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이패스 금융투자분석사 리얼 4주 CUT 개념정리+핵심문제 - 최종실전모의고사 4회차 수록
이패스코리아 금융연구소 지음 / 이패스코리아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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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분석사'라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시행하고  증권사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에게는 필수인 자격증이라고 하죠. 물론 시험을 안보고도 '금융투자분석사'를 얻을 수는 있습니다. 증권사 RA를 했거나 경영,경제관련 석사를 받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2024 이패스 금융투자분사 리얼 4주Cut 개념정리+핵심문제>으로  자격증을 따는 것이 더 빠른 길이겠죠.  과목은 4개입니다. '증권분석기초','가치평가론','재무분석론','증권법규 및 윤리'  점수는 100점만점에 80문항이고  합격은 70점이 아니고  70%비율이고  과락도 40점이 아니고 비율로 40%정답비율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은 과목당 배점이 달라서 생긴 문제인것같은데  합부여부는  그냥 인터넷 결과로 보면 되고요.  너무 딱맞춰 합격은 위험할 것같군요.우선 합격기준이 높고 이 책도  4주Cut이기는 하지만 페이지수가 약 680페이지이고 합격률이 매년 30%대라고 합니다.  쉽게만 볼 시험이  아니기에 퇴근후 시간을 좀 내셔야 합니다. 




저자는 이패스강사진이시죠. 박연희 IFRS관리담당이시고요. <이패스 IFRS관리사 중급회계>저자십니다. 이동건 공인노무사 민법전임가사십니다. 고대 법대 출신이시네요. 정성기 금융투자과정전임강사시고요. 정호재 회계시고 동현회계법인에 근무하십니다. 



우선 딱보이는 것이 '학습포인트'정리입니다.  여기서 확실히 알게 되는 점은 증권분석기초에서 계량분석, 증권경제, 기업금융과 포트폴리오관리에 문항 배점이 있다는 겁니다. 5,10,10문항씩 나옵니다.  이런식으로 가치평가론에 4분류, 재무분석론에 2분류, 증권법규 및 윤리에 3분류로  명확히 문항수가 정해져있기에 한번 공부를 해보고 자신에게 강점있는 부분과 약점이 있는 부분을 명확히 구분해서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이패스저자들이 전략을 짜기 쉽게 책을 구성했습니다.  실전 모의고사가 4회가 부록으로 실려있으니 우선 1회정도 시험처럼 풀어보고 자신이 약한 부분을 파악해서 교재를 시작하는 것도 방법일듯합니다. 




학습포인트에서  개념이해난이도표를 만들어주셨습니다. 여기서 중과 하를 집중공략하면 효율적이라 생각이 드네요.  문제를 제시하고 출제포인트를 알려주고 핵심탐구를 해줍니다. 사실  시험은 문제풀이를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음달에 보는 시험이 22회기때문에 벌써 문제은행처럼 기출문제가 누적이 되어 있습니다.  핵심정리문제를 풀고 출제예상문제를 보면 핵심개념이해도체크로 장을 마무리합니다.  4주Cut은 이해도 이해지만 암기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시간이되는 분은  책에 답안체크를 하지말고 따로 종이를 마련해서 자주 틀리는 문제를 정리하는 오답노트를 만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대입시험과 크게 다르지 않죠. ㅎㅎ 



그리고 수험생들이 자주 틀리는 문제는 함정-오답피하기 난을 만들어서  강조해서  시험점수를 올릴 수있도록 했습니다.  새로운 장을 시작할때 써둔 학습전략은 꼼꼼히 봐야 합니다. 4지선다 자격시험은 어떻게 전략적으로 접근하느냐가 매우큰 관건입니다.  문제를 얼마나 많이 풀고 오답을 얼마나 잘 커버하느냐가 결국 당낙을 결정할 겁니다. 이 시험은  애널리스트나 증권사와 운영사입사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반투자자도 합리적으로 기업을 분석하는데 매우 좋은 가이드가 될겁니다. 소위 가치분석이라고 하죠. 주식투자시 법은 크게 신경을 안쓰는데 문제는 자본시장법을 알아야 할겁니다. 좀더 넓은 범위로 주식시장을 보고 그 안에 종목을 분석할 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겁니다. 그리고  합격을 위해서는 이 책만 가지고는 좀 부족할 수도 있읍니다. 그러때를 위해  강의도 연결되어 있으므로 참고를 할만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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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리셋 - 직장인이 직업인으로 살아가는 방법
김형중 지음 / 라온북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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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를 보면 제2의 인생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정년은 만60세인가요? 물론 그 정년을 맞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는 않을 겁니다. 많은 수의 직장인들이 그전에 직장을 떠나죠. 그리고 자영업자가 됩니다. 그게 한국이 자영업자의 비율이 높은 이유라죠. <인생리셋>은 저자가 준비하고 있는  제2의 인생준비를 살펴볼 수있습니다. 박사학위도 직장을 다니면서 취득하시고 기술사도 따셨습니다. 이러한 저자가 생각하는 미래준비 40대이상이라면 100살까지 어쩔수없이 살아야 하기에 앞으로 어떻게 살까를  유념하면서 읽으면 정말 큰 도움이될 조언으로 꽉채우셨습니다. 



저자는 김형중 한국에너지공단실장이시고 기술사이십니다.  전기공학박사도 받으신 분이십니다. 




100시대, 이를 '호모-헌드레드'라고 별칭한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2000년대에는 평균수명이 80세가 넘는 국가가 6개국뿐이었는데 2020년대에는 31개국으로 급증을 예상했습니다.  통상 퇴직을 60세에 한다고 할때 앞으로 40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고민해야 할때입니다. 물론 이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죠. 출산율은 줄고 고령자만 늘어나는 초고령사회를 뜻함으로  노후준비가 전혀 안된 분들은 사회적으로 어떻게 받쳐줄까도 같이 고민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개인이 마음대로 할수있는 부분은 아니고  저자는 개인이 할수있는 준비에 포커싱합니다.  물론 거시적 관점으로 기훈문제, 4차산업혁명, 저성장이야기로 도입을 시작하십니다. 




앞으로는 스팩이 아닌 실력의 시대라고 합니다. 저자본인이 정말 놀라운 스팩을 쌓으셨는데 그것을 포기하시는 발언이라 놀랍습니다.  물론 스팩도 실력속에 나온다고 생각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노력을 해야 가능한 성과일겁니다. 공부를 하고 책을 읽으라가 매우 중요한 덕목이겠죠. 그 공부는 업무관련공부가 중요한 자기계발과 관련된 겁니다. 국가공인자격증은 좋은 목표죠. 이는 자신의 역량과 실력을 표시하는 겁니다.  그리고 남들이 거의 읽지않은 책을 들라고 합니다. 그 토대로 글쓰기를 하라는 겁니다. 저자도 이 책이 첫책이고  본인이 말한 글쓰기를 실천하신거죠. 책쓰기를 자기계발의 완전정복이라고 하신 말씀이 마음에 듭니다. 이를 직장인의 브랜딩이라고 합니다. 퍼스널브랜딩이겠죠. 



40대는 인생으로 말하면 하프타임이라고 합니다. 30대초반에 결혼을 했으면 아이도 10살도가 되었을 거구 직장생활도 10년이상을 했을 때일겁니다. 이직을 했을 수도 있고요. 이때 중간점검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성취한것, 삶의 의미와 지향점, 진정으로좋아하는 것, 내가 진짜 잘하는 것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라고 합니다. 기업들이 미션과 비전선언문을 만들죠. 그것처럼 개인도 나만의 북극성을 만들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을 달성하기위한 미션과 비젼을 세우라고 합니다. 묘비명을 가져보라는 것도 중간점검에서 매우 큰 의미있는 조언이네요. 실패를 통해서도 배워야 하고 그것을 통해 멘탈관리와 자기통제력도 높이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건강관리에 대한 조언과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재정립해야 하는 시기라고도 합니다. 상대방에게 분노하지 말라는 저에 대한 조언같습니다. ㅎㅎ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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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맨션 - 수천조의 우주 시장을 선점한 천재 너드들의 저택
애슐리 반스 지음, 조용빈 옮김 / 쌤앤파커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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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우주비행사의 꿈은 많은 어린이들이 가졌을겁니다. 이는 우주로 나가보고 싶다는 열망이었을 겁니다. 그 꿈을 이룰 기회가 다가오고 있죠. "스페이스X 화성 프로그램"이 화성이주맴버를 선발하게 될겁니다. 수년안에 화성이주 로켓인 스타쉽이 대기진입에 성공하면서 이제 본격적으로 화성이주계획에 박차를 가하게 될겁니다. 이정도 단계를 이루기 위해 전세계 수많은 과학자들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노력해왔습니다. 저자는 스페이스X의 펠콘1이 저비용로켓으로 성공하면서 촉발된 우주경쟁이 인류역사의 흐름을 바꿨다고 합니다. <레인보우 맨션>은 펠콘1에서 촉발된 우주개발투자와 개발의 취재를 위해 4개대륙에서 펼쳐지는 우주개발관련 기업들을 5년동안 인터뷰를 담은 책입니다. 플래닛랩스, 로캔랩, 아스트라, 파이어플라이 등의 우주기업들의 열정과 경쟁력을 다룹니다. 스페이스X의 펠콘9이 안정적으로 저비용으로 우주선역할을 하면서 우주기업투자가 확성화되고 민간시장이 확대되었습니다. 이제는 우주개발이 꿈의 영역이 아니라 비즈니스 영역이며 민간우주기업들의 현위치를 알려줍니다. 



저자는 애슐리반스 과학전문작가십니다. 남아공에서 77년태어났고 포마나대를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컬럼니스트를 했고 <블륨버그비즈니스위크>과학기술작가를 했습니다. 현재 HBO에서 일론 머스크관련 TV시리즈를 작업했습니다. 



저궤도에 많은 위성을 올리려는 플레닛랩스의 인도에서 로겟발사성공시켰고 스페이스x가 펠컨1의 성공으로 이제 정부가 주도하는 우주산업에서 민간주주우주산업으로 커가도록 자금이 몰리가 시작합니다. 즉 새로운 우주시대를 열었다는 거죠. 정부에서 민간으로 주체가 변화했다는 겁니다. 



실리콘벨리에 나사에 반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몰리면서 레인보우맨션을 만들었습니다. 공동주택이죠. 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서 살면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눌수있는 생각공유의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세계적인 우주기업들이 탄생을 합니다. 우주에 관한 생각을 가진사람들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모으고 새로운 우주사업을 투자를 받아서 키우는 겁니다. 그런 기업이 플래닛랩스같은 기업입니다. 



플래닛랩스는 투자를 받아서 저궤도소형위성을 200여개를 올렸고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는 4만대의 위성발사계획을 세웁니다. 저궤도네트워크가 스타링크생각처럼 완성이 된다면 국내 스마트폰과 인터넷사업이 어떻게 변할지 의문입니다. 러우전쟁에도 스타링크는 우크라이나에게 인테넛을 제공했었죠. 



뉴질랜드 우주광이라불리는 로켓랩의 피터벡은 소형위성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리고 저궤도위성배송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저자는 로켓랩의 성공을 확신하고 다음단계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벤션스는 비밀로켓회사라고 합니다. 이 기업은 스텔스스페이스로 구성원들이 갈아탑니다. 그리고 이름을 아스트라스페이스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저자는 아스트라를 통해 로켓이 민간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내부에서 취재해서 실제적으로 알려줍니다. 



여러 우주기업(소형로켓기업 스타트업을 중심으로)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우주산업을 어떻게 성공하고 있으며 자금이 흘러들아가는 것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레인보우 맨션>이 특별한 점은 저자가 한 5년간의 관련기업 인터뷰를 소설처럼 풀어썼다는 겁니다. 그래서 소설로 풀어쓴 실화라고 표현합니다. 번역도 매우 잘되어서 읽기에도 편했으며 민간우주산업이 책의 흐름처럼 유려하게 2030년대 화성으로의 이주가 성공할 것이라는 느낌마저 줍니다. 나도 화성이주민 선발에 지원해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새로운 우주시대의 모습을 잘이해할 수있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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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AI 혁명 투자 세트 - 전3권 (초판 한정)
이형수 지음 / 지베르니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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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AI혁명시대입니다. 이제 AI산업은 무조건 공부해야 합니다. 이 AI투자와 기술공부에 좋은 교재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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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AI 혁명 투자 세트 - 전3권 (초판 한정)
이형수 지음 / 지베르니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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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를 만드는 미국의 엔비디아의 실적과 주가가 하루가 다르게 고공행진중입니다. 너무 올라가니까. 포모현상까지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미국주식이다보니까 아직도 고점이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메모리에 강점인 한국기업들은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IT투자를 위해서는 어떤 투자를 해야 할지 <최강의 AI혁명 투자>에 현황과 투자방향을 소개합니다. 한국의 IT산업은 지난 20년간 매우 잘해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기술고도화,복잡화로 인해 투자비용이 급증하고 성공율도 떨어져서 고전하고 있으며 AI반도체의 출현으로  소품종 대량생산에서 다품종소량생산체제로 전환된 상황입니다. 더우기 글로벌 긴장고조로 공급망에 차질을 빚고 있고  실제로도 2023년3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에 드론과 로봇전투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로봇과 AI의 대리전현상이 벌어지고 있고 앞으로 더욱 확산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의 위상은 지금까지는 10위권을 유지했으나 인구등의 감소가 예상되어서 2050년에는 GDP가 15위권 밖으로 밀려나간다는 예상이 나온다고 합니다.  앞으로 벌어질 기술과 투자의 시각으로  거시적 시각과 종목별 투자의 시각을 함께 볼 수있는 최고의 책이 아닌가합니다. 




저자 이형수 HSL파트너스대표십니다.  현재 유튜브 최고의 IT, 반도체 전문가십니다. 많은 유튜브와 경제채널에 출연을 많이 하시는 분이시죠.  , 전자신문에서 10년이상의 기자생활을 통해 얻은 지식을 바탕으로  IT,반도체,이차전지 등의 투자정보를 전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IT의 신'이 많은 유튜브 독자에서 IT투자정보를 전해주고 있습니다. <최강의 AI혁명 투자>의 전작이 있습니다. 



AI가 불을 붙었습니다. 과거 인공지능의 2차례 암흑기와는 다르게 컴퓨티파워와 데이터가 받쳐주면서 쉽게 꺼지기 힘든 상황이죠.  결국 AI도 소수의 승자와 뒤쳐진 다수로 나눠진다고 합니다. 과거 반도체산업에는 사이클이 있었습니다. 3-4년주기이고 메모리는 9개월정도 앞선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에 AI변수가 터진겁니다. 엔비디아, 디스코, 메시, 한미반도체가 엄청난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현재 MS와 엔비디아가 미국 시가총액1위대결중이죠. 하지만 현시점도 초기임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아직 전초전이라는 거죠. 말만 무성할때 공부해서 투자를 하라는 말씀이죠. 




AI반도체의 발전도 온디바이스AI에서 인디바이스AI(통합형)으로 발전해간다고 합니다.  현재는 LLM이라고 하는 거대언어모델 대결이 치열합니다. 오픈AI이 치고 나갔고  Google이 제미나이로 반격중입니다만  마지막 승자는 범용AI개발에 달렸다고 합니다.  물론 현재까지 주인공은 엔비디아죠. A100, H100은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상태여서  엔비디아에 투자한 사람들이 큰 수익을 얻었지만 늦게 발을 들인사람들은 초조한 상황이니다.  물론 이러한 독점은 결국 깨진다고 저자도 지적합니다.  미국 서부개발할 때  골드러시예도 재미있습니다. 금을 깬 사람보다, 부수적으로 청바지 장사가 잘되었다고 하고 그 역할을 반도체에는 반도체IP시장이 성장중이라고 합니다. 사업으로나 투자로나 생각할 의미가 큽니다. ARM, 파운드리도 AI와 연관이 매우크죠. 살펴봐야 하는 분야입니다. 



하이닉스는 되는데 삼성전자가 아직 못하는 제품이 있죠. HBM입니다. 한미반도체 제품을 쓸수없는 삼성전자에서 아직도 완성을 못해서 초조한 제품일겁니다.  이처럼 메모리를 변형해서 만드는 HBM제품은 앞으로  다양한 변신을 보여줄겁니다.   AI반도체의 끝을 뉴로모픽반도체라고 합니다. 두뇌신경망구조를 지닌 반도체라는 거죠. 이 반도체는 인텔에게 큰 타격을 줄거라고 합니다.  분명한 것은 AI시장은 아직 시작이고 앞으로 어떤 미래가 그려질지 가늠하기 힘들다는 겁니다. 기술은 계속 변화하고 그에 따라 기업순위도 계속 변동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산업과 제품을 소개하고 그에 따른 공급망기업을 투자노트로 소개합니다. 저자는 기술베이스 투자자이기에  이 책의 의미는 더욱 클 수밖에 없습니다.  출판초기여서인지, <AI혁명 TOP 100>과 작은 노트까지 증정받아서 즐거운더욱 솔솔합니다. 공부할때인듯합니다. 



본 도서는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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