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월터스 겜블러 - 위험한 삶에서 얻은 비밀
빌리 월터스 지음, 김재서 옮김 / 예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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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는 스포츠도박하면 여러개가 있죠. 우선 스포츠토토, 경마, 경륜 정도인가요.  요트같은것도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은 안납니다. 미국은 도박의 범위가 매우 넓죠.  중요한 것은 <겜플러 빌리 월터스>에서는 확실한 '원칙'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는 다른 도박사에 비해 매우 열정적인 배팅을 해서 많이 잃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42세의 나이에 술과 담배를 끊고  스포츠도박(골프,풋볼,농구 등)에만 집중합니다. 카지노같은 곳은 아예 안간다는 거죠. 뭐. 마술쇼보러 라스베가스 카지노호텔에 갈수는 있지만요. ㅎㅎ분명한건 라스베가스는 저자에게는 천국의 땅이고 성공의 땅이었거든요.   이 책은 3가지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도박중독자들에게 도움을 주려는 것이고 둘째는 31개월간 옥살이를 한 억울함을 풀기위함이고 셋째는  그의 도박노하우를 알리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세번째가 궁금하겠죠. 




저자는  빌리월터스 46년생으로 캔터키에서 나고 자란 미국의 기업가이자 자선사업가 그리고 베스트셀러작가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성장했고 고등학교때 아기아빠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했습니다.) 졸그후  중고차판매원으로 일했고  성공적인 세일즈맨이 되어 도매까지 성장한후 81년 전업 스포츠배터겸 북메이커를 했습니다. 특이점은 3번의 결혼을 했다는 점이고 세번째 아내가 그의 인생을 바꾸게 합니다.  역시 남자는 여자를 잘만나야 하나봅니다. ㅎㅎ



미국에서는 스포츠배팅업체는 허가제입니다.  10년간 업체를 운영하면  주에 막대한 금액을 납부하고 주세도 내야 합니다. 뉴욕주는 2023년 160억달러의 세입을 올렸다고 합니다.  저자가 워낙 오랜동안 배팅에 흑자를 내자 저자 회사의 직원까지 매수를 해서 배팅방식을 알아내고자 공작을 했다고 합니다.  쓰레기통까지 뒤졌다는 거죠.  그 방법은 전국내트워크에서 광범위한 정보를 수집하고  그리고 배팅액을 잘 정해야 하며  52.38%이상의 승율을 올려야 하고 특정한 전문 종목에 배팅하는 겁니다. 야구는 1995년부터 배팅을 하지 않는데 변수가 복잡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켄터키에서 태어나서 성장한 저자는 매우 과격한 인물입니다. 도박꾼이 되기전에 싸움꾼이었습니다. 10대초반에 이빨의 1/3을 잃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그런데 집안자체에 도박유전자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릴때인데도 월드시리즈에 배팅을 해서 전재산을 잃기도 했습니다.  할머니는 저자를 바른길로 인도하려고 했지만 소귀에 경읽기 같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16살에 중고차를 샀는데 그것도 대출로 샀지만 친구들과 가속경주를 하다가 차를 박살을 내었다고 합니다. 말성꾼중에 상말썽꾼이었네요. 그러매도 사랑은 쉬지를 않았서 21세에 두번째결혼을 했고 전처에게서 얻은 까지 합해서 총 4명의 자녀를 부양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나쁜 일만 있었던건 아니죠. 그의 중고차사업이 본괘에 오릅니다. 물론 이런 와중에서 경마등 도박은 멈추지 안습니다. 집안의 유전자맞는거죠. 그렇기에 자식들의 서열은 도박다음이었습니다. 이와중에 아들이 뇌종양에 걸리고 상태는 호전되었지만 부인과의 갈등은 심할 수밖에 없었죠.  29세에 이혼녀 수잔을 만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자의 인생도 변화하기시작합니다.  주에서 인정을 못받는 불법 게임북메이커에서 합법도박으로 장소를 옮깁니다. 수잔의 조언과 함께 말입니다. 그는 사설 북메이커를 크게 운영했었는데  여기다가 저자는 1970년대 후반  컴퓨터 그룹을 만나게 됩니다. 이러면서  날개를 달게 되죠. 



이 책의 매력은  저자가 성장하면서 보여주는 미국의 모습과 프로스포츠로 성장하는 스포츠들의 일부지만 면모를 볼수있고  한국의 스포츠토토가 아닌 미국의 스포츠도박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있고   알필요없는 지식일 수도 있지만 미국 형무소와 형사재판, FBI 등의 정보를 얻을 수있는 것은 부수적 재미일겁니다.  저자는 이들과의 갈등을 계속 이어갑니다. 물론 술,담배, 카지노를 끊고 나서의 삶은 180도 달라지죠. 하지만 지역 검찰과의 마찰은 계속되고 형무소살이도 계속합니다. 도박사들의 어쩔수없는 삶인듯합니다. ㅠㅠ  책이 마지막으로 달려가면 그의 배팅법이 소개됩니다.  배팅전략과 함께 그리고 세금문제도 집어줍니다.  도박에 관심있는 분들은 뒤부터 먼저 읽어도 좋을듯합니다만 도박의 무서움을 알기위해서 저자의 인생을 같이 밟아가는것도 좋은 방법일겁니다. 40년가까이 스포츠배팅을 해서 흑자를 냈다면 마케팅문구로 나온 스포츠 베팅계의 마이클 조던이라는 닉네임이 어울립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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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매트리얼 - 지식 너머의 진실, 최신판 세스 시리즈
제인 로버츠 지음, 매건 김 옮김 / 터닝페이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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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무당들이 유튜브에  많이 나옵니다.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의 성격과 미래를 맞추는 모습을 보여주죠. 이러한 무당은 신점을 보고 굿을 하는 사람들이죠. 그들은 신기가 있고  대부분  신을 모시고 신에게 질문을 해서 그 대답을 전하는 사람들이죠. 신당을 만들고 그 안에 신을 모십니다. 그리고 찾아오는 손님들에게 그 신을 대신해서 대답을 하고 복채라는 걸 받습니다. 이것이 한국만의 현상인줄 알았는데 미국에도 신녀가  있었습니다.  <세스 매트리얼>은 우리식으로 표현하면 저자가 모시는 '세스'라는 신으로부터 말씀을 받아서 남자목소리로 전달을 합니다. 그것을 녹음을 하고 책으로 냅니다.  그 말씀은 죽음이후, 우리가 누구인지, 신이란 무엇인지, 다차원적 인격, 윤회,시간, 정체성, 지각작용 등  심리학자나 철학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답을  풀어주는 미국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미국무당이 모시는 신의 이야기입니다. 



저자는 도로시 제인 로버츠(1929~1984) 미국 작가이자 시인입니다.  제인은 성장기는 매우 불우했습니다.  2살에 부모님은 이혼했고 어머니를 따라 외가로 갔으나  곧 할머니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건강이 좋지 않아서  제인은 고아원에서 성장했습니다. 16세부터 잡화점에서 일을 했지만 공부는 잘해서 skidmore대를 장학금을 받으며 졸업으나 19세에 할아버지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종교적 신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말하면 신딸이 됩니다.  저자는 자신에게 영매 세스가 강림하고 그가 불러주는 것을 받아 적어서 책을 냅니다. 




저자는 무신론자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는 세스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세스와의 교신을 통해 5000장이상의 자료를 만들었습니다. 직접 저자와 남편앞에서도 나타나서 남편이 그림으로도 그렸다고 합니다. 세스를 처음만난건 1963년 9월9일이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수많은 정보와 교신하는 느낌이었다고 합니다. 한국은 주로 신병이 오는데요.  저자는 그날이후 세스의 대변인이 됩니다.  우리는 모신다라고 표현합니다만. 제인은 이를 계시라고도 했고 창조행위뒤의 잠재의식이라고도 하고 자신이 겪고 있는 심령적 상황을 창조행위라고도 했습니다. 이를 ESP라고 합니다. 제인과 남편은 위저보드를 통해 대화를 시작합니다. 잠재의식을 통로로 사용해서 소통합니다.  하지만 기존 학문은 영매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대화를 단지 잠재의식의 소리로 치부합니다. 그것이 그들 부부가 연락한 신경심리학과 박사의 견해죠.  그러나 세스는 자신은 저자의 잠재의식을 이용해서 전하는 것이라고 했고 EPS강의를 저자에게 권했습니다. 그리고 체면심리학자와의 봉투실험에서 봉투안에 신문쪼가리를 넣었는데 전체 신문내용을 아는 놀라운 모습도 보였습니다.  세스는 봉투실험을 하는 교수가 이직할 대학도 맞첬습니다. 




세스는 죽은후에도 자신의 현실을 만든다고 합니다. 다만 의식은 육체를 통해서만 발현된다고하네요. 이는 영혼이라는 것도 물질적 존재에 의해 나타난다고 걸로 보이네요. 이를 윤회라고 합니다. 이때 인간은 살아있을때 닦아놓은 길로 간다고 합니다. 아쉬운 점은 세스와의 대화에서 윤회에 대한 내용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많이 궁금한것이 있죠. 신이 존재하는 가? 이에 대해 세스는 영적 원형을 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의식의 총합이라고 합니다. 점점 어렵고 이해가 쉽지않은 이야기를 세스가 하네요.   인간은 태어나서 죽습니다. 이것이 인간의 일생이죠.  이를 인식하는 것도  현재는 인간뿐이 없습니다.  세스의 퍼스럴리티와 저자의 퍼스럴리티의 연결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이러한 통로가 없을때는 세스는 무슨 존재인지는 의문이 남습니다. 저자는 세스를 유령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다고 했지만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철학의 끝을 보는 느낌이 강합니다. 



책을 읽었지만 신비한 체험이었습니다.  미국무당은 강의를 하네요. 학생들은 받아적고 녹음도 합니다. 무당이 신이 들려서  학생들과 대화를 합니다.  저자가 모시는 세스는 저자를  루버트라고 부릅니다. 오로지 세스는 저자의 몸만을 이용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한국에는 무수히 많은 무당들이 존재하는데 저자같은 무당이 있을까요? 대부분의 무당은 소소한  손님의 결혼, 금전, 건강 운이나 봐줄뿐이죠. 세스처럼   학문적 영역인 신이나 지구의 운명 등 좀더 인간의 본질, 우주의 본질에 접근하는 이야기를 들려줄 무당은 안계실까요. 무당이 모시는 신들은 이런 깊은 것은 모를까요. 좀더 큰 일을 담당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니 왠지 답답해 지네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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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더 이상 껌을 씹지 않을까 - 대한민국 소비자 심리 탐사 보고서
최상학.Team RED PILL 지음 / 어바웃어북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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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0월이면 트랜드조사보고서가 물밀듯이 쏟아져나옵니다.  트렌드를 말하지만 결국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것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소비자, 이들을 아는 것이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기업들의 핵심목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왜 우리는 더 이상 껌을 씹지 않을까>는  '대한민국 소비자 심리탐사보고서'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2022년 한양대 광고홍보학과에서 저자가 소비자조사프로젝트라는 강의를 맡으면서 껌, 일본불매운동, 포토부스, 음식배달서비스, 올리브영, 스타벅스, 원소주, 아침햇살,배달앱 등의 주제를 프로파일링해서 얻은 결과를  알려줍니다. 본 책의 제목인 '껌'을 왜 요즘 안 씹을까도 매우 궁금하죠.  



저자는 최상학 CTQ 캠패인디렉터입니다.   브랜드컨설팅도 하시고 <CHANGE tHE QUESTION>도 출간하신 광고전문가십니다. 2016년 우리강산 푸르게푸르게로 대한민국 광고대상도 수상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소비재주제를 프로파일링한 한양대 학생 팀레드필 11명도 참여했습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가장 잘아는 곳은 그것을 만드는 기업이죠. 그런데  마케팅은 광고대행사에 맡깁니다. 왜냐고요.  광고대행사가 그 제품을 구매할 '소비자'전문가라고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래고 광고를 뜻하는 Advertising은 소비자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바로 에이전트의 일이라는 거죠.   하지만 저자는 본인도 소비자를 모두 알지는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하는 것이 소비자 프로파일링입니다.  그 방법의 시작은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고 합니다. 왜냐하면 소비자의 마음은 변덕스럽고  본인 스스로도 잘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제  소비자의 마음을 알려고 기나긴 여정을 떠나고 그 첫번째 발걸음은 '질문'이라고 합니다. 질문의 갯수는 최소화하고 가설과 목적이 있는 질문을 만들어서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듣고 다시 의심을 하라고 합니다.  정량조사로 넓게 정성조사로 좁게 소비자의 마음에 다가서야 합니다. 이걸 잘하는 곳이 바로 광고대행사라는 거죠. 




사실 저도 질문을 보고 섬득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껌을 많이 씹었습니다. 그리고 거리에 버리죠. 그래서 청소하는 분들이 타일이 붙은 껌을 떼야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미디어에서 껌광고는 사라졌죠. 그리고 그 자리에 젤리광고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헬륨가스를 흡입한 목소리를 하리보광고를 매일 봅니다.  살아남은 껌도 휘바휘바의 자일리톨껌정도죠.  안씹게 된 이유는 불량식품이라는 인식과 쩝쩝거리는 소리가 듣기 싫어사라는 빅데이터조사도 있습니다.  결과는 fun하지 않아서라고 하는 군요.  나눠주지도 않고  멋도 없고 재미도 없다는 거죠. 제 생각은 식후껌이었는데 지금은 식후 커피여서일수도 있겠죠.  



한국인의 스타벅스사랑은 정말 대단하죠.  제가 사는 집앞에도 또 생겼습니다. 도대체  신세계는 스타벅스를 몇개 직영점을 내야 멈출까요. ㅎㅎ코로나 바이러스도 이긴 스타벅스라는 소제목이 인상적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스타벅스를 카페로 인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답은 일관성인데요. 제품, 서비스, 부가서비스에서 일관성을 보였다는 겁니다. 직영점이라 더 그것이 심했겠죠.  이제는 스타벅스는 패션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곳에서는 맥북과 아이폰이 기본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맥북의 뒤션에 사과모양이 바로  스타벅스의 친구라는 거죠. 저도 신기해요. 제입맛은 폴바셋이나 투썸인데 말입니다. 제 입맛이 일반적이지 못한 걸까요. 



우선 책이 잡지같이 화려합니다. 광고하시분이 내셔서 그런지  화련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재미도 올려줍니다. 그리고 어떻게 광고쟁이(?)들이 소비자의 마음속으로 들어가는지 이론과 실제 9가지의 제품과 서비스로 그 비밀을 풀어줍니다. 그리고 우리도 궁금한 이유를 밝혀갑니다.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려면 마케팅을 해야 합니다. 그 대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소비자입니다.  그래서 소비자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은 필수죠.  문제는 소비자들은 자신을 모른다는 거죠. 그것을 알아내는 과정을 보여주고 세르파로 등장하는 저자의 콤맨트도 매우 유익했습니다.  정말 난공불락같던 소비자의 마음에 길을 내는 작업 불가능하지만 않았다는걸 알게 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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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코프 패턴 - 전설적인 트레이딩 교과서
데이비드 와이스 지음, 김태훈 옮김 / 이레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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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는 기본적분석과 기술적분석이 있습니다. 기본적 분석은 워렌버핏으로 대표되는 가치투자죠.  기술적 분석은 찰스다우, 엘리엇, 메릴등과 함께 리처드 와이코프(1873~1934)가 유명합니다. 이 분은 특히나 기술적 분석의 선구자로 차트분석의 전문가셨습니다.  이 분의 방법을 <와이코프 패턴>에서 원래 와이코프의 방법론에가다 사후에 추가된 내용을 포함시켜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생존할 수있는 패턴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데이비드 와이스(1942~2020) 시장분석가이고  전설적 주식거래자인 리쳐드 와이코프의  거래방법의 권위자입니다. 맴피스대에서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한후 상품선물시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콘티코모디티스 기술적분석 담당이사를 했고 1987년부터는 자기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와이스 웨이브라는 거래도구를 만들어서 수백명의 학생들에게 멘토링을 했습니다.  




챠트매매를 할 때  챠트에 지지선과 저항선을 끗죠.  고점과 저점을 잡습니다.  고점을 돌파하느냐 저점을 깨느냐는 챠트분석에서 매우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제 지지와 저항을 알아내고 뚫리는 부분을 알아야 그것이 매매기회를 찾는 일이 될겁니다. 물고기를 찾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바의 모양도 중요하고  스프링(하방돌출)과 상방돌출(업스로드)를 분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죠. 우리는 보통 휫소라고 하는 거죠.  이를 위해  선긋기를 잘해야 기술적분석을 잘하는 거죠.  통상적으로 추세선을 잘그리고 판단을 해야 합니다.  모양에 따라 역상승채널, 약하락채널, 수렴선 등을  구별해야 합니다.  여기에 거래량의 많고 적음을 대입해서 판단을 해야 합니다.  주식, 채권, 선물 등의 차트를 구부하지 않고 모두 선을 긋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캔들챠트라고 해서 봉모양으로 생긴 모양을 분석하는데  100년전이라 그런지 바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알려주지만 캔들을 공부해본 사람은 쉽게 따라갈수있습니다. 




저자는 '스프핑과 상방돌출만 보고 매매해도 먹고 싶수있습니다'(122p)라고 합니다.  이부분은 와이코프가 주장한것은 아니고 연구자들이 그의 연구에서 뽑아내 세운 이론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중천장이나 바닥만큼 많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는거죠. 다만 1년에 1,2번나온다고 하니 여러종목을 봐야겠죠.  주식이나 채권등은 때를 기다리는 거죠.  상방돌출의 경우는 추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프링과 상방돌출과 함께 '흡수'라는 개념도 이해를 해야 합니다.  흡수는 롱포지션청산, 수익실현, 신규공매도 극복과정이라고 합니다.  흡수를 문장으로 쓰면 매물을 '흡수'를 성공적으로 할때입니다.  이런 상황을 6가지로 정리해줍니다. 하나만 이야기한다면 '지지선상승'이죠. 하지만 와이코프 제자들도 이를 구분하는게 쉬운건아닌것같습니다.  스프링, 상향돌출, 흡수를 한번에 보여주는 챠트분석을 시행합니다. 



이 <와이코프패턴>은 기술적분석을 하는 분이라면 꼭 보면 도움이 되는 내용입니다. 사실 지지선과 저항선, 추세선을 어떻게 돌파하고 지키는 지를 알면 솔직히 수익은 보장이 된 겁니다. 여기에 거래량까지 합해서 상황을 파악한다면 수익을 볼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주식은 심리게임이라고 했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수도승처럼 공부하는 것이 바로  고수일듯합니다. 주식은 돈을 겁니다. 순간삐딱하면 전재산을 난리고 한강다리가 눈앞에 선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막는 길은 마인드관리를 하면서 공부하는 수밖에 없고 이 책이 조금은 어렵기에 좋은 본보기가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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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하게 행주 들고 카페 창업하기
이영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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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에 카페를 10개이상 거치면서 출근을 했습니다. 어제도 새로운 카페가 들어서는 걸 보면서 왜 저러지하는 생각도 했고요. 말 그대로 카페 대홍수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래도 모두 망하지 않죠. 꾸준히 잘 유지하는 카페도 많습니다. 그러한 카페의 이유는 뭘까요. 프랜차이즈 ㅎㅎ <우아하게 행주 들고 카페 창업하기>는 프렌차이즈 카페창업에 관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물론 프렌차이즈를 하시는 분이 읽으셔도 도움이 되는 내용은 많습니다. 다만 저자는 작은카페를 지향하고 작은 카페 사장으로 갖추어야할 마인드와 정보 그리고 직원면접과 교육까지 소사장으로 알아야할 다양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커피자체에 대한 내용은 적습니다. 저도 한달에 5번은 가는 별다방이 커피맛으로 잘되는거라고 생각하지 않기때문이기도 하죠.^^ 이 책에서는 커피맛외에 무엇이 필요한지 저자는 알려줍니다. 커피맛은 사실 주관적이고 그것만으로도 책이 백과사전만해지겠죠. 



저자는 이영희 케페 엔젤대표십니다. 유아교육을 전공한후 의류매장 오픈담당 MD일을 하셨습니다. 의류매니저일을 하면서 10억까지 매출을 올렸지만 남좋은 일만 한다는 것을 깨닳으시고 카페를 창업해서 10년차가 됬습니다. 저자소개에 QR이 있어 찍어보니 네이버플레이스로 연결되는군요. 다만 사진으로 카페 외부전경을 보고 싶었는데 그것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혹시 저자분 이글 보시면 올려주세요^^



저자는 장사에 관한 자질이 확실히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사업수완이 있는지, 창업에 진심인지, 대응센스가 있는지, 능동적인마인드, 사람관계, 기업가정신 등 11가지의 질문을 퍼붓습니다. 다행인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교육과 노력으로 채워나갈수있다는 마인드십니다. 본인의 카페엔젤은 롯데케슬단지내에 있어서 부담없는 동네카페 컨셉트를 잡으셨다고합니다. 처음 카페창업을 할시 고심하게 되는 것이 프렌차이즈를 하느냐 개인카페를 하느냐죠. 프렌차이즈는 창업비용이 많이 들고 수익비율이 적다는 것이죠. 이부분은 매우 많이 고심을 해보셔야 할겁니다. 다만 성공적인 개인카페를 위해서는 맛, 가격, 고객감동서비스, 분위기, 전문가멘토, 꾸준한 열정과 노력, 카페경험등을 요합니다. 



창업전에는 무조건 탐밤은 필수라고 합니다. 봐야할건 상권, 규모,컨셉트, 인테리어, 메뉴&가격, 직원수 분위기등을 살피라고 합니다. 이는 벤치마킹하기위한 꼭 필요한 과정이죠. 사업계획서를 만들고 사업자금까지 마련을 합니다. 사업등록절차와 부동산계약까지 저자는 끼어듭니다. 분명한건 카페는 음료장사가 아니라 문화공간임을 강조합니다. 이를 위해 상권분석을 해주는데 생각이상으로 세세합니다. 인테리어는 그 카페의 컨셉트를 결정하기에 신중해야 하고 인테리어중계플랫폼의 포트폴리오를 많이 참고하라고 합니다. 상권까지 고려해서 해야 합니다. 인테리어를 설명하면 당연히 견적잡는 법이 따라옵니다. 저자가 매우 꼼꼼합니다. 인테리어는 익스테리어와 소품의 삼박자조합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쉬운듯 어렵죠. ㅎㅎ 세상에는 쉬운일이 있나요. ㅠㅠ 직원을 뽑고 교육하는 부분도 카페의 성패를 좌우하는 일이죠. 



책 제목은 '우아하게 행주들고'라고 했지만 우아함을 버리고 행주잡을 용기는 이야기하십니다. 그래서 저자는 즐거운 고통(?)을 언급합니다. 장사는 여유있지 않습니다. 카페를 운영하면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신다. 이는 망하는 거죠. 이런 장사로 돈을 벌수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카페를 나만을 위한 공간으로 차리겠다는 꿈을 박살내버립니다. 이 공간은 내공간이 아니라 고객들 공간이라는 겁니다. 그렇기는 사장은 쉴수가 없습니다. 손님이 없으면 손님이 올때까지 대기를 해야 합니다. 백종원이 '장사천재백사장'에서 손님이 없으니 쉬는 것이 아니라 다른일을 찾아서 하는 걸봤습니다. 저자는 이런 마인드를 원합니다. 사장은 어떻게는 그 상권에 맞는 취향저격을 해야 합니다. 세무관리, 손님이 자주오면 왜 오는지도 물어보라고 합니다. 우리 카페에 손님이 왜 오는지 이유를 알아야한다는 거죠. 


사업은 열심히 해서는 소용이 없죠. 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경쟁이 너무 치열하기 때문입니다. 남들과 비슷하게해서는 답이 없다는 거죠.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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