"라는 거죠. 어제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는데, 골목식당이 나은 최고의 스타, 포방터 돈카스 연돈사장님이, "내 몸이 피곤해야지, 손님 입이 즐거웠져요"라고 합니다. "돈까스에 미쳐야 한다"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런 돈까스를 만들어 판매하기에 연돈이라는 브랜드가 날개를 달고, 새벽에 사람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브랜드 파워를 만들죠. 바로 라이프스타일에 한쪽에 연돈은 자리를 잡습니다. 연돈사장님의 돈까스에 대한 철학이 치열하다는걸 느끼죠. 현재 일본과 현재 한국에 매우 갈등이 극명하게 치닫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평범한 일본인에게 배울점을 무시할필요는 없죠. 배울건 배우고, 끊을 건 끊어야죠. 일본인들이 가진 "업"에 대한 접근 그것이 일본에서 다양한 생활브랜드를 양산하는 이유입니다. 뺏을건 확실히 뺏어야죠.

도쿄 긴자에는 일본 부흥의 상징 소니빌딩이 있습니다. 현재 그 소니빌딩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소니파크개발계획으로 현재는 공원이 우선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엔터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예고합니다. 땅값이 비싸다는 긴자에 그것도 금싸라기라는 소니자리에 공원이 들어섭니다. 무언가 메세지가 강렬하겠죠. 논다는 본질에 집중하면 뭔가 다른 색다른것이 나온다는 겁니다.

​한국은 빈공간만 생기면 생기는 것이 커피샵이라고 할정도로 커피대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쉽게 창업이 되어서 그런가요. 시내에 나가면 커피숍이 한눈에 10개브랜드이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무언가 달라야 이 무한전쟁에 최후의 승자로 살아남습니다. 이런 전쟁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이제는 더이상 시장을 키우기 힘든 제로섬경쟁이 되어버립니다. 이럴때, 일본을 보면 살아남을 방법이 강구됩니다. 도쿄에서 가장 맛있는 라떼를 만든다는 '커피 마메야'에서 생존의 힌트를 얻을 수있습니다. 여기는 원두만 판매하는 곳으로 포지셔닝을 했습니다. 바리스타는 사라지고, 커피콩을 컨설팅해주는 곳이 되어 버립니다. 이제 커피를 로스팅해서 팔지도 않기에, 의자도 없습니다. 오로지 질좋은 커피만을 엄선에 소개판매만 합니다. 그들은 바리스타는 이제 그들의 영역은 아닌겁니다. 직원이 없으면 원두도 못삽니다. 직원의 처방으로만 원두가 판매되는 곳이죠. 정말 전문화된 곳입니다.

저자들은 일본을 표현하면서 정갈하다, 고용하다고 합니다. 일본여행을 가보면 대부분 하는 소리가 있죠. 한국과 다를게 없네, 하지만 무언가 더 깨끗하다고 말입니다. 같지만 다른 부분이겠죠. 그 사례로 야쿠모 사료라는 레스토랑을 소개합니다. 무언가 좀더 심플에 집중한 일본스러움을 보여준다는 겁니다. 레스토랑에 자연이 끌어당겨져있고, 일본화된 차를 시작과 끝에 두고 코스를 꾸며집니다. 아침식사가 2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기분좋게 오감을 자극하는 공간과 음식 그리고 서빙이 완벽한 일본다움을 보여준다는겁니다. 이는 생활양식으로 삶에 포함시켜도 좋을 정도의 수준이라고 합니다.

무지가 호텔이 있었군요. 저자는 소개가 지겨울수도 있다고 했지만 저는 처음듣습니다. 생활용품전문 브랜드인 무지가 꾸민 호텔의 객실, 무슨 분위기인지 상상이 듭니다. 이미 무지만의 철학을 저도 이해할수있는 브랜드화되어 있다는 거죠. 이 호텔은 럭셔리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저렴하지도 않습니다. 적당한 호텔이라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무인양품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이 무리하지도 다이소처럼 싸지도 않습니다. 장식없이 기능성이 강조된 제품을 적당한 가격에 판매를 합니다. 호텔도 무지의 철학이 당연히 입혀집니다. 백종원이 열었다는 제주 더본호텔이 떠오릅니다. 호텔의 식당들이 너무 비싸다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호텔1박료도 적당한걸로 압니다. 무지처럼 디테일하게 라이프스타일을 꾸미지는 못했더라도 백종원이 더본호텔에 심으려는 철학도 비교해볼만합니다.

3명의 저자가 4일간의 도쿄여행으로 얻은 인사이트가 모여있는 <도쿄x라이프스타일>은 저자들이 최근 받고 있는 물음을 대답하기위한 여행이었습니다. 이제 무얼해도 무감각하고 대답없고 시큰둥까지한 소비자들에게 무엇을 전달해야 할까의 답을 얻기위한 여행이었습니다. 도쿄의 가장 분주한 지역에서 일본인들과 끈끈히 호흡하는 생활브랜드들속에서 우리의 문제를 매칭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쓸려다니는 트렌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들 브렌드가 말하는 철저히 아이텐티티로 그들 스스로를 드러냅니다. 이런 제품이 브랜드가 되고 고객과 소통하면서 문화가 되고 그것이 브랜드를 완성해간다고 합니다. 한일관계가 험난한 이때, 우리가 살수있는 지점은 바로 무엇이 되었던 '미쳐야 한다'아닐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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