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해커스 금융투자분석사 최종핵심정리문제집 + 실전모의고사 2회분 - 하루 10분 개념완성 자료집, 필수암기공식, 무료 바로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제공|인강 할인쿠폰 수록
송현남 외 지음 / 해커스금융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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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에는 리서치센터가 있습니다. 이 안에 각업종 애널리스트가 있죠. 많은 취준생중에 선망의 직업이 증권사 애널리스트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금융투자분석사 자격을 획득해야 합니다. <2023 해커스 금융투자분석사 최종핵심정리문제집>은 매년 7월말에 시행되는 금융투자분석사대비 최종정리 문제집이지만 핵심정리문제집을 겸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해커스 금융아카데미 전임교수들이 맡았습니다. 송현남 고대 경영학박사, 민영기 동국대 박사, 김장헌 교수, 송영욱 숭실대 경영학 석사십니다. 4분모두 해커스금융 온라인 및 오프라인 전임교수입니다.


금융투자분석사는 금융투자협회에서 시행하고 4과목(증권분석기초, 가치평가론,재무분석론,증권법규 및 직무윤리)입니다. 총 문항수는 200문제이고 시험시간은 120분입니다. 객관식 4지선다이고 합격기준은 70점이상 과목별 40점이하는 과락으로 탈락입니다.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습니다. 관련자는 4주, 비전공자는 8주면 충분해서 저자들은 학습플랜을 8주부터 6주, 4주, 2주까지 꼼꼼히 짜줍니다. 책에는 독학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만 답답하신 분들은 해커스 금융아카데미의 도움을 받아도 좋을 듯합니다. ^^


이 책은 저같은 비전공자에게 딱맞는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목만 보면 문제집으로 되어 있지만 문제+해설을 통해 문제집형식을 가진 수험서의 역할을 합니다. 한페이지에 1개의 문제와 해설을 실어서 핵심정리 PPT역할을 합니다. 운전면허필기시험을 볼때 대부분 3000제짜리 문제집을 보고 필기시험을 보고 합격을 하죠. 이것은 너무 쉬운 경우이고 금융투자분석사는 아무래도 난이도가 운전면허시험보다는 높기에 문제집+수험서형식(핵심포인트해설)을 띄는 것이로 보면 딱맞을 듯합니다. 실전모의고사도 2회분을 실었고 실전모의고사만 따로 분리가 되어 진짜 시험처럼 시험을 볼수가 있습니다. OCR카드양식도 넣어두어서 실전과 같은 느낌을 낼 수가 있습니다.


수험생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부분이 우선 장마다 처음에 학습전략란을 마련해서 몇문제가 출제되는지와 어떤 부분을 학습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출제비중이 나오고 출제포인트로 출제빈도까지 알수가 있습니다. 문제마다 출제비중을 별갯수로 알려줍니다. 출제예상문제에도 문제마다 중요도별은 꼭 집어넣어서 수험생들에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외에 문제에는 팁난을 만들어서 문제의 핵심을 알려줍니다. 마지막부분에는 필수 암기공식을 모아서 36개를 소개합니다. 인터넷에서 개념온성 자료집도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가 있고 이론정리+문제풀이 인강도 있습니다. 저를 포함해서 다가오는 시험에 모두 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셀프합격기원합니다.

^^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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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쉬프트 - 모든 동물의 행동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폴랑폴랑 지음 / 폴랑폴랑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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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천만시대라고 언론에서 이야기를 하죠. 많은 사람들이 애견인,애묘인으로 사랑을 주고 있지만 반려인들이 많아진 만큼 문제를 발생시키는 아이들도 많이 들어서 반려동물관련 tv프로에 출연하는 케이스를 보면 어려움을 겪는 애견애묘 반려가족들이 많은 듯합니다. 다행스럽게 저는 그런 고충을 겪은 적은 없지만 집사로서 우리 아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행복은 한지 궁금할때는 많았습니다. <브레인 쉬프트>는 동물행동교정의 근원적 변화를 추구합니다. 반려동물은 훈련의 대상이 아니라 보호자와 함께 근원적인 변화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입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이 모든 면에서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며 가족모두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유도해줍니다. 훈련이 아닌 교육을 추구하는 저자의 행복해지는 마법이 시작됩니다.



저자는 폴랑폴랑 j.K.Howling 국내 최초 유일의 반려동물 행동심리전문가입니다. 목동쪽에서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도 운영하고 계시네요. 동물행동 동물복지석사시고 국제반려동물 전문가 협회 정회원시기도 합니다. 도서도 많이 출간하셨습니다. <당신은 반려견과 대화하고 있나요?>,<브레인 쉬프트2>, <마이 그레이 베이비> 등 다수가 있습니다. 폴랑폴랑의 의미는 강아지들의 가겹고 경쾌한 발걸음이라네요. 폴랑폴랑의 미션은 반려동물 교육의 패러다임쉬프트, 사람과 동물의 관계 변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 슬로건은 '모든 동물의 행동에는 나람의 이유가 있다'라고 합니다.


최근에 반려견들중에 공격적 행동으로 고통을 받는 보호자들이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이유야 다양하겠지만 '훈련법'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개를 무릎으로 밀치는 행동, 개의 몸을 밀거나 차는 행동, 초크체인 등을 사용하거나 줄을 당기는 행동 개에게 으르렁거리는 해동, 개의 입에서 물건을 강제로 빼내는 행동 등을 훈련사에게 교육받아서 따라하는데 이런 행동이 개의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원인이고 개에게 신체적, 심리적, 정신적, 정서적, 사회적으로까지 나쁜 영향을 끼친다는 거죠.

그럼 저자가 하려는 교육은 뭘까요. "너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그럴 수있게 허락해 줄래?"라고 문제견이라는 아이에게 집중해주는 겁니다. 이는 내 생각으로 아이를 끌고 가는 것이 아닌 아이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이고 이것이 동물행동심리, 동물행동심리전문가의 기반인듯합니다. 이는 동물행동학과 다른 방향으로 보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주면 반응한다는 것이 출발이지만 이것으로 훈련을 하면 개는 스트레스를 크게 받게 된다는 거죠. 이를 극복하는 방법이 동물의 니즈와 감정에 귀를 기울이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한국에 많은 반려견 훈련사가 있을 겁니다. 그만큼 문제견들이 많아졌다는 거겠죠. 하지만 훈련을 받고도 문제가 교정이 안되는 경우도 많고 교정이 안되는 이유를 다견을 키워서 그렇다느니,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갈수밖에 없다는 회피성 발언까지 한다고 합니다. 훈련이 잘 되어도 경직된 방법으로 훈련을 받다보니 반려견이 위축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저자는 강조합니다. 반려견의 교육은 '관계가 먼저'라고요. 정서적 지지와 신뢰가 있는 관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거죠. 항상 반려견에게 물어보고 다짐해보라는 겁니다. 얼마나 너를 사랑했는지를 요. 그리고 제대로 사랑했는지를요. 이것이 보호자들이 가져야 할 중요한 습관입니다.

저자는 반려견중에 문제행동은 없다라고 합니다. 반려견은 절대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쏟지 않는다고 하네요. 모두가 필요해서 나오는 반응이라는 거죠. 동물들에게 선택권, 상황통제력, 성취감을 얻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은 교육이라고 합니다. 이는 자율로 가는 마음가짐이죠. 왜냐하면 방임이 아님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도시에서 반려견을 키우면서 반려견이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은 불가능하기때문이죠. 밖으로 나가면 목줄을 채워야 하고 심하게 짖으면 못짖을 방법을 찾지 못하면 보호자가 문제아로 찍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이 필요한 것이고 그 교육은 변려견의 니즈를 파악하고 정확한 타이밍을 포착하는 겁니다. 이는 '앉아'라는 명령에서도 나타납니다. 많은 보호자가 '앉아'라고 하면 실패를 한다는 거죠. 왜냐하면 복잡한 랭귀지를 주기때문이라고합니다. 하나의 메시지만 전달되어야지 반려견들이 잘 알아듣는다는 겁니다.


반려견교육때 중요한 점은 항상 반려견에 대해 주시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연결이고, 숨쉬기를 편하게 하고 교육을 즐겁게, 실수의 기회도 주고 반려견이 중간에 이탈을 하면 그 의사를 존중하지만 대도록이면 교육을 성공했을때 마무리하라고 합니다. 쉽지 만은 않죠. 반려견이 문제행동을 한다면 그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하데스를 싫어하는 견의 경우 하데스에 털이 끼어있다던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라는 거죠. 몸에 문제가 있을 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같은 행동이라도 솔루션은 다를 수있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저자의 교육은 강제적이거나 힘으로 하지 않습니다. 기다려주고 바라봐주고 사랑해주면서 이루어집니다. 달려드는 반려견은 밀쳐내지말고 '실망이야'라고 하고 떨어지면 '예스'라고 표현해줍니다. 다양한 단어를 사용하면 안됩니다. 간단하고 명료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저자는 확신합니다 바꿔야 하는 것은 반려동물이 아니라 보호자임을요.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행동하는 것이라는 저자의 말이 울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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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사피엔스 - 인공지능을 가장 잘 활용하는 신인류의 탄생 내 인생에 지혜를 더하는 시간, 인생명강 시리즈 14
홍기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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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나오고 많은 전문가들이 한탄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자신이 공부한 것이 모두 무너졌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챗GPT가 너무도 쉽게 해낸다는 거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챗GPT를 가입했고 유료사용자도 많이 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매일 챗GPT를 사용하고 좀더 질문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세상에 신기술이 나온다고 무조건 사용하기보다 이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GPT 사피엔스>에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챗GPT를 기술적, 경제적 측면에서만 보지 않고 사회과학적인 측면-사회적 맥락-에서도 보자는 겁니다. 챗GPT가 보여주는 혁신의 의미, 인공지능기술의 변화와 목적성을 따져보고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챗GPT가 어떤변화와 비즈니스기회를 주는지를 논의합니다.


저자는 홍기훈 홍익대 재무관리 부교수입니다. 케임브리지대 경제학박사시고 한국을 대표하는 디지털금융전문가라고 합니다. 특히 한국탄소금융협회 ESG금융팀장이 눈길이 가는 이력이군요. JTBC의 '차이나는클라스'도 출연하시고 <한국경제신문>,<동아일보>에도 기고를 하고 계십니다. <NFT미래수업> 등도 출간하셨습니다.


2016년 알파고가 이세돌을 꺽은 것은 인공지능에 대한 충격이었지만 현실에서는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챗GPT는 진정 현실로 변화에 소용돌이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이미 여러권 책이 챗GPT를 사용해서 출간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챗GPT에 희망을 걸기 시작합니다. 최근 블록체인에 걸고 메타버스에 희망을 걸듯말입니다. 챗GPT가 생산성에 영향을 미칠까요. 다른 측면으로 기술이 발전한다고 우리삶에 무조건 삶에 도움이 된다고 볼수는 없죠. 우리는 활용에 대한 고민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좀 속되게 말하면 돈이 될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돈이 안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기술은 순간적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챗GPT도 50년이상의 역사를 가졌고 블록체인, 메타버스의 역사도 상당한 시간을 두고 떠오른 기술입니다. 그리고 사회적 맥락속에서 우리에게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신기술이 매우 신선해보이지만 오랜기간 백조의 우아함을 보이기위해 백조발은 무척 바쁜것과 같죠. 이러한 신기술을 이해하기 위해서 목적을 보라고 합니다. 이는 범용 인공지능을 개발하고픈 욕망이라고 합니다. 범용인공지능은 사람과 똑같은 지능체계를 갖는 거죠. 기계에게 지능을 입히는 작업은 쉽지 않았습니다. 딥러닝이 개발되고 한단계 발전한 정도죠. 여기에는 시맨틱 웹, 머신러닝, 자연어처리라는 범용인공지능시도가 있었습니다. 이런 노력속에 거대언어모델이라는 챗GPT가 나온거죠.


챗GPT는 정보날것을 찾아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자료를 가공해서 2차정보를 만들어주는 알고리즘입니다. 하지만 저작권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고 현재는 거짓말도 스스럼없이 하기에 꼭 확인을 해봐야 합니다. 그리고 챗GPT가 변화를 주도할 이유도 없다고 합니다. 다만 범용성, 간접성, 시너지등의 특징으로 범용인공지능으로 접근해가겠죠. 미래에는 분명 챗GPT는 로봇과 연결되면서 인간의 일자리를 뺏았을 겁니다. ㅎㅎ 하지만 아직은 아니죠. 챗GPT가 코드도 짜주기에 개발자를 대체한다는 소리도 있지만 응용력이 아직은 없다고 합니다. 즉 새로운 코드를 만들수가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인공지능에게 무조건 맡겨둘수없는 이유는 갑자기 무슨 짓을 할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아직은 인공지능을 발전시키면서 인간이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이 답입니다. 한동안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는거죠. 지금은 걱정할 때가 아니라 챗GPT의 기능을 내것으로 만들어야 할때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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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 처음공부 - 단돈 1,000원으로 시작할 수 있는 처음공부 시리즈 5
포프리라이프(석동민) 지음 / 이레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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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투자 처음듣는 사람들은 매우 어렵죠. 종류도 복잡하고 특히나 채권금리가 사람들을 혼란하게 하죠. 금리가 오르는것이 좋은거야 내리는 것이 좋은거야. 항상 헛깔림을 줍니다. 그래서 대부분 채권이라고 하면 주택채권이나 자동차구매시 꼭 사야하는 채권정도를 아는 것이 다죠. 하지만 <단돈 1,000원으로 시작할 수있는 채권투자 처음공부>에서는 책제목에서도 나와 있듯이 단돈 1000원으로도 투자를 할수있다 것으로부터 채권이란 무엇인가. 채권무작정 따라하기 채권HTS/MTS사용법, 전문지식과 다양한 실전노하우를 알려줍니다.


저자는 포프리라이프 석동민님입니다. 포프리라이프는 For Freedom Life의 줄인말이라고 하시네요. 석동민님은 30대이시고 벌써 경제적자유를 얻으셨다고 하시네요. 2018년도에 반도체엔지니어로 계실때 채권투자를 시작해서 현재는 건물주의 월세보다는 채권이자로 경제적자유의 삶을 누리셔서 유튜브나 강연 등을 하시면서 채린이들을 일깨워주신다고 합니다. 유튜브는 포프리라이프TV인데 현재 구독자수가 1만명이 넘었고요. 흥미있는점은 초창기에는 동물가면을 쓰고 강의를 하셨는데 최근에는 얼굴을 밝히시고 적극적으로 타프로출연도 하고 계십니다.


채권투자는 안전한 투자일까요. 위험한 투자일까요. 저자는 중간쯤있는 투자라고 하네요. 뭐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돈이 많아야 하는 투자라고 생각하죠. 채권은 누군가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자를 받고 그돈을 언제쯤 돌려받을 수있는지에 대한 문서라고 합니다. 그럼 사채와 비슷한데 사채와 다른 점은 공신력입니다. 국가, 금융기관, 큰기업에서 주로 채권을 발행하기때문입니다. 은행은 일반예금을 5천만원까지 보장하지만 국가가 발행하는 채권은 국가의 운명과 같이하기에 안전성의 차이가 크죠.


본격적으로 채권거래를 설명하면서 저자는 한국투자증권을 사용하는데 채권거래수수료가 0.015%로 가장낮다고 합니다.이를 카카오뱅크를 연계계좌로 사용합니다. 한투HTS 장내채권종합주문에서 거래를 하고 호가창도 있군요. 거래시간은 월~금요일 오전9시~오후3시30분으로 주식거래시간과 같습니다. 채권은 10000원이하로 매수해야 하느냐는 문의가 많은데 그것보다는 확장수익률로 결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MTS로 채권을 거래하는 분들이 있는데 정보등이 부족해서 HTS로 채권은 거래하라고 합니다.


수익이 나면 금융투자소득세가 발생하기에 그것에 대한 설명도 중요하죠. 그리고 몇년전에도 문제가 되었던 회사채의 후순위채에 대한 부분도 매우 명확히 알아야 손해를 안볼수가 있죠. 그리고 매도를 할때 채권가격이 오르면 매도를 생각할 수있지만 채권은 이자가 나오죠. 그것까지 합쳐서 계산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두어야 할 상식으로 주식과 채권의 상호보완부분이죠. 채권보유자는 예측할 수없는 상황이 있으므로 현금보유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자가 주식투자에서 채권투자로 변경한 이유는 주식투자는 카지노와 같다는 생각이 컸다고 합니다. 이 리스크를 줄이려고 포트폴리오투자를 하지만 결국은 몰빵으로 가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채권투자는 일반 이자보다 좀더 높은 수익을 올리수있고 오랫동안 끝까지 살아남아서 성공적인 투자를 할수있기에 추천한다고 합니다. 손해라는게 원금손실은 아니고 기대수익의 차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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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바꾸어 줄 챗GPT 활용 가이드 - 챗GPT알면 나도 크리에이터 크리에이터 시리즈 3
최재용.백남정 지음 / 광문각출판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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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나온지도 이제 6개월이 가까워지고 거대언어모델인 챗GPT사용자도 많이 늘었습니다. 혼자 고고히 날던 챗GPT의 경쟁자 구글도 Bard라는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사용자의 입장에서는 어떻게 사용할까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내 인생을 바꾸어 줄 챗GPT활용가이드>는 인공지능의 역사부터 챗GPT로 어떻게 돈을 벌까도 알아보고 프롬프트엔지니어의 역할까지 알아봐서 챗GPT를 어떻게 하면 남보다 활성화시킬까에 대한 방향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이시고 서울디지털재단 자문위원이십니다. 공저자 백남정 박사는 테크파이대표시고 역시 디지털기술융합협회 회장으로 모두 디지털관련 전문가분들이십니다.


인공지능에 대해 무서움을 가지는 분들이 많죠. 그러나 인공지능을 무서워할 것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AI를 활용못하는 분들을 대처할 것이라는 알아야 할겁니다. 이를 위해서는 AI를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활용에 힘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가 위해서 OpenAi와 bing은 가입해야 하고 그때 구글아이디를 알아내야 합니다. 그것이 귀찮다면 큰일 난거죠. ㅠㅠ

저자는 챗GPT의 사용을 일상을 검색하기부터 시작하게 합니다. 선생님이 새학기 첫날 무엇을할까 질문도 해보라고 하고 40P에 이제현박사자료인 챗GPT활용 업무 효율화가이드는 매우 요긴했습니다. 무엇에 챗GPT가 효율적인지 알게 해줍니다. 업무에서는 주제선정, 관련자료수집, 정리및 요약에 매우 효과적임도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크롬확장판의 사용은 매우 중요한데 이부분도 꼼꼼히 다뤄주십니다 취업과 이직에 필요한 자료는 정말 빠빵하게 모아주고 핵심만 딱 뽑아주는 것이 매우 요긴한 비서임을 알게 해줍니다.

특히나 블로그나 다양한 SNS로 마케팅을 할때 챗GPT를 활용하면 진정 인력까지도 줄일수있을 정도로 비용절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말그대로 크리에이터어드바이저의 역할을 합니다. 미드저니 등을 사용을 하면 이미지도 만들수가 있고 사용법을 알려줘하면 미드저니 사용법도 메뉴얼처럼 알아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만든 이미지를 NFT로 판매할수있는 루트도 알려줍니다. 자녁가 있는 분에게는 자녀에게 어떻게 챗GPT를 가르칠지도 안내합니다.


챗GPT를 잘활용하라면 프롬프트에 어떻게 질문을 하느냐가 권건인걸 알죠. 이를 위해 9개직업에서 사용할 수있는 프롬프트문구를 뽑아논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을겁니다.

저자는 챗GPT에 대한 정보의 전달이 밤하늘의 별빛으로 전달되길 바랍니다만 저에게도 챗GPT를 활용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서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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