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거대한 전환 - AI 전쟁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김수민.백선환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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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챗GPT의 갑작스러운 공격에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챗GPT의 활용법이 쏟아지고 책도 정말 많이 급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 전문가중에는 자신이 10년간 해온 일을 챗GPT는 순간적으로 해버린다고 푸넘을 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챗GPT 거대한 전환>은 챗GPT로 대변되는 생성형 AI가 세상을 대변환시킬 것이라 확신합니다. 놀라운 점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는 창조성까지도 챗GPT가 침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챗GPT가 무엇인가라는 가벼운 정의부터 현재 AI전쟁상황, 업종별영향력 그리고 한계까지 거대한 전환을 꼼꼼히 정확하게 볼려고 노력했다는 말이 신뢰가 갑니다


저자는 삼성전자 MX사업부에 근무하시는 김수민님입니다. 연대를 졸업하시고 서울대 인컴-컴퓨터상호작용으로 석사박사를 했습니다. AI와 소통하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백선환님은 아마존AWS에서 카탈리스트역할을 하십니다. 생성형 AI기술의 파급력을 연구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챗GPT가 작년에 공개되고 많은 전문가들의 놀람을 외치게 했습니다. 그리고 위험성에 대한 경고도 있습니다. 그 경고가 점점 전세계적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선 개인정보의 문제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전면 금지를 하고 나섰습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열광을 누를 수가 있을까요. 챗GPT는 인공지능 AI챗봇입니다. 생성형AI이자 이 오픈소스 AI가 관련된 허깅페이스, 라이트릭스, 재스퍼 등의 다수의 업체의 현재 비즈니스 상황을 알려줍니다. 이렇게 챗GPT가 대형사고를 쳐놓으니 국내에서도 난리가 났습니다. 우선 한국의 AI시장은 2025년 약2조정도라고 합니다. 네이버, 카카오브레인, LG,KT,SKT 등이 도전중이고 그것에 대한 사업내역을 소개합니다.


AI시장은 대부분 파운데이션모델을 합니다. 이것은 통상 OPEN API를 제공되어 스타트업들이 연결하여 새로운 세비스를 만드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관련업체를 소개합니다 2016년 4차산업혁명을 선언했습니다. 물론 이견도 많았습니다. ㅎㅎ 분명한건 그때 외친 AI가 리셋 모먼트 순간이 다가 왔다는 겁니다. 재미난 점은 이 생성형AI가 올해 1월기준 약900개기업이 활용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활발하다고 할수는 없지만 챗GPT처럼 사고를 칠 기업이 언제 튀어 나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방금전에 4차산업혁명은 오지 않았다는 디지털은 3차산업혁명이고 이것보다 속도가 더빠른것이 없기에 아직 4차산업혁명은 오지 않는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인해 진정한 4차산업혁명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잠시 챗GPT의 한계를 보면 완벽하지 않은 점을 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GPT-3.5는 대놓고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도 합니다. 이는 아직까지는 정확도가 떨어지고 할루시네이션 즉 환각 챗GPT가 그럴듯하게 이야기하면 밎어지는 것입니다 이 원인은 확률적으로 그럴듯한걸 보여주기에 사람들이 믿게 된다고 합니다. 그외에 윤리문제를 일으키기도 할것이고(욕같은 것), 프라이버시문제도 당연히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이탈리아는 벌서 챗GPT이용정지를 내렸습니다. 저작권문제는 당연히 발생하고 환경문제로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어서 이산화탄소배출이 늘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챗GPT 거대한 전환>은 생성형 AI의 실태와 다양한 기업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개발이되고 수익화가 되는지 알수있게했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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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브랜딩 책쓰기 - 인생의 돌파구가 필요한 당신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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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코시국으로 인해 판이 움직이고 있다고 선언합니다. 판이 움직이면 사람, 지식, 돈, 직업, 권력이 함께 움직인다고 합니다. 바로 대전환의 시대가 열린거죠. 새로운 판에 사람, 지식, 돈, 직업, 권력이 몰려든다는 거죠. 코로나는 1인시대 대중화를 이뤄냈고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돈을 버는 퍼스널 브랜딩 시대라고 선언합니다.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는 저자가 10년간 책쓰기를 통해 750여명의 저자를 양성한 경험을 이 책을 통해 공유합니다.


저자는 조영석 성공책쓰기아카데미소장입니다. 나이는 70년생이시고요. 이 책의 출판사 라온북의 창립자십니다. 사회생활은 이랜드그룹에서 시작했습니다. 이곳에서 3000여권을 독파했고 이 지식으로 디자인회사를 창업했습니다. 2011년 무명의 저자를 많이 발견하고 라온북을 만들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라온북책을 좋아합니다. 책저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라는 인식이 있죠. 그것을 깨고 각계 각층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자기분야를 소개할 수있는 문호를 넓힌 분입니다. 그전에는 대기업 임원이나 전문직으로 수십년의 경력을 쌓은 분들은 사실 잘 출판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라온북이 깨주셨고 지금은 라온북의 책을 보면 인지도는 없지만 전문가셔서 매우 깊이있는 업계의 현장지식을 전달하는 좋은 창구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책들을 출간해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주시길 바랍니다. 라온북 화이팅!


퍼스널브랜딩은 '문제해결력'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어떤 분야에 문제해결력을 가지고 있으며 탁월한 온리원인지 알수있게 합니다. '나는 어떤 문제에 대해서 온리원인가?','어떻게 나만의 온리원을 찾고 정리해서 세상에 인식시킬것인가?'라고 질문을 반복해서 던지라는 겁니다. 이러한 토대로 찾은 온리원으로 책이 출간된다면 고객은 처음에는 독자로 콘텐츠에 동의하면 도움을 청하게 된다고 합니다.(강의나 컨설팅 등) 이것이 바로 책쓰기이고 퍼스널브랜딩의 효과라고 합니다. 멋집니다. 물론 힘들기는 하겠지만요. 지금은 스팩이 아니라 브랜딩의 시대임을 강조합니다. 재미난 지점은 책쓰기와 글쓰기를 구분한다는 점입니다. 글쓰기는 책쓰기의 일부일뿐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책쓰기를 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책쓰기는 블루오션이라는 하는것이 인상적입니다.

퍼스널 브랜딩 책쓰기는 8단계입니다. 책출간은 플래닝, 라이팅, 퍼블리싱,마케팅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를 착상,구상0,1,2, 집필1,2, 출판사피칭, 홍보 등 8단계로 구체화합니다. 저자는 책쓰기교육을 오래한 만큼 초보저자들이 쉽고 체계적으로 접근해서 실제 해볼 수있도록 실전화했습니다. 착상단계에서 꼭 확인해야 할 것이 나의 강점이 무엇이냐입니다. 아마도 자신의 전공이나 직업과 많은 관련이 있을 겁니다. 아니면 취미도 연관이 될겁니다. 그러면서 나는 누구인가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저자는 단계마다 질문지를 통해 단계마다의 해결책을 찾을 수있도록 질문지를 꼼꼼하게 만들어 두었습니다.


책쓰기에서 중요한 부분은 책제목입니다. 여기에 목숨을 걸라고 합니다. 저자와 독자를 연결하는 매우 중요한 끈이라고 합니다. 이를 위해 트렌드도 조사하고 주식 애널리스트보고서도 보라고 하고 광고카피도 공부하라고 합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일겁니다. 출판사에 출간할때는 보통 마케팅부서나 편집인이 해줍니다만 그것은 출판사의 간택을 받았을 때 그러는 것이기에 다른 이야기일겁니다. 그리고 퍼스널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람입니다. 아무리좋은 책도 사람들이 사주않으면 무의미해지죠. 이를 위해 독자를 이해해야 하고 독자가 책을 사는 이유로 나에게 어떤이익을 주나, 재미있고 흥미있는 요소가 있나, 관계가 있는 대상인가, 습관적으로 반응하나 등 4가지로 구분해 줍니다 습관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이미 독자인 경우입니다. 습관적으로 팬들은 저자의 책을 사죠. 아니 기다리기도 하고 출판사에서 인세로 선금을 주기도 합니다. ㅎㅎ 책을 처음쓰는 사람들은 항상 걱정합니다. 출판시장에 쓰레기 한권을 추가해서 욕만 먹지 않을까하는 걱정말입니다. 하지만 첫번째 책은 너무 깊게 고민하지 말라고 합니다. 자칫 좋은 책을 고민하다보면 책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는거죠. 한권의 책이 완성되면 두번째는 더 쉽다는 거죠. 원래 해본넘이 무서운거죠. 저도 한권 내고 싶습니다. ^^

본 출판서적은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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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와 반도체의 미래 -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차량용 반도체 비즈니스 이야기
권영화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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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도체가 핫하죠. 2차전지에 이어 반도체 소부장주가 불을 뿜고 있습니다. 반도체에는 다양한 업종이 있습니다. <자율주행차와 반도체의 미래>에서는 모빌리티와 차량용 반도체에 대해 다룹니다. 과거에 비해 전기차의 개발이 점점 빨라지는데 여기에 자율주행기능이 점점 고도화되면 차량용반도체의 비중은 올라갈수밖에 없습니다. 코시국에는 차량용반도체가 쇼티지가 크게 났습니다. 쇼티지의 이유는 차량용반도체업체들의 피해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가격이 저렴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빌리티 산업이 점점 발전하면 차량용반도체의 가격도 상승하고 많은 반도체 업체들도 참여할 거라 봅니다. 그것에 대한 현제점검과 미래전망을 합니다.


저자는 권영화 세종대 반동체비즈니스 MBA과정 담당교수입니다. 광운대 영문과를 졸업하시고 성대 경영학 석사와 한양대 국제지역학 석사시고 서울 과학종합대 경영학박사십니다. 일본계 반도체상사에 근무하셨네요. 네이버보니 마크니카코리아 아닌가합니다.


자율주행차는 레벨5까지 있습니다. 현재 레벨3정도라고 합니다. 그것도 진입이라고 하죠. 자율주행 레벨은 쉽게 설명하면 운전자가 기존운전이 1단계라면 발을떼면 2단계 손을 떼면 3단계, 눈을 떼면 4단계로도 구분하기도 합니다. 현재는 발을 떼고 손을 떼기위한 개발중입니다. 다만 눈을 떼는 단계까지가 확신하기 힘든다는 계속 연기되고 잇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만 R&D는 늘어날 것이고 차량용반도체의 단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내연기관이 300개정도의 반도체를 사용했지만 완전자율주행은 반도체사용량이 100배이상 늘어날 걸로 예상합니다.


자동차산업은 이미 모빌리티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특히 자율주행차보다 하늘을 나는 UAM이 먼저 실현될 가능성을 제시하십니다. 이를 위해 IBM, 구글, 도요타, GM 등 많은 글로벌 대기업들이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2030년엔 1조5천억달러를 예상하는 시장이 된다고 합니다. 기존 자동차제조사에 모빌리티라는 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137년된 산업에 말입니다. 이렇게 전환되는 핵심은 반도체라는 거죠. 그러다보니 반도체기업들이 본격적으로 모빌리티시장에 들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이쪽으로 들어오지 못한다면 성장이 힘들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삼성전자, 인텔,sk하이닉스 등 많은 대기업들이 모빌리티 대비를 하기시작했습니다.


기존 자동차산업은 저물고 모빌리티시대는 필연입니다. 여기에 차량용반도체사용이 많아지고 최소 1/3이 AI반도체가 된다고 합니다. 다만 다양한 종류를 요구할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다종소량생산이 된다는 거죠. 그리고 모빌리티의 종류의 증가도 눈여겨봐야 합ㄴ다. UAM, PBV,배송로봇, 첨단드론, 미이크로모빌리티 등 종류와 사용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종류가 생기면 데이터도 많이 늘어서 데이터센터는 더욱 커질거라고 합니다. 마지막부분은 자율주행자동차와 반도체를 간단히 정리합니다. 아무래도 모빌리티의 끝판왕은 자율주행차인모양입니다. 정말 그것이 현실화되면 장미빛인가요. 암흑일까요.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무료로 받아서 주관적인 서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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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3D 블랜더 크리에이티브 - "ChatGPT 활용해서 3D 블랜더(Blender) 쉽게 하기" 수록 Meta 작(作) 시리즈 2
이대현.최재용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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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ChatGPT가 디지털전문가들에게 매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자신의 입지의 불안을 크게 표시합니다. 세상이 변했다는 겁니다. 4차산업혁명소리를 들은지 4-5년만에 변화하는 세상에 동참하지 않으면 하층으로 밀린다는걸 절감하게 되는 현실입니다. 그 현실에 메타버스가 있습니다. 메타버스에 생산적 역할을 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메타버스 3D블랜더 크리에이티브>는 메타버스 제패토에 의상을 만들어 공급하기위해 3D브랜더, PIXLR, 유니티,ChatGPT등의 공개프로그램의 사용법을 배웁니다. 의상을 만들기위해서는 가장 핵심이 3D브랜더겠죠. 지금은 무조건 빨리시작하고 먼저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메타버스에 대한 가능성이 VR,AR등의 사업부진으로 업계의 우려는 있지만 많은 사용자가 있는 곳이 제페토입니다. 그곳에서 좋은 재미와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배우고 익혀야 하고 그것을 위해 이책은 매우 좋은 교재인데 현재 매우 핫한 ChatGPT를 이용하여 아무래도 복잡한 3D브랜더를 조금이라도 쉽게 이용하게 해준점이 강점입니다.

저자는 이대현교수시고요. 수성대학교 메타버스 크리에이터과소속이십니다. 그리고 수성영상미디어 센터장도 하십니다. 학력은 서울산업대 문화상품디자인학 석사를 하셨습니다. 네이버 프로필 사진을 보니 턱수염을 멋지게 기르신 분입니다. 공저자로 최재용원장입니다. 디지털융합교육원소속이십니다. 경희대 경영대학원 초빙교수도 하십니다. 숭실대 핵정학과를 나와서 캐나다 크리스찬대학 상담학박사를 하셨습니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원장을 역임하셨습니다.

최근 다음, 카카오, 네이버 등의 이모티콘을 개발해서 돈을 벌수가 있습니다. 제패토도 유사한 기능이 있습니다. 재패토도 자신의 3D아바타에게 모자, 상의,하의를 만들어주는 기능을 일반인에게 개방한거죠. 그 작업을 블랜더로 모델링, UV Mapping, Rigging &Skinning을 하고 Pixlr로 Texturing, 유니티로 Converting을 한후 제패토스튜디오에 심사제출합니다. 심사는 2일정도 소요되고 판매가 시작되어 돈을 벌수있게 됩니다. ㅎㅎ 그 과정이 모자, 상의, 하의로 이어지고 근본적으로 3D브랜더를 배우는 겁니다. 다배우고 창의적인 아바타의 모자, 상의, 하의를 만들면 수익창출도 가능하게 됩니다.

저자는 최근 인기가 폭발하고 있는 ChatGPT를 이용해서 3D블랜더를 더욱 쉽게 활용할 수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예를 들어 챗GPT를 사용하면 블랜더로 만든 캐리거를 대상으로 대화기반의 스토리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있다고합니다. 이를 위해 ChatGPT에서 블랜더를 위한 파이썬코드를 짜서 블랜더의 Scripting에 붙여넣는 방식입니다. 코드를 짜주는 ChatGPT 정말 놀라면서도 불안이 증폭되네요. ㅠㅠ 블랜더의 기능을 활성화하기위해 ChatGPT까지 배운 점에서 다양한 최근 트랜드까지 반영하였다는 점에서 저자에게 박수를 드리고 싶네요.

"메타버스 아바타 의상 디자이너"이것이 이책의 목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3D블랜더를 배워야 하고 심사를 받기위해 Texturing을 하는데 이를 위해 무료사진편집툴 Pixlr을 사용하고 Converting을 위해 유니티를 사용합니다. 이는 사진을 다시 재폐토에 맞게 3D화를 시키는 작업입니다. 그러면 드디어 제페토 스튜디오를 이용해서 마무리를 하고 심사에 통과되면 돈을 벌게 되는 구조를 다시 짧게 리뷰해봤습니다. 점점 인간이 할 수있는 일은 줄고 좀더 창의적인 일을 해야 할뜻합니다. 그 일이 바로 메타버스 아바타 의상 디자이너도 그 대상일 거라 봅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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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정쌤의 3D프린터운용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포함 - 기출 7회분 전국 최다 복원
정종현.이태곤 지음 / 북스케치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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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혁명을 논할 때 3D프린터은 빠질수없는 핵심기술입니다. 3D프린터 국가자격 중 하나가 3D프린터운용기능사입니다. 시행사는 그 유명한 한국산업인력공단이죠. 3D프린터운용기능사는 필기와 실기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책은 <2023 정쌤의 3D프린터운용기능사 필기>입니다. 이 시험에 합격해서 좋은 자격증을 가지시려면 꼭 수험서를 봐야 합니다. 꼭 이 책이 아니더라도 수험서는 최신으로 구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편저자는 정종현 스터디채널 대표이사시고 한국3D프린터교육협회이사시기고 합니다. 정쌤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시는 듯합니다. 공편집자 이태곤 한국3D프린터교육협회 대표십니다.

필기는 객관식이고 문제수 60개이고 시험시간은 60분입니다. 합격은100점기준 60점이상이고 그럼 실기시험자격이 주어집니다. 합격인원은 약 70%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다는거죠. 하지만 공부하지 않으면 합격이 안된다는 걸 뜻하기도 합니다.


총 파트는 8파트고 제품스캐닝부터 3D프린터 안전관리까지 3D프린팅에서 필요한 지식과 모델링 그리고 운용방법, 관리방법까지 시험범위로 다뤄서 시험에 합격하면 3D프린팅을 하는데 기본적인 능력을 보유하게 해줍니다. 수험서는 기출문제는 꽃이죠. 7회를 모아두었고 실전모의고사 2회를 제시했습니다. 시험이 부족하면 9회 분의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라도 급하게 암기하고 들어가면 합격가능성이 높아질겁니다. 이는 꼭 명심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모두 바쁘니까요. 그리고 각파트마다 10개문제가 있으니 꼼꼼히 확인하시면 기억력이 나쁜 분도 합격이 함께 할거라 봅니다. 결국 중요한것은 실기니까요. 저자는 내용을 설명함에 있어서 Check Point를 많이 사용하는 편입니다. 체크포인트는 좀더 깊은 내용을 다루게 됩니다.


마지막 부분이지만 이 시험의 대표키워드 3D프린팅을 정의하면" 2차원의 물질들을 층층이 쌓아서 3차원 입체로 만들어내는 적층제조 기술"을 통칭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무슨의미가 있는지를 장점과 방식으로 다시 설명을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기술발전과 종류를 설명하고 해당하는 제품들이 만들어지는 제품유통 트리도 이해가 되실겁니다. 실제 작업을 할때는 3D프린팅보다 더 중요한 것이 모델링입니다. 필기에 합격하고 보는 것이 실기죠. 실시시험의 대부분을 모델링설계에 배당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새로운 3D프로그램을 익혀야 하고 필기에서는 그 기능과 작동방식을 배우게 됩니다. 3D프린딩은 기계제도가 중요함으로 그부분을 엔지니어릴모델링이라해서 도면이해부터 출력물 설계수정까지 기술의 전반적인 부분을 배우게 됩니다. 3D프린팅은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하고 취미든 업무등에 적용해서 꾸준히 하면 놀라운 전문가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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