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다움 - 인간다운 삶을 지탱하는 3가지 기준
김기현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인간다움'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나는 인간인가, 짐승일까  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인간다움이 윤리적 측면만 있는 것이 아니죠. 저자는   인간다움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만 행복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고 삶의 행동양식도 따라서 달라지며 미래의 모양도 달라질 거라고 합니다. 이는 윤리를 포함한 정신적 측면과 물리적 측면이 있을 겁니다. 4차산업혁명이 많은 조명을 받으면서 직업, 무기, 로봇 등에 큰 관심이 몰리면서 인간의 사고방식, 가치관 등에는 소홀해 졌다고 하고 인간미와 인간다움을 잃어가고 있다고 아쉬워합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더욱 발전을 하면 '인간다움'이 더욱 큰 문제가 생길겁니다. 풍요로운 물질이 절대 정신의 피폐를 위로해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결국 영혼을 파는 파우스트로 나락을 간다는 거죠. 인간다움을 잃으면 한낮 짐승에 불과하지 않을까요. 즉 다른 동물과 구분되는 '인간다움'을 만들지 못한다면  모든 것을 파괴하고 인간도 파괴되어 지구상에는 짐승만이 살아가는 하등지구가 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저자는 <인간다움>을 통해 인간다움에 대한 생각은 역사적으로 어떻게 형성되었고 비판받고  지금의 인지부조화에 이르렀지는 지를 살펴보고  '나는 무엇이 되어야 하고, 나는 누구인가'를 살펴봅니다. 



저자는 서울대 철학과교수십니다. 서울대 철학과 학사,석사를 나와서 아리조나대 철학박사를 받았습니다. 오클라호마대 철학과 조교수, 서울시립대 조교수를 역임했습니다. <공존과 지속>,<인문의 길 인간의 길><현대인식론> 등의 저술이 있습니다. 




시작은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논의부터 합니다. 무엇이 인간이냐는 거죠. 인간은 분명 다른 동물에 비해 재능과 지식이 있죠. 문제는 이 재능과 지능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렸다라고 합니다.  이를 활용하는 최소한의 도덕성이 기준이라고 합니다.   이를 알아보는데는 '공감', '이성','자유'등을 잘활용하고 타인을 인격적 존재로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인간도 남다른 존재입니다. 인간 스스로 자신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합니다. 이는 자연의 주인이라는 뜻이죠.   인간은 스스로 만물의 영장의 지위라고 칭했습니다.  이는 인간의 이기심과 재능과 지식 그리고 군집으로 이뤄낸 거죠. 그리고 가족에서 부족  드디어 국가를 만들면서  다른 영장류가 있었으면 지구에서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 인정을 하지 않았을까요. 신이 보기에 매우 건방진 이야기겠지만 인간다움은 이렇게 개념화되어 갑니다. 




근대는 인간다움의 완벽한 토대를 가진 '개인'의 탄생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것도 지적 활동을 하는 고위층 부류들의 일이겠지만요.이 개인이라는 인간을 공감, 이성, 자유가 떠받쳤습니다. 하지만 18세기 후반부터 이러한 논리에 공격을 받습니다. 천년이상을 내려오던 이성에 회의감이 몰아치기 시작합니다. 19세기 낭만주의 물결이 불면서 인간은 동물로 내려앉습니다. 인간이 만든 문화에 대한 회의죠. 쾌락을 추구하는 동물이라는 논리입니다.  공감에 흠집을 낸 진화론이 나오고 니체는 도덕체계에 망치질을 했다고 합니다. 인간은 고매한 존재가 아니라 쾌락을 추구하는 동물과 별반다를 바없다는 반발이었죠.  진화론은 윤리의식은 종을 보존하는 도구라고합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대부분 방어를 합니다. 모두 과도한 회의주의라는 거죠.  그러면서 소극적 자유로 다시 인간성회복을 처방합니다. 



인간의 지성계는 수천년동안 인간을 만물의 영장으로 세웠습니다. 하지만 반이성주의가 나서면서 다시 인간의 위대성에 회의를 하고 다시 인간의 위대성을 지키기위해 방어도 하면서 21년세기를 맞고 4차산업혁명의 물결이 빠르게 인간세계를 관통합니다. 사실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간다움을 어떻게 영향을 줄지 불확실해졌습니다. 낙관과 불안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생물학도 진화하면서 유전자의 조작도 가능한 수준에 올라왔습니다. 질병과 노화의 극복으로 지금의 40대는 120살을 살게 될거라고 합니다. 물론 불안도 함께 합니다만 저자는 이런 긍정적 미래에 몸을 맡기라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인공지능에 인간의 선택을 맡기는 겁니다. 인간의 자체보다 인공지능이라는 도구에 삶을 의존해 버리는 거죠. 이러한 삶이 좀더 성장한 창의성을 발현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다만 이러한 창의성도  인공지능의 선택내로 축소되지않을까하는 걱정이죠. 결국 다시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이 떠오르겠죠. 인간이 존재하는 한 끝없는 되풀이일겁니다. 그것이 인간다움일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인간은 행복했으면 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 - 카를로 로벨리의 기묘하고 아름다운 양자 물리학
카를로 로벨리 지음, 김정훈 옮김, 이중원 감수 / 쌤앤파커스 / 202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 없이는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양자역학에 관한 비전공자 설명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양자물리학에 관심이 많죠. 하지만 설명하기 쉽지 않은 분야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인쉬타인은 이론자체를 반대했고 파인만은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물리학과의 필수기본과목으로 들어가있는 학문입니다. 그리고 우리 인간을 둘러싼 대부분의 현상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그 역사의 이야기를 짧지만 간명하게 해줍니다. 물론 독자의 이해의 몫은 다른 문제이기는 합니다. ㅎㅎ



저자는 카를로 로벨리 프랑스 엑스마르세유대 이론물리학센터 교수입니다. 이탈리아인으로 볼로냐대 물라히가 학사, 석사 그리고 파도바대 박사를 받았습니다. 제2의 스티븐호킹이란 찬사를 받는 분이라고 합니다. 루프양자중력이라는 개념으로 블랙홀을 설명한 것이 동료들의  인정을 받았습니다. 




저자는 베르너 하이젠 베르크이야기로 양자역학기차를 출발시킵니다.  닐스 보어는 원자의 움직임에 궁금증을 가졌고 그것을 해결하기위해 10년이상 노력을 합니다. 여기에 하이젠베르크가 함께 합니다.  오랜기간 고립되어 생각하던 하이젠베르크는 새로운 도약적 생각을 발표합니다.  원자의 핵에 새로운 힘을 도입하기 보다 기존의 전기력을 활용합니다. 여기에는 관찰을 이용하고 우리가 관찰가능한 양만큼만 설명에 이용합니다.  이어서 슈뢰딩거의 고양이로 유명한 슈뢰딩거의 확률도 양자역학에서 중요한 업적일겁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이야기도 2장에 자세히 나옵니다)




하이젠베르크는 양자역학에 관찰을 끌어들였습니다. 그리고  관찰로 '상호작용'을 봤습니다. 물질과 물질사이의 관계지요. 이 관계가 없다면 속성도 없다는 걸 기억해야 합니다. 속성은 물리적 속성으로 전자가 상호작용의 결과 내뿜는 빛을 통해 속성을 보게 됩니다. 그것이 상대적일지라도요.  이 관계는 얽힘이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남의 방법이랄까요.   이러한 관계는 상대를 상정합니다. 이를 설명하기위해 레닌의 경험비판론이 등장합니다.  공산주의 거장들의 이론에도 연대와 협력, 조직화가 함께 합니다. 이는 모두 상대가 있어야 하고 상대라는 존재로 인해 맥락이 생기고 그것이 발현하는 것을 관찰로 설명하게 됩니다.  물론 책내용의 반정도가 형이상학을 근거로 한 이론 물리학이라 쉬운 이해는 어렵지만 새로운 양자역학의 출현을 시킨 과정에서 들어나는 관계속에 나타는 빛이 관찰됨으로 조용한 카페에서 따뜻한 커피를 두고 도란도란 고순도 대화를 나누는 석학사이에 있는 듯한 즐거움도 함께 합니다. 



과학자들이 원자를 보기위해 전자현미경을 가져다대면 빛으로 인해 원자의 모습에 변형이 가해져서 제대로 원자를 볼수없다고 했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과학자들은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파동설이네, 입자설이네  논란도 있었고 이제는 파동적 성격과 입자적 성격을 모두 인정하는 분위기인듯합니다. 양자역학은 여기에 더 나아가  불완전성을 가정합니다.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안개론이 정설로 되는 것같습니다. 어쩌면 "견고한 무언가에 의문을 제기하면 다른 무언가가 열린다"는  저자의 말이  인간이 서있는 자연의 신비를 말해주는 듯합니다.  여기에 저자가 꾸준히 제시한 철학성까지 함께 하면서 발전해왔기에  양자역학을 신비하다고 생각하는지도 모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감정 경제학 - 립스틱부터 쇼츠까지 우리의 행동을 지배하는 경제 이야기
조원경 지음 / 페이지2(page2)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경제학은 인간이 합리적 존재라는 전제가 있죠. 이는  '이치에 합당한'이라는 뜻으로 이성적이란 말과 등치되죠. 하지만 2002년 심리학자 대니얼카더만이 노벨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리고 넛지의 저자 리차드 탈러가 2017년 노벨상을 수상을 하죠. 인간은 이성적, 합리적 존재가 아니라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인 면을 인정하는  결과일겁니다. <감정경제학>은 바로 이 감정과 경제의 충돌을 다룹니다.  이를 다룬  <야성적 충동>의 저자 조지애컬로프도 노벨경제학상을 받습니다.  이제 경제학에 내제한 불완전하고 일관성없는 요소를 인정한것이죠. 이제 경제학도 감정이 중요해졌습니다.  문제는 감정에 휘말리면 투자도 경제적 이익도 쉽지 않죠 감정에 관한 경제적 이야기와 이를 극복해서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저자는 조원경 UNIST 교수이며 글로벌산학협력센터장입니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와서 미신간주립대, 연세대 고학박사를 받았습니다.  행정고시를 합격하셨고 마지막 공직은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역임하셨습니다.  정말 멋진 저서가 많죠. <식탁위의 경제학자들>,<넥스트 그린 레볼루션>,<넥스트 킬러앱>등의 책을 저도 읽었습니다. 



불황이 오면 립스틱매출이 오른다고 합니다.  남자도 불황때는 정장보다는 넥타이를 산다고 합니다. 이를 넥타이효과라고 하는데, 김난도교수가 코리아트렌드에서 이를 소확행이라고 했던가요.  한국의 물가지수에 2021년 넥타이가 빠졌고  코로나로 인해 립스틱대신 아이라인이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시대에 따라 이것도 달라지는 듯합니다. 




경제에서 후광효과도 매우 재미있는 소재입니다.  후광은 과장된 감정이죠. 후광이 나타나면 다른 곳은 보이질 않습니다.  이는 심리학과 마케팅, 경영 등에서 많이 쓰이는 용어입니다.  후광효과를 크게 누른 경영자는 크라이슬러의 리 아이아코카회장이었다고 합니다.  포드에서의 성공을 등에 업고 크라이슬러에서 초기에 성공을 했지만 결국 쓸쓸히 떠났습니다. 이와 유사한 것이 초두효과, 최신효과 등의 용어로도 파생이 됩니다.  일종의 인지오류라는 거죠. 




감정과 경제에 관한 논의를 다루면 내용의 한계가 있을 거라고 봤는데  감정이라는 것이 얼마나 광범위하게 경제적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상실감으로 인해, 무모한 투자를 하기도 하고 포모증후증이라고 남들이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고 하면 나만 빠지는 느낌이죠. 몇달전 이차전지에서 하루에 60조가 몰리는 엄청난 사건이 있었죠.  사랑도 저자는 다룹니다. 사랑의 방정식이 있는데 친밀감, 열정, 헌신의 트라이앵글을 이룬다고 합니다. 이것은 내시균형으로도 연결을 시켜서 사랑은 이성과 감정의 조화이고 사랑을 위해서는 이성이상의 힘이 필요하다는 거죠. 뇌과학, 경제학, 심리학 등 저자의 박학다식한 지식을 볼수있고 실제 우리인간의 실체를 알게 되고 현실에서 사용도 가능한 인간을 아는, 경제를 좀더 현실적으로 활용을 할수있는 내용이 가득한 감정경제활용사전쯤 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백만장자 아웃풋 - 당신을 평생 부자로 만들 행동의 법칙
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황미숙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부자가 되고 싶은가? 그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자는 <백만장자 아웃풋>을 통해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줍니다.  여기서 다루는 핵심어는 '행동'과 '시간'입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성공할까요. 아니죠. 책을 많이 읽어서 쌓여진 지식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성공할 수있습니다. 그럼 그 실천을 세월아 내월아하면 될까요. 아니죠. 대도록이면 빠르게  1초1초 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이 중요하죠.  저자는 백만장자가 되는  방법과 그들의 시간관리 그리고 부자들이 돈을 버는 복리의 법칙과 부자들만 실천한다는 신의법칙도 알려줍니다. 



저자는 가미오카 마사아키 프론티어컨설팅 대표입니다.  주로 하는 컨설팅은 전략PR컨설팅이고  주식투자도 전문가시라고 합니다.  컨설팅대상기업은 소니, 미쓰이 등 초호화 대기업들이고  주식투자를 통해 60억대의 자산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대학원에서 정보학을 전공했습니다.  저서로는 <부자들의 초격차독서법><<주식부자의 슈퍼멘탈>등 번역서까지 20여권이 있습니다.  주가대폭락시기에 15000%의 수익율을 올리는 경이적 기록도 있다고 합니다. 컨설팅과 주식투자 모두를 잡은 전문가십니다. 




저자는 행동을 중시합니다. 그것도 빠르게 하는 '속전속결'을 강조합니다.  성공을 생각만 한다고 성공이 이루어지지 않죠. 감나무 밑에 앉아서 감아 떨어져라 떨어져라 아무리 생각만해도 소용이 없듯이요. 그것보다는 작은행동이라도 첫걸음을 떼야 합니다. 그리고 사고후 행동보다 행동하고 사고하자는 주의입니다. 그만큼 해보라는 거죠.  치밀한 계획보다는 우선 행동하자입니다.  행동하기 시작했으면  이제 시간이 중요합니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냐는 거죠.  중요한것은 집중입니다. 뇌과학으로 증명되었다고 하는데 1초룰이라고 합니다. 작은것은 순간집중하는 방법입니다. 빠르게 집중하다보면 도파민이 올라갑니다.  부자는 아침시간을 잘이용한다고 합니다. 밤에 비해 10배이상의 집중력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것이 '스키밍'인데 이는 필요한 것만 집중적으로 인풋하는 방법입니다.  반성노트를 쓰는것도 중요한 습관이라는 거죠. 




부자들의 말버릇도 흥미롭죠. 모두다 긍정적이고 파이팅하는 습관입니다. 나는 ㅇㅇ하고 싶어, 너무 신나, 이 기회를 잘 살려보겠습니다. 낙관적인 정신력을 살리는 말투들입니다. 너무도 당연한건데  많은 사람들이 쉽게 좌절하고 부정적인 언어를 많이 사용합니다. 슬퍼도 기쁘다고 해보는 것이 좋죠. 그래야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힘을 모을수있을 겁니다.  그래서 정리한 것이 한계돌파방법들입니다. 앞에서 한 긍정적인 말도 1초만에 자신감을 찾는 방법이죠.   부자들은 처음 돈을 벌때, 숭고한 목표를 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자신의 욕망을 우선으로 생각하고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취하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처음이 항상 위험하기에 작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자신이 한 행동을 분석합니다. 그리고 개선점을 찾아서 수정을 해야 합니다. 



부자들은 일하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것을 쫒아야죠.  문제는 일하는 속도가 빠른 것은 좋은데 뭘 목표로 빠르냐죠. 이를 위해 1/100플래닝을 하라고 합니다. 착수점을 모를 때 쓰는 건데, 일을 마이크로로 나눠서 조금씩 해보라는거죠. 이 방법의 다른 장점은 집중력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뇌도 성취감이 올라가게 됩니다. 그럼 그 기분으로 다른 1/100을 수행합니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이 꼭 배우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복리의 마법입니다. 이를 실현하는 방법으로  매일 1%의 노력을 하라고 합니다. 이는 하루 1%씩 성장하는 것이고 1년후에는 엄청난 성장을 하게 되죠.  마지막은 비법전수 20가지를 알려줍니다.  이 20가지 법칙은 매일 매일 제목만이라도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읽어보고 중요한것은 행동이죠. 이를 실천하고 하다보면 강남아파트가 내손안에서 숨쉬고 있지 않을까요.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미래 경제 지식 사전 - 50만 왕초보의 경제 교사 김민구의 생존 필수 지식
김민구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코로나가 끝나고 좋은 날만 이어질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세계는 끝없는 혼란으로 앞을 예상할 수없는 혼돈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전쟁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은 많은 희생을 내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세계경제는 침체를 벋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기술만은 끝모를 진화를 계속 하고 있습니다. <미래 경제 지식 사전>은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지식, 금융의 발전방향, 기후위기로 인해 변화, 미래 라이프까지 경제와 연관된 지식들이 미래에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를 예측해봅니다. 



저자는 김민구 이데일리 글로벌마켓 부장입니다.  매일경제신문사에 기자로 입사하여 산업부, 부동산부, 유통경제부 등을 거치면서 경력을 쌓았고 <만화 경제상식사전>,<역사상 가장 위대한 경제이론><영어 지식의 힘> 등을 출간하셨습니다. 




저자가 다루는 경제지식은 4개분야 49가지입니다.  경제지식이지만 대부분 기술과 연관된 경제지식이라 수학부호로 가득한 경제책이 아닙니다. 4차산업혁명과 관련된 경제지식을 보면, 로봇부터 양자컴퓨터, VR까지 뉴스에서 많이 다룬 빅테크와 연관된 기술이 파급할 경제지식을 배울수가 있습니다.  금융과 투자관련은 카지노자본주의, 바퀴벌레이론, STO 등 저도 첨들어본 이론과 좀더 깊이 있게 정리할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지식도 포진해 있습니다.  이중에 카지노자본주의는 내용이 궁금해지죠. 카지노를 합법화한 곳은 이탈리아의 베네치아공화국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자본주의에 카지노가 붙으면 자본주의의  탐욕스러운 투기적 성격을 부각시킨 거라고 합니다. 미국에서 있었던 회계부정사건, 엔론이 대표적인 예라고 합니다. 한탕주의가 잘표현한 것이고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겁니다.  




기후위기에 관련된 경제위기도 중요한 미래지식이죠. 탄소중립, 그린수소, 그린워싱 등  환경과 밀접한 경제지식용어를 다룹니다.  탄소중립은 많이 들었지만 명확히 알고 있어야 할 용어죠.  온난화에 대해 거짓이라는 그룹도 있지만 온난화가 인간의 생명을 위협한다고 믿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지구는 산업화전보다 1도시이상 올라서 평균15도라고 합니다. 앞으로 또 평균 1도가 오른다면  지금보다 더한 기후위기가 온다는 거죠. 올해 겨울이 따뜻하고 있고 따뜻한 겨울이 계속되는 이유도 이 기후관련이라고 합니다. 이를 막기위해서 탄소중립, 즉 넷제로를 달성해야 합니다. 넷제로가 달성되면 지금보다 평균온도가 1.5도이상 떨어진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도 탄소발자국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하고 이산화탄소배출을 줄이기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마지막 장에는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경제지식으로 긱이코노미, 버티컬커머스, 옥토제너리언 등  글로벌로 벌어지고 있는 생활경제 라이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긱이코노미는 고용과 관련된 용어죠. 영국에서는 정규직에 갈수있는 인재가 촉탁직으로 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요즘 유행하는 N잡러가 되겠다는 거죠. 다양한 일을 자유스럽게 하겠다는 겁니다. 이를 부추기는 것이 온디멘드경제로 까다롭고 변화가 심한 소비자의 취향을 빠르게 부합할때 이러한 긱이코너미는 매우 유용하다는 겁니다.  문제는 긱이코너미를 하는 구직자는 임금이 오르기 어렵다는 한계가 문제라고 합니다.  리퀴드소비와 솔리드 소비도 눈길이 가네요. 리퀴드소비의 리퀴드는 액체죠. 저자는 여자의 마음이라는 오페라를 언급합니다. 변덕스러움을 표현한것이고 현재 소비의 경향도 이렇다는 거죠. 이에 비해 솔리드소비는 특정브랜드를 계속 구매하는 소비를 뜻합니다. 충성고객의 소비를 뜻할까요. 리퀴드소비의 또다른 관점은  공유경제나 구독경제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소비층은 MZ라고 합니다. 짧은 유행주기를 표현할때 쓰는 용어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